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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시127:1-5 2002-01-31 11:02:42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모든 삶이 때로 우연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우리의 인생사와 세상사 모두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짐을 보게 됩니다. 본 시편은 구조적으로 볼 때 네 행으로 이루어진 부분, 즉 1-2절과 3-5절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2절은 인간의 삶 속에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의의를 강조하고, 3-5절은 가정에서 자녀
하나님의 섭리/시127:1-5 2002-01-31 11:02:42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모든 삶이 때로 우연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여...

하나님과 며느리가 기뻐할수 있는 추석/시127:1-2 2002-10-16 15:41:52 read : 5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과 며느리가 기뻐할수 있는 추석. @ "나 홀로 믿음"의 성도님을 기억하시나요? 모든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린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닌 모양입니 다. 특히 추석 닥아옴이 마치 돈없는 사람에게 할부값 지불날짜가 닥 아오는 것보다 더 부담이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먼저는 "짝믿음"을 가진 성도들일
하나님과 며느리가 기뻐할수 있는 추석/시127:1-2 2002-10-16 15:41:52 read : 5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과 며느리가 기뻐할수 있는 ...

하나님이 주시는 잠/시127:1-2 2003-04-25 17:01:0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산다는 것은 신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일생에서 ⅓을 잠으로 보냅니다. 하루 24시간 중에 평균 8시간은 잠을 잡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는 날의 대부분은 잠을 자면서 삽니다. 이 잠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은혜를 받아야 되고, 잠자는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하는 축복도 주시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잠/시127:1-2 2003-04-25 17:01:0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산다는 것은 신비한 것입니다.

신앙과 애국/시127:1-2 2004-03-15 12:22:41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6월만 되면 우리는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 날의 우리나라의 비극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마다 느끼게 되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섭리가 위기 때 마다 나타났으니 망정이지 없었더라면 어쩔번 했나를 생각해 보곤 합니다. 그 때 마다 생각나는 성경 말씀이 오늘의 본문인 시편 127편 입니다. “ 여호와께서
신앙과 애국/시127:1-2 2004-03-15 12:22:41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6월만 되면 우리는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

즐거운 곳에서는/시127:1-50 2006-07-21 14:19:29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말씀의 제목을 ‘즐거운 곳에서는...’이라고 정했습니다. 그런데 이 제목에 뭔가가 이어질 것 같지 않습니까?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집 내 집뿐이리...’ 바로
즐거운 곳에서는/시127:1-50 2006-07-21 14:19:29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말씀의 제목을 ‘즐거운 곳에서는...’이라고 ...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시127:1-5 2008-06-06 09:06:08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6.25의 비극을 딛고 오늘의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하나님이 은혜였다. 한국 전쟁에서 부산만 남기고 국운이 경각에 이르게 되자 온 교회는 모여 금식하며 기도하였던 역사가 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참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본시는 지혜의 왕 솔로몬이 지은 시로써, 인간의 생사화복과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시127:1-5 2008-06-06 09:06:08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6.25의 비극을 딛고 오늘의 복된 삶을 누릴 ...

중요한 농사 /시127:1-5 2011-07-27 14:27:50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127:1-5> 미국에 알튼 링크 레터라는 사람은 미국에서 최고의 천재로 알려진 분입니다. 각 분야별로 박사 학위가 열 개나 됩니다. 그는 미국 정부의 고문으로 디즈니랜드의 모든 설계를 계획한 분입니다. 대통령도 그를 존귀하게 여겼고, 모든 사람들이 그를 칭송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부와 명성을 얻으면서 서서히 그는 어릴 때부터
중요한 농사 /시127:1-5 2011-07-27 14:27:50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알튼 링크 레터라는 사람은 미국에서 ...

자식은 /시127:3-5 2019-01-18 13:34:25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식은 하나님의 선물이므로 소홀히 여길 존재가 아니며, 장차 가정의 주인이 될 복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간을 사랑하신 것처럼 자식을 깊이 사랑하고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며 말씀대로 양육한다면 가정과 사회에서 귀중한 존재로 자라나고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사명자로 그 직임을 다하는 훌륭한 인격이 될 것입니다. 자녀는
자식은 /시127:3-5 2019-01-18 13:34:25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식은 하나님의 선물이므로 소홀히 여길 존재가 아니며, 장차 가정...

축복의 고속도로/시127:1-5 2001-11-09 09:09:38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모두가 공히 멋있게 신명나게 살기를 원합니다. 누가 보아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족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마치 확 뚫린 시원한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는 것과 같은 인생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성공에 성공을 거듭하거나 막힘이 없이 출세하는 사람을 보고 탄탄대로를 달린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축복의 고속도로/시127:1-5 2001-11-09 09:09:38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모두가 공히 멋있게 신명나게 살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이 지켜주셔야/시127:1-2 2002-03-10 14:33:44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9월 11일 현지시각으로 8시 45분에 한 대의 비행기가 세계무역센터 빌딩에 충돌하면서 발생한 엄청난 테러사건을 매스컴을 통하여 접하며 놀랐습니다. 네 대의 민간 항공기가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의 쌍둥이 빌딩과 국방성 건물, 피츠버그 근교 등에 떨어졌습니다. 이 테러사건으로 수많은 희생자를 냈고 세계가 이 도발에
하나님이 지켜주셔야/시127:1-2 2002-03-10 14:33:44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9월 11일 현지시각으로 8시 45분에 한 대...

하나님이 세우시면/시127:1-5 2002-10-16 15:42:42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서주일입니다. 성서주일에 묵상할 말씀은 시편 127편으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전에 올라가면서 가정을 생각하며 가정의 소중함과 가정에 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송하였던 것입니다. 가정과 성전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두 공동체가 있는데 구약에서는 가정을
하나님이 세우시면/시127:1-5 2002-10-16 15:42:42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서주일입니다. 성서주일에 묵상할 말씀은 시편 127편...

나라 사랑하는 마음/시127:1-2 2003-05-21 23:25:25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 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 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1-2)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기대를
나라 사랑하는 마음/시127:1-2 2003-05-21 23:25:25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

세우시고 지키시는 하나님(1)/시127:1-5 2004-03-16 12:23:03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여러분들 중에 사기를 당해 보신 분들이 계십니까? 사기꾼들의 말을 들으면 정말 큰 이익을 볼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 사기에 걸려들면 백발백중 손해를 보고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곤 합니다. 저는 사기라고 까지는 할 수 없지만 한 번 사기를 당해 본 적이 있습니다. 청량리 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있을 때입니다.
세우시고 지키시는 하나님(1)/시127:1-5 2004-03-16 12:23:03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여러분들 중에 사기를 당해 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시127:1-2 2006-09-22 14:55:03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시127:1-2) 이 시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영국의 어떤 큰 회사가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를 내었습니다. 수도 런던에서 출발해서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까지 왕복으로 가장 빨리 갔다 올 수 있는 방법을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워낙 큰상을 내걸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시127:1-2 2006-09-22 14:55:03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시127:1-2) ...

자식은 상급입니다/시127:3 2008-06-11 11:14:04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한국교회들은 5월 첫째주일을 어린이주일로 지키며 어린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을 주면서 특별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많은 국가들이 어린이날을 갖고 있지만 그 시기는
자식은 상급입니다/시127:3 2008-06-11 11:14:04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

날아가는 화살 /시127:1-5 2012-03-20 15:15:58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과 다음 세대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 말씀은 자녀가 있는 분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자녀가 아닐지라도 제자와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면 똑같이 해당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녀가 우리가 가보지 못한 곳을 가고 해보지 못한 것을 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서 자식을 화살에 비교한 것은 아주 적절한 것입니
날아가는 화살 /시127:1-5 2012-03-20 15:15:58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과 다음 세대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고자 합니다...

가정 행복의 5대 원칙 /시127:1-5 2019-06-12 23:36:15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시127:1-5 제목/가정 행복의 5대 원칙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러시아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바다에 나갈 때는 한 번 기도하고, 전쟁터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혼할 때는 세 번 기도하라!> 이것은 훌륭한 가정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것인지를 말해 주는 격언이다.
가정 행복의 5대 원칙 /시127:1-5 2019-06-12 23:36:15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시127:1-5 제목/가정 행복의 5대 원칙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시127:1-5 2001-11-09 09:13:2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1).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2).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3)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시127:1-5 2001-11-09 09:13:2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

가정을 세우십시오/시127:1-5 2002-05-23 18:58:05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가정을 세우십시오/시127:1-5 2002-05-23 18:58:05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

여호와께서 세우신 집/시127:1-5 2002-10-16 15:43:25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0편에서 134편까지 열다섯 편의 시에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성전의 교육관 입당을 두 달 정도 앞에 두고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해지도록 계속해서 이 시들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123편이 본문이었는데 오늘 왜 127편으로 뛰었을까?" 하는
여호와께서 세우신 집/시127:1-5 2002-10-16 15:43:25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0편에서 134편까지 열다섯 편의 시에는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