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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감사/시74:12-17
여름의 감사/시74:12-17 2003-08-27 14:42:58 read : 378 감사와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베...

고백의 힘/ 시74:12-17/ 2003-08-27
고백의 힘 시74:12-17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주께서 주의 능...

여름의 감사/시74:12-17
여름의 감사/시74:12-17 2003-08-27 14:44:12 read : 241 지난 7월 첫째 주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심령부흥성회 뒷바라지에 한참 바쁘게 움직이고 ...

여름의 감사/시74:12-17 2003-02-25 15:47:24 read : 5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와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각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첫 아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바친다고 서원합니다. 어느 사업하는 성도는 매일 처음 판 물건의 값을 하나님께 첫 열매로 드립니다. 오늘 우리 청년 한 사람은 직장에 들어가 열심히 일하여 받은
여름의 감사/시74:12-17 2003-02-25 15:47:24 read : 5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와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

슬픔의 호소/시74:1-11 2003-10-15 22:11:09 read : 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에는 "마스길-교훈을 주기 위한 시"라는 표제가 붙어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환란의 날에 지어진 것으로서, 교훈 하려는 어떤 환란에 처해 있든지 믿음과 열렬한 기도로써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이 우리의 지혜이며 의무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하는 것이 헛되지 않음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여기에서
슬픔의 호소/시74:1-11 2003-10-15 22:11:09 read : 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에는 "마스길-교훈을 주기 위한 시"라는 표제가...

보이지 않는 믿음의 표증/시74:1-11 2005-11-08 15:55:00 read : 6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아삽의 마스길이라는 표제가 붙어있습니다. 아삽의 마스길이란 아삽의 교훈시라는 뜻입니다. 아삽은 레위자손으로서 다윗과 솔로몬치하에서 찬양의 제사를 주로 해온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대상6:39, 15:17, 대하5:1~ ). 또한 그는 헤만과 에단(여두둔)과 함께 솔로몬 성전봉헌식에 악사로서 세마포 옷을
보이지 않는 믿음의 표증/시74:1-11 2005-11-08 15:55:00 read : 6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아삽의 마스길이라...

새로운 부류의 설교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시74:9/렘5:14 2015-07-04 10:11:45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겁 없이 타협 없이 전파하는 설교자들이 새롭게 일어날 것입니다. by Greg Gordon, April 15, 2007 하나님은 지금 우리 시대에, 전혀 새로운 부류의 설교자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오늘날 되어지고 있는 ‘부드러운 설교’에 질려 있습니다. 그런 설교는 차라리 극장에서 영화
새로운 부류의 설교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시74:9/렘5:14 2015-07-04 10:11:45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겁 없이 타협 없이 전파하는 ...

하나님은 한 번도 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시74:1-23 2016-05-24 11:05:25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74:1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오랫동안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주님의 목장에 있는 양 떼에게서 진노를 거두지 않으십니까? 2 먼 옛날, 주님께서 친히 값 주고 사신 주님의 백성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친히 속량하셔서 주님의 것으로 삼으신 이 지파를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거처로 삼으신
하나님은 한 번도 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시74:1-23 2016-05-24 11:05:25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74:1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

하나님은 한 번도 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시74:1-23 2017-11-16 20:18:20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74:1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오랫동안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주님의 목장에 있는 양 떼에게서 진노를 거두지 않으십니까? 2 먼 옛날, 주님께서 친히 값 주고 사신 주님의 백성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친히 속량하셔서 주님의 것으로 삼으신 이 지파를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거처로 삼으신
하나님은 한 번도 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시74:1-23 2017-11-16 20:18:20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74:1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