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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1)/ 시22:1-11/ 홍문수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7-03-18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1) 시22:1-11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이어서 오늘도 구약 성경에 나타난 십자가에 관해 살펴봅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주로 ...

땅의 끝이 주께로 돌아오리라/ 시22:27-31/ 홍문수 목사/ 세계선교주일설교/ 2017-02-06
땅의 끝이 주께로 돌아오리라 시22:27-31 갑자기 뜬금없는 질문 같지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여러분, 교회에 왜 나오시나요? 축복 받으러? 문제 해결 받으러? 위로 받...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시22:1-31/박우택 목사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시22:1-31/박우택 목사 2003-08-09 23:33:24 read : 329 오늘날 우리가 지키는 고난주간은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으시...

고난 받으시는 구원자/시22:1-21
고난 받으시는 구원자/시22:1-21 2003-08-09 23:33:59 read : 164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그...

예수님의 고난/시22:1-21
예수님의 고난/시22:1-21 2003-08-09 23:34:48 read : 356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이라고 말하면 먼저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 십...

응답하지 아니 하실 때!/시22:1-2
응답하지 아니 하실 때!/시22:1-2 2003-08-09 23:35:27 read : 201 우리는 때때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는 왜 믿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

고난의 종 예수/시22:1-5
고난의 종 예수/시22:1-5 2003-08-09 23:36:00 read : 223 예수님은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이 어려움에 처하면 위험을 무릎 쓰고...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시22:1-21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시22:1-21 2003-08-09 23:36:56 read : 275 기독교회는 오늘부터 한 주간을 주님께서 당하신 십자가의 수난을 기억하...

고난 받으시는 구원자/시22:1-21
고난 받으시는 구원자/시22:1-21 2003-08-09 23:37:29 read : 177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그...

고난 속의 찬양/ 시22:1-2/ 2003-08-09
고난 속의 찬양 시22:1-2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시22:1-31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시22:1-31 2003-08-09 23:39:33 read : 1030 여러분은 그동안 살아오시면서 하나님이 원망스러운 적은 없으셨습니...

탄식 신앙 - 하나님, 어찌하여/시22:1-11
탄식 신앙 - 하나님, 어찌하여/시22:1-11 2003-08-09 23:40:05 read : 488 저의 신학대학 동기생 중에 지금은 고인이 된 윤 인성 목사님이라는 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시22:1-31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시22:1-31 2003-08-09 23:40:36 read : 303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 사는 한 고통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인...

응답하지 아니 하실 때/시22:1-2
응답하지 아니 하실 때/시22:1-2 2003-08-09 23:41:06 read : 235 우리는 때때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는 왜 믿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만...

탄식 신앙 - 하나님, 어찌하여/시22:1-11 2003-04-03 21:20:32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신학대학 동기생 중에 지금은 고인이 된 윤 인성 목사님이라는 귀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70년, 80년대에 그 암울했던 시절, 영등포 구로공단 일대의 근로자들과 아픔을 함께 하는 노동자 목회에 젊음을 다 바쳐 귀한 목회를 하신 분입니다. 그 분은 체구도 작았습니다. 생긴 것도 가냘픈 여인처럼 생겼고, 실제로
탄식 신앙 - 하나님, 어찌하여/시22:1-11 2003-04-03 21:20:32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신학대학 동기생 중에 지금은 ...

주께로 돌아오리라! /시22:27-31 2010-10-22 17:22:49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갑자기 뜬금없는 질문 같지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여러분, 교회에 왜 나오시나요? 축복 받으러? 문제 해결 받으러? 위로 받으러? 인생의 교훈 받으러? 여러 가지로 대답할 수 있지만 정답은 뭘까요? 구원 받으러 나오는 겁니다. 옛날 시골 할머니가 옆집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할머니! 교회 다니세요. 교회 가면
주께로 돌아오리라! /시22:27-31 2010-10-22 17:22:49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갑자기 뜬금없는 질문 같지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시22:1-31 2003-04-23 13:45:37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 사는 한 고통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인간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고 범죄한 이후로 이 세상에서는 고통과 죽음과 시험과 환란과 갈등은 계속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정말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질병일 수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시22:1-31 2003-04-23 13:45:37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 사는 한 고통이 없...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랴? /시22:1-31 2011-07-26 16:07:45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무신론이 상식이요 교양인 것 같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200년 전부터 급속히 퍼지기 시작한 무신론은 급기야 2009년 초 영국 런던에서 대중버스에 [THERE IS PROBABLY NO GOD, NOW STOP WORRYING AND ENJOY YOUR LIFE] 란 도발적인 광고가 붙을 지경이 되었습니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랴? /시22:1-31 2011-07-26 16:07:45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무신론이 상식이요 교양인 것 같은...

슬픈 원망/시22:1-10 2003-10-15 16:54:59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들은 이 시편의 표제, "아얠렛샤할"(Aijeleth Shahar)- 즉 "어린 암사슴"이라는 표제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향기로운 산들의 어린 사슴과도 같이 날렵했고(아 8:14). 모든 믿는 자들에게는 사랑스런 암사슴과 아름다운 암노루 같았다(잠 5:19). 그는 "놓인 암사슴"에
슬픈 원망/시22:1-10 2003-10-15 16:54:59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들은 이 시편의 표제, "아얠렛샤할"(Aijeleth S...

하나님이 계시다면 /시22:1-22 2011-10-06 15:42:07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째 이런 일들이 한때 시중 서점 베스트셀러 란에 YS 시리즈라는 책이 상당 기간 오래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YS 김 대통령의 억센 경상도 사투리의 애교 섞인(?) 표정을 빗댄 ‘우찌 이런 일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기도 했습니다. 세상에서 신자들에게도 가끔씩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의심과
하나님이 계시다면 /시22:1-22 2011-10-06 15:42:07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째 이런 일들이 한때 시중 서점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