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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

악인을 내 곁에 두는 이유/시10:1-18: 악인을 내 곁에 두는 이유/시10:1-18 2003-08-07 09:55:35 read : 309 시10편1-18-- 시편 10장은 악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

악인에 대한 신자의 갈등/시10:1-18/박우택 목사: 악인에 대한 신자의 갈등/시10:1-18/박우택 목사 2003-08-07 09:56:08 read : 361 지난 한 주간 적어도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는...

겸손한 자의 소원/시10:1-14: 겸손한 자의 소원/시10:1-14 2003-08-07 09:57:30 read : 364 시편을 읽노라면 그 저자가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 더러 있습니다. 오늘 읽은 시편이...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시10:1-18: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시10:1-18 2003-08-07 09:57:56 read : 256 들어가는 말 4월이 되었습니다. 4월은 한마디로 약동하는...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시10:1-15: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시10:1-15 2003-08-07 09:58:28 read : 293 기독교적 문화에 갖혀사는 우리들은 불의한 사람을 볼 때 속으로는 욕하지만...

악인에 대한 신자의 갈등/시10:1-18 2001-08-23 08:39:45 read : 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악인에 대한 신자의 갈등 시10:1-18 지난 한 주간 적어도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는 지식인의 한 부류인 의사들에 의해 비롯된 집단폐업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들이 병원을 전전하거나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여 죽었습니다. 의약분업은 이미 보건복지부 주관 하에 의사협회와 약사회, 시민단체가 지난 199: 악인에 대한 신자의 갈등/시10:1-18 2001-08-23 08:39:45 read : 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악인에 대한 신자의 갈등 시10:1-18 ...

악인을 내 곁에 두는 이유/시10:1-18 2001-11-23 21:10:51 read : 7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0편1-18-- 시편 10장은 악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악인들이 망해야 하는데 망하지 않고, 오히려 기세가 등등합니다. 악인이 주도권을 행사하고 형통합니다. 어떤 때는 이해하지 못해 굉장히 낙심합니다. 악인이 형통한 모습에 실족한 뻔한 시편기자도 있습니다. (시73:1-5) "(아삽의 시) 하나님이: 악인을 내 곁에 두는 이유/시10:1-18 2001-11-23 21:10:51 read : 7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0편1-18-- 시편 10장은 악의 문제를 다루고 ...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시10:1-18 2003-01-08 17:47:20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4월이 되었습니다. 4월은 한마디로 약동하는 계절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불의와 독재에 항거하며 분연히 일어났던 4.19도 4월에 있고, 예수님의 부활도 보통 4월에 있습니다(금년은 3월 말일이었습니다만). 이것은 4월이 봄의 계절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여러분, 봄은 약동합: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시10:1-18 2003-01-08 17:47:20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4월이 되...

포학자들의 사악함/시10:1-11 2003-10-15 16:28:1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이 구절들 속에서 다음 사실을 깨닫고 있다. Ⅰ. 그는 하나님과 그의 은총을 매우 사모하고 있다. 왜냐하면 환난의 때에 그가 가장 절실하게 원망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로우신 모습을 감추시는 것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1절). "어찌하여," 주의 이름에 행해진 모욕과 주의 백성들에게 가해진 재앙에 무관심한: 포학자들의 사악함/시10:1-11 2003-10-15 16:28:1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이 구절들 속에서 다음 사실을 깨닫고 있...

포학자들에 대한 기도/시10:12-18 2003-10-15 16:28:4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여기에서 압제자들의 비인간성과 불경건함에 대한 앞에서의 진술에 근거하여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다. 다음 사실을 살펴보자. Ⅰ. 그가 간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1.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12절).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이 아랫 세상의 일 속에서 주의: 포학자들에 대한 기도/시10:12-18 2003-10-15 16:28:4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여기에서 압제자들의 비인간성과 불...

포학자들에 대한 기도/시10:12-18 2003-10-15 16:28:4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여기에서 압제자들의 비인간성과 불경건함에 대한 앞에서의 진술에 근거하여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다. 다음 사실을 살펴보자. Ⅰ. 그가 간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1.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12절).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이 아랫 세상의 일 속에서 주의: 포학자들에 대한 기도/시10:12-18 2003-10-15 16:28:4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여기에서 압제자들의 비인간성과 불...

겸손한 자의 소원/시10:1-14 2004-02-03 09:41:55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을 읽노라면 그 저자가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 더러 있습니다. 오늘 읽은 시편이 그 중의 하나입니다. 그 내용상으로 보아서 시편 9편과 비슷한 것을 너무 많이 발견할 수 있습 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자들은 시편 9편을 쓴 다윗의 작품으로 보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 고 있습니다. 다윗은 어려운 처지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겸손한 자의 소원/시10:1-14 2004-02-03 09:41:55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을 읽노라면 그 저자가 밝혀져 있지 ...

의인과 악인의 대결/시10:1-18 2004-05-25 11:09:12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역사는 선과 악의 끊임없는 갈등 속에 이어져 왔습니다. 세상의 역사는 계속되는 선과 악의 대결 속에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먼저 우리는 악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도의 힌두교도들은 악은 단지 인간의 환상 속에 존재할 뿐이며 명상을 통해서 환상을 지우면 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 의인과 악인의 대결/시10:1-18 2004-05-25 11:09:12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역사는 선과 악의 끊임없는 갈등 속...

악인과 의인의 공존/시10:13-18 2005-01-08 11:36:32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0: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치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시 10: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잔해와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자니이다 (시 10:15)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없기까지: 악인과 의인의 공존/시10:13-18 2005-01-08 11:36:32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0: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

버리는 자의 행복/시편10:1-4 2008-03-25 19:26:05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방대학에 다니는 학생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너는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좋겠다.” 그랬더니 그 학생이 “서울에 있는 대학도 아닌데 좋긴요.”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학생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너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녀서 좋겠다.” 이 말에 이 학생은 “서울대학도 아닌데 좋긴요.”라고: 버리는 자의 행복/시편10:1-4 2008-03-25 19:26:05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방대학에 다니는 학생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너는 대...

믿음을 준비하라 /시10:1-18 2011-03-14 16:52:00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병원 게시판에 누가 글을 써서 붙였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하루 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누가 또 붙였습니다. “뱀에 물렸던 환자가 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3일 만에 완쾌되어 퇴원했습니다.” 세 번째 글이 붙여졌습니다.“개에게 물린 사람이 조만간 퇴원할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다음에 이런 글이 붙었답니다. “사람: 믿음을 준비하라 /시10:1-18 2011-03-14 16:52:00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병원 게시판에 누가 글을 써서 붙였답니다. ...

겸손한 자 /시10:12-18 2011-03-23 16:51:17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내가 최고다"라는 사상과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해 줄 것인가"라는 사상으로 가득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자기 피알(PR)의 시대'여서 기회만 있으면 사람들에게 자기를 알리고 자기능력과 자기 스팩을 자랑해서 주목을 받고 싶어합니다. 문제는 이런 강박관념에 빠지면 과장을 하: 겸손한 자 /시10:12-18 2011-03-23 16:51:17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내가 최고다"라는 사상과 "내가 나를 사랑하지...

숨으시는 하나님? /시10:1-18 2011-09-06 17:04:05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왜 악하게 사는 사람이 잘 되고, 착하게 사는 사람은 고생하는가?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을 괴롭히고 억압하고 죽여도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는가? 그렇다면, 왜 악한 사람들을 징벌하지 않으시는가? 이런 질문들을 한번 쯤 다 해보셨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0편은 이런 고민을 안고 기: 숨으시는 하나님? /시10:1-18 2011-09-06 17:04:05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왜 악하게 사는 사람이 잘 되고, 착하게 사는 사람은...

흠 없는 삶을 향한 갈망 /시101:1-8) 2017-11-18 12:13:19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01:1 주님, 주님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렵니다. 주님께 노래로 찬양드리렵니다. 2 흠 없는 길을 배워 깨달으렵니다. 언제 나에게로 오시렵니까? 나는 내 집에서 흠이 없는 마음으로 살렵니다. 3 불의한 일은 눈 앞에 얼씬도 못하게 하렵니다. 거스르는 행위를 미워하고, 그런 일에는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4 구부러진: 흠 없는 삶을 향한 갈망 /시101:1-8) 2017-11-18 12:13:19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01:1 주님, 주님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렵니...

하나님은 없다..... /시10:1-4 2019-03-19 22:51:3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없다..... /시10:1-4 사람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벽에 하는 낙서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공공으로 사용하는 역이나 버스터미널 학교 등의 화장실에는 가끔씩 깊은 사색에서 우러나온 낙서도 있습니다. 물론 안에서 사색을 즐기는 동안에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얼굴이 사색이 되기도 합니: 하나님은 없다..... /시10:1-4 2019-03-19 22:51:3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없다..... /시10:1-4 사람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