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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 시125:1-5/ 피종진 목사/ 2017-09-21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 시125:1-5 I. 서론 본문 1절에 보면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

보호하시는 하나님/시125:1-5
보호하시는 하나님/시125:1-5 2003-09-02 12:18:50 read : 318 여러분들께서 좋아하시는 찬송이 몇 장 입니까? 저는 한 30년 전에 좋아했던 찬송과...

요동치 않는 삶/시125:1-5
요동치 않는 삶/시125:1-5 2003-09-02 12:19:16 read : 915 우리는 이 땅을 지나는 순례자로서, 우리의 선배들이 순례의 길을 떠나며 불렀던 또 한...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이렇습니다/시125:1-3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이렇습니다/시125:1-3 2003-09-02 12:20:01 read : 229 사람이 언제 흔들립니까? 사람들이 언제 요동합니까? 존 ...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사람/시125:1-5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사람/시125:1-5 2003-09-02 12:20:27 read : 231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분에게 가장 어렵게 여겨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

새 백성들의 힘/시125:1-5
새 백성들의 힘/시125:1-5 2003-09-02 12:21:03 read : 159 우리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의 힘을 실감합니다. 매 말랐던 가지마다 움이 돋는...

하늘을 바라보라/시125:1-5
하늘을 바라보라/시125:1-5 2003-09-02 12:21:40 read : 169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헌신의 달 2월을 맞이하신 성도 여러분과 ...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한경직 목사/ 2014-08-23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123:1) 시편 123편은 가장 짧은 시 중의 하나입니다. 성전에 올라갈...

하늘을 보는자 /시125:1-5 2011-03-04 16:24:11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의 불가사이 중에 하나인 이집트의『피라미드』를 보면 “어떻게 수축을 했을까?” 하는 신비감을 느낍니다. 고고학자들이 연구를 하다가 그 주변에서 무덤을 많이 발견했는데, 그곳에 있는 유골들을 살펴보니 한결같이 18세에서 40세 사이에 모두 죽었다는 것입니다. 무릎의 관절이 심히 다친 상태가 발견되고, 영양실조에 무거운 짐을 들어
하늘을 보는자 /시125:1-5 2011-03-04 16:24:11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의 불가사이 중에 하나인 이집트의『피라미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시125:1-5 2011-04-11 17:05:28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匹馬)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依舊) 하되 인걸은 간 데 없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야은, 길 재> *고려 공민왕 2년∼이조 세종 1년. /고려 말과 조선 초의 벼슬을 지낸 학자. 본관은 해평(海平). 자는 재보(再父), 호는 야은(冶隱) -고려의 오백년 왕조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시125:1-5 2011-04-11 17:05:28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匹馬...

두르시는 하나님 /시125:1-5 2015-08-26 15:49:2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그저 세상 사람들과 별 다르지 않게/똑같이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배려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1. 성도는... 흔들리지 않는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125:1 ▲성도가 흔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흔들리는 모든
두르시는 하나님 /시125:1-5 2015-08-26 15:49:2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그저 세상 사람들과 별 다르지 않게/똑같이 사...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뢰/시125: 2001-08-27 08:49:00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뢰 시125: 우리 말에 "요령"이라는 말이 있다 적은 노력을 들여서 어떤 일정한 효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한국 사회는 이 "요령"이라는 말을 선호한다 그래서 이제는 원칙이 아닌 요령이 더 지배하는 사회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때로 이 요령이라는 이 말을 "부정한 방법"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뢰/시125: 2001-08-27 08:49:00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이렇습니다/시125:1-3 2001-08-27 08:51:32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이렇습니다 시125:1-3 사람이 언제 흔들립니까? 사람들이 언제 요동합니까? 존 돈(1573-1631)이라는 영국의 성직자는 말하기를 "기쁨이 천국의 평상적 온도라면 절망은 지옥에 서려 있는 습기와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불가항력적인 일에 부딪치거나 돌발적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이렇습니다/시125:1-3 2001-08-27 08:51:32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이렇습니...

새 백성들의 힘/시125:1-5 2001-11-09 08:48:53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의 힘을 실감합니다. 매 말랐던 가지마다 움이 돋는가 싶더니 지금은 푸른 옷을 입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이런 현상을 막을 힘이 없습니다. 이러한 힘을 우리들은 자연의 힘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힘은 아니지만 우리 인생과 관련하여서 또 다른 힘을 느끼면서 삽니다. 옛날이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
새 백성들의 힘/시125:1-5 2001-11-09 08:48:53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의 힘을 실감합니다. 매 ...

요동치 않는 삶/시125:1-5 2001-12-18 23:20:30 read : 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땅을 지나는 순례자로서, 우리의 선배들이 순례의 길을 떠나며 불렀던 또 한편의 시편을 대하게 됩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붙여진 모든 시편을 다 다루지 못하겠고, 그 중 일곱 편을 뽑아서 다루고 있는 가운데, 오늘의 시편은 네 번째 순례자의 노래가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성서학자들은, 이 시편이 이스라엘이 외부의
요동치 않는 삶/시125:1-5 2001-12-18 23:20:30 read : 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땅을 지나는 순례자로서, 우리의 선배들이 순례...

시온산이 요동치 않고/시125 2002-10-16 15:29:58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5편도 그 표제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때에 이 시편이 지어졌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가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많은 주석가들이 이 시편의 역사적 배경을 느헤미야 시대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온산이 요동치 않고 예루살렘이 든든하게 서 있음을 본문에서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25:3절
시온산이 요동치 않고/시125 2002-10-16 15:29:58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5편도 그 표제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 되어 있...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사람/시125:1-5 2003-01-06 18:52:41 read : 6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분에게 가장 어렵게 여겨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맡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많이 들었던 말씀 중에 ‘인생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라.’는 말씀이 포함되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시편55:22절에서,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사람/시125:1-5 2003-01-06 18:52:41 read : 6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분에게 가장 ...

하늘을 바라보라/시125:1-5 2003-03-25 22:42:47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헌신의 달 2월을 맞이하신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은급 주일입니다. 은급 재단에서는 2001년 은급금으로 원로목사 463명에게 3,993,600,000원, 유족 237명에게 874,985,000원 총 700명에게 4,868,585,000원을 지급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은급
하늘을 바라보라/시125:1-5 2003-03-25 22:42:47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헌신의 ...

보호하시는 하나님/시125:1-5 2003-11-18 15:17:14 read : 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평안을 주신다. 여러분들께서 좋아하시는 찬송이 몇 장 입니까? 저는 한 30년 전에 좋아했던 찬송과 한 10년 전에 또 지금 좋아하는 찬송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찬송이 달라지는 것은 자신이 처한 환경과 많은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자기가 처한 환경에
보호하시는 하나님/시125:1-5 2003-11-18 15:17:14 read : 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호하셔...

성도의 안정/시125:1-5 2005-01-03 15:51:49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시125:1-5)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자기의 굽은 길로
성도의 안정/시125:1-5 2005-01-03 15:51:49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시125:1-5)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