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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62:1-12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62:1-12 2003-08-27 13:31:29 read : 238 인생은 밤낮 흥겹게 살 수 있는 백합 꽃 뿌려진 길이 아닙니다. 인생의 길은 ...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시63:1-11/ 2003-08-27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시63:1-11 저는 아직 노래방이란 곳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자란 청소년 시기는 노래방이 ...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62:1-8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62:1-8 2003-08-27 13:32:38 read : 233 현대는 무한 경쟁사회입니다. 그저 무리 없이 우리 몸에 배인 관습을 미덕으로 ...

크게 요동치 않으리라/시62:1-8
크게 요동치 않으리라/시62:1-8 2003-08-27 13:33:09 read : 256 ▶ 견고한 자는 '자기 신앙고백'이 있다. 안정감이 없는...

믿음의 의미/시62:1-12
믿음의 의미/시62:1-12 2003-08-27 13:33:49 read : 226 실패한 선교사였던 “존 웨슬리” 라는 사람이 런던의 길을 지나가다가 올더스게잇 스트리...

나의 산성,구원, 반석이신 하나님/시62:1-12
나의 산성,구원, 반석이신 하나님/시62:1-12 2003-08-27 13:34:21 read : 169 할렐루야!! 오늘은 이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힘들고 험한 세상에서...

소망은 고난을 이깁니다/시62:1-12
소망은 고난을 이깁니다/시62:1-12 2003-08-27 13:34:52 read : 269 중세기 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탄이 부하들에게 인간을 공격하...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시62:1-8,롬3:23-28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시62:1-8,롬3:23-28 2003-08-27 13:35:34 read : 153 교회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 가운데 하나가 '구원'...

하나님께 집중하자/시62:1-12
하나님께 집중하자/시62:1-12 2003-08-27 13:36:03 read : 210 저는 신앙의 3대 가정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한번도 교 ...

내가 요동치 않겠노라/시62:1-10
내가 요동치 않겠노라/시62:1-10 2003-08-27 13:36:32 read : 306 중세에 유럽에는 콜레라가 창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

나의 구원 반석 산성이신 하나님/시62:1-12
나의 구원 반석 산성이신 하나님/시62:1-12 2003-08-27 13:37:22 read : 156 할렐루야!! 오늘은 이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힘들고 험한 세상에서 ...

내 영혼이 잠잠하나이다/시62:1-12
내 영혼이 잠잠하나이다/시62:1-12 2003-08-27 13:38:02 read : 180 어떤 기독교 주간신문에 실린 칼럼을 보았는데 그 제목이 "매우 불안한 세상"...

믿음의 의미/시62:1-12
믿음의 의미/시62:1-12 2003-08-27 13:38:38 read : 311 실패한 선교사였던 “존 웨슬리” 라는 사람이 런던의 길을 지나가다가 올더스게잇 스트리...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62:1-8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62:1-8 2003-08-27 13:39:52 read : 180 현대는 무한 경쟁사회입니다. 그저 무리 없이 우리 몸에 배인 관습을 미덕으로 ...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시62:1-12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시62:1-12 2003-08-27 13:41:08 read : 263 오늘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통령으로부터 국민 모두가 불안한 마음을 감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권유/시62:8-12 2003-10-15 21:58:28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에서 우리는 다윗의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가 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도록 권유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길에서 위로를 발견한 자들은 자진해서 다른 사람들을 그 길로 초대할 것이다. 하나님 안에는 모든 성도들이 끌어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고 해서 우리의 몫이 결코 더 작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권유/시62:8-12 2003-10-15 21:58:28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에서 우리는 다윗의 다른 사람들에게...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62:1-12 2013-03-25 16:50:47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세기 가장 영향력을 끼친 신앙적 인물은 C.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입니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였지만 무신론자였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 수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성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모든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문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성경을 좀 알아야 하지 않느냐 생각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62:1-12 2013-03-25 16:50:47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세기 가장 영향력을 끼친 신앙적 인물은 C.S.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예와 아멘/시62:5-8.고후1:18-20 2004-03-10 23:16:04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건강한 믿음을 가지지 못할 때, 사이비 신앙에 빠지게 됩니다. 이 지구 위에는 많은 거짓 종교들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요즈음 신앙적 위기의 몇 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째 양상은 '신이교주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칼 헨리라고 하는 사람이 명명한 것인데, 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예와 아멘/시62:5-8.고후1:18-20 2004-03-10 23:16:04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건...

참된 희망 /시62:1-12 2013-07-05 15:29:07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백성아, 언제든지 그만을 의지하고, 그에게 너희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라. 신분이 낮은 사람도 입김에 지나지 아니하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속임수에 지나지 아니하니, 그들을 모두 다 저울에 올려놓아도 입김보다 가벼울 것이다. 억압하는 힘을 의지하지 말고, 빼앗아서 무엇을 얻으려는 헛된 희망을 믿지 말며,
참된 희망 /시62:1-12 2013-07-05 15:29:07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백성아, 언제든지 그만을 의...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62:1-8 2001-08-24 22:50:19 read : 6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 시 62:1-8 현대는 무한 경쟁사회입니다. 그저 무리 없이 우리 몸에 배인 관습을 미덕으로 알고 답습하는 삶의 스타일을 가지고는 이 시대를 앞서갈 수 없습니다. 어떤 세탁기 광고에서 끝에 "확 뒤집어 봐!"라고 하는데 이는 좋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의식과 습관과 행동과 경영철학을 한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62:1-8 2001-08-24 22:50:19 read : 6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 시 6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