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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일/시114:1-8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일/시114:1-8 2003-08-29 14:04:58 read : 196 사람이 다른 피조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몇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

당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시114:1-
당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시114:1- 2003-08-29 14:05:29 read : 195 부모의 존재를 인정하십니까? 부모를 인정하지 않는 ...

두려움 없는 전진의 이유/시114:1-
두려움 없는 전진의 이유/시114:1- 2003-08-29 14:05:56 read : 191 한 사육사가 악어에게 물렸다. 허벅지를 물린 그녀는 이내 병원으로 후송되어 ...

여호와의 성소/시114:1-8
여호와의 성소/시114:1-8 2003-08-29 14:06:25 read : 293 이 시편은 출애굽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유...

우리는 주님의 것/시114:1-8
우리는 주님의 것/시114:1-8 2003-08-29 14:07:05 read : 274 권용태 시인의 '우리가 당신 안에 있듯이'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항상/ 당...

당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시114:1- 2002-10-16 12:34:42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의 존재를 인정하십니까? 부모를 인정하지 않는 자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느 누가 부모 없이 하늘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까? 어느 누가 부모 없이 땅에서 만들어질 수 있습니까? 이것은 인간의 근본 이치입니다. 비록 부모가 존경할 만 하지 못하고 비록 부모가 자랑스럽지 못하다 해도 부모의 존재를 거부할 수 없
당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시114:1- 2002-10-16 12:34:42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의 존재를 인정하십...

두려움 없는 전진의 이유/시114:1- 2002-10-16 12:35:28 read : 5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육사가 악어에게 물렸다. 허벅지를 물린 그녀는 이내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실상 치료를 받았던 그녀에게 문제가 되었던 것은 악어의 이빨에 의한 상처가 아니라, 그 상처를 통해 감염된 박테리아였다. 다행히도 고비를 넘겨 회복된 그녀는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다름 아니라, 악어들 역시
두려움 없는 전진의 이유/시114:1- 2002-10-16 12:35:28 read : 5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육사가 악어에게 물렸다. 허벅지를 물...

여호와의 성소/시114:1-8 2002-10-16 12:36:17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은 출애굽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이 같은 의미로 대구가 되고, 여호와의 성소와 하나님의 영토가 같은 의미로 대구가 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모신 성소나 다름
여호와의 성소/시114:1-8 2002-10-16 12:36:17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은 출애굽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시114:1-8 2003-06-12 23:28:52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용태 시인의 '우리가 당신 안에 있듯이'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항상/ 당신 안에 있듯이/ 어디서 만나도 문득/ 빛나는 아침 햇살이다// 당신은 이천년 전/ 지순한 불꽃으로/ 조용히 오셨지만/ 이제는 세상의/ 빛으로 소금으로 스밀레라// 잠든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고/ 사랑의 잎새로/ 항상 우리를 푸르게 하는
우리는 주님의 것/시114:1-8 2003-06-12 23:28:52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용태 시인의 '우리가 당신 안에 있...

이스라엘의 구원을 송축함/시114:1-8 2003-10-16 09:29:37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옛 시대" 즉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를 기억하면서, 저희의 조상들이 그들에게 말해 준 기적들을 회상하고 있다(삿 6:13). 죄책감이 없어져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이 자비에 대한 의식도 없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다음과 같은 사실들 결코 잊혀져서는 아니 될 것이다. Ⅰ. 하나님께서 높은 손과
이스라엘의 구원을 송축함/시114:1-8 2003-10-16 09:29:37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옛 시대" 즉 "지...

대한독립만세” 함성을 기억하자/시114:1-8, 출19:3-6 2007-02-12 11:07:49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Remember Hurrah for the Korean Independence)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한 사건(출애굽)은 기원전 1450년경입니다. 어떤 이들은 BC 1250년경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으로부터 3250-3450여 년 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웬만한 사건
대한독립만세” 함성을 기억하자/시114:1-8, 출19:3-6 2007-02-12 11:07:49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Remember Hurrah for t...

온 땅아, 네 주님 앞에서 떨어라.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 /시114:7 2015-09-11 16:27:02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 한 분의 청중 Audience of one ▶예흔 찬양선교팀 예배로 섬기던 어떤 달의 일입니다. 그날은 특히나 사람이 적었답니다. 저는 사람 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애써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습니다. 물론 단 한 사람만이라도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예배할 수 있다면
온 땅아, 네 주님 앞에서 떨어라.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 /시114:7 2015-09-11 16:27:02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 한 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