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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보장/시127:1-
아버지의 보장/시127:1- 2003-09-02 20:09:14 read : 10 여러분, 오늘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늘 가득히 내려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여러분 가슴...

내 집 같은 곳은 다시 없습니다/시127:1-5 /석원태 목사
내 집 같은 곳은 다시 없습니다/시127:1-5 /석원태 목사 2003-09-02 20:09:41 read : 45 Ⅰ. 가정, 가정, 감미로운 나의 가정 세계의...

하나님이 주시는 잠/시127:1-2
하나님이 주시는 잠/시127:1-2 2003-09-02 20:10:16 read : 189 사람이 산다는 것은 신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일생에서 ⅓을 잠으로 보냅니다. 그...

여호와께서 세우신 집/시127:1-5
여호와께서 세우신 집/시127:1-5 2003-09-02 20:11:04 read : 109 시편 120편에서 134편까지 열다섯 편의 시에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

복된 사람의 모습/시127:1-5
복된 사람의 모습/시127:1-5 2003-09-02 20:12:13 read : 149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불행하다고 생...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시127:1-5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시127:1-5 2003-09-02 20:13:01 read : 115 독일 담스타트에 마리아 부흥자매단이란 공동체가 있습니다. 이차대전 이...

신앙과 애국/시127:1-2
신앙과 애국/시127:1-2 2003-09-02 20:13:31 read : 110 매년 6월만 되면 우리는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 게 됩니다. 지난 날의 ...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시127:1-2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시127:1-2 2003-09-02 20:15:05 read : 671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하는 자에게 잠 을 주시는도다...

가정의 상급/시127:1-5
가정의 상급/시127:1-5 2003-09-02 20:16:09 read : 157 오늘은 어린이주일이다. 일년 내내 자식의 양육과 교육에 그리고 그들의 장래에 대해 생각...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시127:1-5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시127:1-5 2003-09-02 20:16:37 read : 122 A. 서론 1. 자녀, 하나님이 주신 기업 자...

일년동안 지키심을 감사/시127:1-5
일년동안 지키심을 감사/시127:1-5 2003-09-02 20:17:03 read : 91 일년을 마무리하는 주일입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님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

성을 지키시는 하나님/시127:1-5
성을 지키시는 하나님/시127:1-5 2003-09-02 20:17:26 read : 13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가정은 신비롭다/시127:1-5
가정은 신비롭다/시127:1-5 2003-09-02 20:18:32 read : 112 시 127:1-5 "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

내 집 같은 곳은 다시 없습니다/시127:1-5
내 집 같은 곳은 다시 없습니다/시127:1-5 2003-09-02 20:19:09 read : 103 Ⅰ. 가정, 가정, 감미로운 나의 가정 세계의 모든 나라 ...

주관하시는 하나님/시127:1-5
주관하시는 하나님/시127:1-5 2003-09-02 20:19:33 read : 149 시편 127편 1-5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주...

최고의 애국/시127:1-2
최고의 애국/시127:1-2 2003-09-02 20:20:28 read : 141 월드컵 4강! 아슬아슬한 순간! 골대를 맞고 공이 튀어 나가서 8강에 들어가더니 어...

축복의 고속도로/시127:1-5
축복의 고속도로/시127:1-5 2003-09-02 20:20:53 read : 214 사람들은 모두가 공히 멋있게 신명나게 살기를 원합니다. 누가 보아도 건강하고 행복...

자녀는 복된 기업/시127:1-5
자녀는 복된 기업/시127:1-5 2003-09-02 20:21:29 read : 174 라는 말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만들어 낸 말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

하나님과 며느리가 기뻐할수 있는 추석/시127:1-2
하나님과 며느리가 기뻐할수 있는 추석/시127:1-2 2003-09-02 20:22:06 read : 228 @ "나 홀로 믿음"의 성도님을 기억하시나요? 모...

하나님이 주시는 잠/시127:1-2
하나님이 주시는 잠/시127:1-2 2003-09-02 20:22:36 read : 185 사람이 산다는 것은 신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일생에서 ⅓을 잠으로 보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