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시127:12-20 2003-12-22 23:27:52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르디(Giuseppe Verdi, 1813-1901)의 오페라 작품이 첫 번째로 공연 된 곳은 플로렌스였습니다. 베르디는 자기가 쓴 작품이 플로렌스의 대극장에 서 공연되는 데 감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위대한 작곡가 로시니 (Rossini)가 공연장에 참석한 것을 보고 그는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시127:12-20 2003-12-22 23:27:52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르디(Giuseppe Verdi, 1813-1901)의 오페...

자식기업의 총수/시127:3-5 2004-12-30 14:34:5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업”이란 의미를 영리를 목적으로 경영하는 크고 작은 사업을 하는 “회사”로 생각합니다. 사업가는 자기가 하는 기업을 통하여 부와 성공과 행복을 창출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기업과 자신과는 무관한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남녀가 결혼하고 자식을 낳으면 바로 그 자식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
자식기업의 총수/시127:3-5 2004-12-30 14:34:5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업”이란 의미를 영리를 목적으로 경영하는 크고 작은...

주님 중심의 삶/시127:1-2 2006-12-28 11:44:1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야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야훼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님 중
주님 중심의 삶/시127:1-2 2006-12-28 11:44:1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

집을 세우시는 여호와 /시127:1-5 2009-09-08 13:41:32 read : 6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문의 영광' 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2002년도에 상영된 영화인데 그 내용이 매우 웃기는 영화입니다. 전남 여수에 사는... 3대를 잇는 어느 깡패가문에서... 가문(家門)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고명딸을... 서울법대 출신 엘리트 벤처 사업가에게 결혼을 시키기 위해서 아가씨의 세 깡패 오빠들이 협박하고
집을 세우시는 여호와 /시127:1-5 2009-09-08 13:41:32 read : 6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문의 영광' 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2002년...

자녀의 화살을 멀리 날려 보내자 /시127:4 2015-07-25 08:54:1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시127:4 ※통찰력이 스며 있는 메시지입니다. 그것을 찾아서 내 것으로 만듭시다. ◑자녀가, 부모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본문에, 자녀를 화살에 비유한 것은, 아주 적절한 비유이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mighty man의 수중에 있는 화살과 같
자녀의 화살을 멀리 날려 보내자 /시127:4 2015-07-25 08:54:1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

하나님 중심적인 삶/시127:1-5 2001-08-27 09:28:29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중심적인 삶 시127:1-5 우리가 고백하고 있는 신앙고백 가운데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1문에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 두 가지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하나님 중심적인 삶/시127:1-5 2001-08-27 09:28:29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중심적인 삶 시127:1-5

부담에서 축복으로/시127:3 2001-11-27 12:30:13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믿는 가정에 부부와 어린이 하나 이렇게 세 식구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무엇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들 부부는 합의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장을 찍고 재산도 나누고 큰 어려움 없이 모든 절차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다섯 살 난 딸아이를 누가 데리고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가야 아빠 따
부담에서 축복으로/시127:3 2001-11-27 12:30:13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믿는 가정에 부부와 어린이 하나 이렇게 세 식구가 ...

복 받은 사람의 삶/시127:1-5 2002-09-06 17:24:25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 127:1) 성경의 편집자들은 시편에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앙을 고백한 시를 넣으면서 시편 제1편에 "복 있는 사람"이란 시를 수록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에게 제일 필요한
복 받은 사람의 삶/시127:1-5 2002-09-06 17:24:25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

중요한 당신의 인생, 누구에게 맡기렵니까?/시127 2003-02-15 23:32:5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가정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알려면 TV 리모콘을 누가 좌지우지하는지 보면 됩니다. 대개 TV 리모콘을 쥐고 있는 자는 그 가정의 막내이거나 자녀입니다. 저녁 시간이면 막내는 만화를, 언니는 연예인 프로를, 엄마는 드라마를, 아빠는 뉴스를 보려합니다. 주로 막내가 고집을 부리고 승리합니다. 어떤 때는 막
중요한 당신의 인생, 누구에게 맡기렵니까?/시127 2003-02-15 23:32:5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가정의 주권이 누구에게 ...

하나님이 세우신다/시127:1-5,고전3:5-9 2004-01-15 11:15:17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이 말씀은 우리가 즐겨 읽는 시편의 말씀입니다. 짧지만 이 말씀 속에는 이스라엘 민족의 우주관과 세계관 그리고 인생관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의 세계
하나님이 세우신다/시127:1-5,고전3:5-9 2004-01-15 11:15:17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자녀의 복/시127:3-5 2005-01-19 14:11:16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는 누구인가?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3절).” 먼저 자녀에 대한 세상적인 생각을 생각해 봅시다. 요즘 세대는 결혼에 대해서 큰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녀에 대해서도 더욱 소극적인 것 같습니다. 왜 결혼과 자녀에 대해 소극적인 생각을 합니까? 인간 중심주의 때문입니다. 사람의 편의
자녀의 복/시127:3-5 2005-01-19 14:11:16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는 누구인가?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

하나님이 손을 대셔야 합니다/시127:1-5 2007-02-12 15:36:18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탈북자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정착을 했습니다. 우리 교단에 탈북자 출신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들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훈련을 받을 때 남쪽 사람들이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이 있답니다. 왜 남쪽 사람들은 왜 그렇게 뛰어야 하는지? 왜 고속도로에서 그렇게 목숨 내걸고 속도를 내는지 이해가 안 된답니다. 신도림역에
하나님이 손을 대셔야 합니다/시127:1-5 2007-02-12 15:36:18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탈북자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정...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집 /시127:1-5 2010-06-10 12:06:36 read : 6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큰집, 즉 원로목사님께서 어릴 적에 자라나셨던 집은 일제 때 대부분의 시골 농가가 그러했듯이 원래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었습니다. 그런 집안을 경제적으로 일으킨 분은 바로 저의 큰아버지셨다고 합니다. 큰아버지께서는 아직 십대 청소년에 불과할 때에 그야말로 혈혈단신으로 일본으로 건너가서 우리나라가 해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집 /시127:1-5 2010-06-10 12:06:36 read : 6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큰집, 즉 원로목사님께서 어릴 적에 자라나...

집을 세우시고.. 잠을 주신다. /시127:1-2 2015-08-16 12:28:55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시127:1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127:2 ▲문제 제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셔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허락하시는 것이... <잠>을 주시는 것이라고 했다. ↑ 고작 ‘잠’인가? ‘잠’정도는.., 집을 안 세우시
집을 세우시고.. 잠을 주신다. /시127:1-2 2015-08-16 12:28:55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

하나님이 세우신다/ 시127:1-5, 고전3:5-9/ 2001-08-27
하나님이 세우신다 시127:1-5, 고전3:5-9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기업이요/시127:1-5 2001-12-18 23:13:31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론 1. 자녀, 하나님이 주신 기업 자녀를 그저 부담스러운 존재로 생각할 것인가, 아니면 잘 양육하여 하나님의 축복과 상급이 되게 할 것인가는 부모인 여러분이 스스로 결정을 해야할 문제입니다. 로마시대의 호민관이었던 그라쿠스 형제(Ciberius Sempronius Gracchus ; B.C. 169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기업이요/시127:1-5 2001-12-18 23:13:31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론 1. 자...

가정은 신비롭다/시127:1-5 2002-10-16 15:38:40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27:1-5 "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警醒) 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愁苦)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
가정은 신비롭다/시127:1-5 2002-10-16 15:38:40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27:1-5 "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

가정은 행복해야 합니다/시127:1-5 2003-02-25 15:42:50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가정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가정은 행복의 보금자리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는 얼마나 큰 행복의 기쁨을 맛보고 계십니까? 정말 가정은 행복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일터에서 온갖 시달려 지쳤던 사람들이 가정에 와서 참 쉼을 얻어야 합니다.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피곤한 자녀들이 가정에서 포근함을 누려야 합니다.
가정은 행복해야 합니다/시127:1-5 2003-02-25 15:42:50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가정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가...

여호와를 주로 섬기는 가정/시127:1-5 2004-02-13 12:04:2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고 하는 것 은 어디서든지 또는 어느 때든지 예 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것을 말합 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교회에서 우리의 주인이 되셔야할 뿐만 아니 라 집에서도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일하는 현장에서도 물론 예 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셔야합니다. 특별히 가정에서 예수님이 주인이 될때 그 가정
여호와를 주로 섬기는 가정/시127:1-5 2004-02-13 12:04:2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고 하는 것 은 어...

에서의 치명적인 어리석음/시127:1-5절 2005-11-04 11:44:09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얼마 전부터 운전할 때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었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비게이션이 내가 아는 길과 다른 길을 제시할 때 처음에는 그냥 내가 아는 길을 고집하여 가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제 고집을 꺽고 네비게이션이 지시 하는 데로 가 보았습
에서의 치명적인 어리석음/시127:1-5절 2005-11-04 11:44:09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얼마 전부터 운전할 때 네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