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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돕지 않으시면/시127:1-5 2001-11-09 09:16:0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0-134편까지의 15개 시편은 표제가 붙어 있다. 그것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말이다. 이 시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면서 사용하던 순례자의 찬송이며 기도이다. 본문 127편도 바로 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던 시편이다. 시편에는 다윗의 시편이 73편이다. 그런데 솔로몬의 시편은 72편과 12
하나님이 돕지 않으시면/시127:1-5 2001-11-09 09:16:0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0-134편까지의 15개 시편은 표제가 붙어 있...

여호와께서 아니하시면/시127:1-5 2002-08-14 14:44:4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여호와께서 아니하시면/시127:1-5 2002-08-14 14:44:4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

하나님의 집/시127:1-5 2003-11-14 12:39:35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례자들이 자기의 고향에서 예루살렘까지 몇날 몇일 동안의 오랜 시간을 걸쳐서 순례의 길을 갔습니다. 그들은 여러 사람이 같이 무리를 지어서 오랜 시간동안 여행을 가는 동안에 신앙적인 노래들을 함께 불렀습니다. 신앙적인 간증이 담긴 노래들과 신앙생활을 하는 데에 지혜가 되는 노래들을 부르면서 신앙생활에 도움도 얻고, 또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집/시127:1-5 2003-11-14 12:39:35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례자들이 자기의 고향에서 예루살렘까지 몇날 몇일 ...

천국같은 우리집/시127:1-5 2004-05-25 13:08:23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바다에 나갈 때는 한 번 기도하고, 전쟁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혼할 때는 세 번 기도하라!” 두 사람이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기란 결코 쉽지 않다는 지혜로운 충고인 것입니다. 영국에는 다음과 같은 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왕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나이와 결혼을 할 수
천국같은 우리집/시127:1-5 2004-05-25 13:08:23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바다에...

행복한 가정의 축복/시128:1-6 2006-10-24 11:38:40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이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진정으로「행복한 가정」은 어떤 가정인가를 말씀을 통하여 생각하면서 함께 은혜 받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이란 누구나 바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람이며 소망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행복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행복한 가정의 축복/시128:1-6 2006-10-24 11:38:40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이 가정의 달, 마지막 ...

운’이 좋은 사람,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 /시127:1-5 2009-07-24 16:30:36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한번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인생을 다 살고 뒤돌아보면서 ‘내가 참으로 인생을 헛살았다’고 하는 탄식소릴 발하게 됩니다면 그것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정치하는 사람, 사업하는 사람, 건축하는 사람, 가정을 꾸려가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두려운 것은 내가 이렇게 열심히 무언가 하고
운’이 좋은 사람,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 /시127:1-5 2009-07-24 16:30:36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한번 밖에 없는 것입니...

안식을 배우십시오 /시편127:2/렘29:11-13/갈5:16-26 2015-06-09 13:32:03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127:2 ▲육신의 역사와 열매는 항상 거칠고 강하며 부자연스럽고 영혼의 열매는 항상 부드럽고 유연하며 자연스럽습니다. 육신의 열매는 억압적이며 마치 억지로 짜내
안식을 배우십시오 /시편127:2/렘29:11-13/갈5:16-26 2015-06-09 13:32:03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

주관하시는 하나님/시127:1-5 2001-08-27 09:25:0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관하시는 하나님 시편 127편 1-5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주장하시는 하나님" 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우리가 맥추절로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사 빼내신 후에 광야생활 사십년 끝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 것이 맥추절의 성서적 근
주관하시는 하나님/시127:1-5 2001-08-27 09:25:0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관하시는 하나님 시편 127편 1-5절까지 있는 말...

행복한 가정/시127:1-3 2001-11-09 09:17:1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부부
행복한 가정/시127:1-3 2001-11-09 09:17:12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

아버지의 보장/시127:1 2002-08-14 15:17:50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여러분, 오늘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늘 가득히 내려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여러분 가슴속에 깊게 담으시기 바랍니다. 신앙은 사실을 사실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이 사실에 근거해서 삶을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이 협력해
아버지의 보장/시127:1 2002-08-14 15:17:50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

하나님이 주신 자녀/시127:3-5 2002-10-16 15:47:10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주신 자녀/시127:3-5 재미있는 멧돼지에 대한 삼행시가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멧돼지와 돼지가 만났습니다. 멧 : 멧돼지야!! 돼 : 돼지가 너보고 뚱뚱하데. 지 : 지는~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깊이 느낀 사실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자녀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시127:3-5 2002-10-16 15:47:10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주신 자녀/시127:3-5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시127:1-5 2003-12-03 16:02:0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론 1. 자녀, 하나님이 주신 기업 자녀를 그저 부담스러운 존재로 생각할 것인가, 아니면 잘 양육하여 하나님의 축복과 상급이 되게 할 것인가는 부모인 여러분이 스스로 결정을 해야할 문제입니다. 로마시대의 호민관이었던 그라쿠스 형제(Ciberius Sempronius Gracchus ; B.C. 1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시127:1-5 2003-12-03 16:02:0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론

허상과 실상/시127:1-2 2004-06-17 15:05:12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허상과 실상’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옛날에 시골의 벼, 논이나 과일밭 및 고구마 밭에 가면 으레 보는 것이 허수아비입니다. 허수아비들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중절모자를 쓰고 양복을 입고 근사하게 서양식으로 단장한 그런 허수아비가 있는가 하면 볏짚 모자를 쓰고 삼베옷 저고리에 허름한 바지를
허상과 실상/시127:1-2 2004-06-17 15:05:12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허상과 실상’ 이라는 제목...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시127:1-5 2006-12-21 10:28:52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 사업을 시작한 사람은 '샌더스'라는 할아버지입니다. 그는 6세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그때부터 손수 요리해서 어린 동생 둘을 양육해야 했습니다. 12세에 모친마저 재혼하자 그의 생애는 파란만장한,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65세 때 그는 물질적으로 파산한데다 아내도 떠나버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시127:1-5 2006-12-21 10:28:52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 사업을 시작한 사람은 &#...

불신앙의 틈 /시127:1-5 2009-08-13 11:31:0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서운 틈 틈(crack)은 무서운 것입니다. 거대한 건물이 아주 작은 틈 하나 때문에 무너집니다. 어떤 충격에도 끄떡없을 것 같은 튼튼한 다리가 작은 틈새 하나 때문에 붕괴됩니다. 이런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세계 164개국 8억 명의 시청자가 지켜본다는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이 지난 2007년 “사상 최악의
불신앙의 틈 /시127:1-5 2009-08-13 11:31:0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서운 틈 틈(crack)은 무서운 것입니다. 거...

홈 스윗 홈 Home, Sweet Home /시127편 2015-07-09 10:16:38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가정을 살린 노래 가정의 눈물겹고 아름다운 행복을 알면서도, 평생 가정을 가져보지 못하고, 가정을 떠나 표류하면서 가정을 그리워 하다가 ‘가정에 대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작사’하고 세상을 떠난 독신 남자가 있었습니다. 배우요 극작가였던 그는 고향인 미국 뉴욕을 떠나 영국을 주 무대로
홈 스윗 홈 Home, Sweet Home /시127편 2015-07-09 10:16:38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가정을 살린 노래 가정의...

평안한 잠을 위하여/시127:1-5 2001-08-27 09:27:13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촌 교회를 담임하시는 이동원 목사님이 계십니다. 요샛말로 참 잘 나가는 목회자입니다. 이 분의 목회 중에 두드러진 부분은 가정에 대한 이해입니다. 요즈음 한국교회에 가정사역의 중요성을 느끼고 이 부분을 목회적 전방위에 내세우는 교회가 많습니다. 매우 중요한 사역임에 틀림없고 우리 교회에도 꼭 필요한 목회의 장입니다. 그런데
평안한 잠을 위하여/시127:1-5 2001-08-27 09:27:13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촌 교회를 담임하시는 이동원 목사님이 계십니다. ...

인생의 기업과 상급/시127:1-5 2001-11-09 09:20:18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늙고 병들었을 때 제자들로부터 한 가지 부탁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메시지를 하나만 들려주십시오." 소크라테스는 지그시 눈을 감은 채 말했습니다. "아테네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시민들을 향해 간절히 외치고 싶은 말이 하나 있네." 제자들이 다시 묻습니다. "그 말이
인생의 기업과 상급/시127:1-5 2001-11-09 09:20:18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늙고 병들었을 때 제자들로부터 ...

최고의 유산/시127:3-5 2002-09-06 17:09:16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창1장2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세가지 복을 주셨는데 첫째는 생육하 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지는 복, 둘째는 땅을 정복하는 복, 셋째는 만물을 다 스리는 복입니다. 사람이육을 입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받는 복중에 자녀 복은 최고의 복이요 첫번째의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자녀의 복을 생산을 통하여, 혹은 양자를 통하
최고의 유산/시127:3-5 2002-09-06 17:09:16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창1장28절에 보면 하나님께...

세우시는 하나님/ 시127:1-2/ 2003-01-03
세우시는 하나님 시127: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