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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소망/시43:1-5 ,롬8:24~25
그리스도인의 소망/시43:1-5 ,롬8:24~25 2003-08-26 11:26:14 read : 228 소망이란 본래 미래적인 것으로서 보이지 않는 것이다. 앞서서 바...

가장 아름다운 찬송/시43:1-5
가장 아름다운 찬송/시43:1-5 2003-08-26 11:26:53 read : 467 고난 중에 드리는 찬송은 값진 것입니다. 오늘 성가대헌신예배를 드...

가장 아름다운 찬송/시43:1-5 2002-10-14 11:37:25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중에 드리는 찬송은 값진 것입니다. 오늘 성가대헌신예배를 드리면서 가장 아름다운 찬양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주일예배 때 찬양을 통해서 받는 은혜가 참 큽니다. 찬양은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주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높이는 가운데 자연히 우리의 영혼은 신비한 은혜를 맛
가장 아름다운 찬송/시43:1-5 2002-10-14 11:37:25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중에 드리는 찬송은 값진 것입니다. ...

하나님을 바라라/시43:5 2001-11-06 10:16:53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해 드린 본문 시43:1-5의 말씀을 이스라엘의 성군 다윗 왕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피신하고 있을 때 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시입니다. 본 시편은 참을 수 없는 배신과 분노와 곤고함 속에서 절벽 아래로 떨어진 것 같은 낙망의 함정에서 걷잡을 수 없는 불만의 심연에서 몸부림치면서도 하나님의 새로운 관계를 시도하고 있는 다윗
하나님을 바라라/시43:5 2001-11-06 10:16:53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해 드린 본문 시43:1-5의 말씀을 이스라엘의 성군 ...

그리스도인의 소망/시43:1-5, 롬8:24-25 2001-11-20 12:34:10 read : 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망이란 본래 미래적인 것으로서 보이지 않는 것이다. 앞서서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다음과 같이 권면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고 했다. 일찍이 전도서 기자가 읊은 것처럼 해 아래 있는바
그리스도인의 소망/시43:1-5, 롬8:24-25 2001-11-20 12:34:10 read : 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망이란 본래 미래적인 것으로서 보이지 않...

내 마음의 침체에서 극락의 하나님께로/시43:4-5 2002-05-10 16:11:34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 신학자 Vance Havner는 인생의 경험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정의해줍니다. 첫째는 "정상에서의 나날들(mountain top days)"입니다. 모든 일들이 가장 극적으로 진행되는 현실 상황에서 사는 날 들입니다. 극치의 기분을 누리는 날들입니다. 둘째는 "일상적인 나날들(ordinary
내 마음의 침체에서 극락의 하나님께로/시43:4-5 2002-05-10 16:11:34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 신학자 Vance Havner는 인생...

그리스도인의 소망/시43:1-5 2002-10-14 11:36:10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24~25 소망이란 본래 미래적인 것으로서 보이지 않는 것이다. 앞서서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다음과 같이 권면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고 했다. 일찍이 전도서 기자가 읊은 것처럼 해 아래
그리스도인의 소망/시43:1-5 2002-10-14 11:36:10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8:24~25 소망이란 본래 미래적인 것...

신앙의 안목/시43:1 2002-10-14 11:36:56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것을 받을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기 원하시지만 우리가 받을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얻고자 한다면, 먼저 받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복음서에는 이방인으로서 예수님께 칭찬받은 인물들이 나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 ‘백
신앙의 안목/시43:1 2002-10-14 11:36:56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것을 받...

욕망(慾望)과 소망(所望)/시43:5 2003-06-18 23:01:40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목회관 중에서 신(信)망(望)애(愛)의 망지 역사화(望之 歷史化)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해방 후 서구화 도시화 산업화 등의 구조적 변화는 한국 국민의 욕구 수준을 상승시켰다. 그로 인해 개인이기주의와 구조적 부조리가 문화 풍토에서 번창하여 개인의 범죄와 제도화된 부정 부패가 오늘의 현실을 어둡게 하고 있다. 목표를 정당
욕망(慾望)과 소망(所望)/시43:5 2003-06-18 23:01:40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목회관 중에서 신(信)망(望)애(愛)의 망...

호소와 탄원/시43:1-5 2003-10-15 17:17:28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여기에서 믿음과 기도에 의하여 하나님께, 그의 재판관이시며, 또 힘과 인도자와 기쁨과 희망이신 하나님께 적당한 사랑의 표현과 함께 의뢰하고 있다. Ⅰ. 그의 심판관으로서, 즉 그의 의로운 심판관으로서 하나님께서 자기를 심판하시리라 는 것을 알았고, 또 (그는 자신의 정직함을 의식하고 있었으므로)자기를 위해 심판해 주실 것도 알
호소와 탄원/시43:1-5 2003-10-15 17:17:28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여기에서 믿음과 기도에 의하여 하나님께, 그의 ...

극락의 하나님/시43:4 2003-12-04 11:55:21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자리에 처음 나오신 여러분 모두를 교회를 대신해서 환영합니다. 교회력에 따르면 지난 주일은 어린이 주일이었고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민주주의가 한국의 토양에서는 한때 한국적 민주주의로 변한 적이 있었지만 어버이 주일도 역시 한국적 토양에서 변형된 것입니다. 사실 서양에서는 아직도 어머니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늘같은 어버
극락의 하나님/시43:4 2003-12-04 11:55:2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자리에 처음 나오신 여러분 모두를 교회를 대신...

불안 극복법/시43:1-5 2004-02-24 23:15:19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달전 서울 강남의 모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투신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평소에 착하고 말이 없는 그 아들이 죽은 것에 대하여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무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상을 오는 아들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아들의 죽음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들의 죽음 이유는
불안 극복법/시43:1-5 2004-02-24 23:15:19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달전 서울 강남의 모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투신 자...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3:1-5 2007-05-17 10:55:08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이 세상에는 역설 존재한다. paradox라고 하기도 하고 아이러니라고도 한다. 역설의 국어사전적 의미 -표현 구조상으로나 상식적으로는 모순되는 말이지만, 실질적 내용은 진리를 나타내고 있는 표현. [‘지는 것이 이기는 것.’, ‘바쁘거든 돌아서 가라.’ 사랑하기 때문에 너와 헤어진다.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 속담 “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3:1-5 2007-05-17 10:55:08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이 세상에는 역설 존재한다. paradox라고 하...

하나님을 바라라 /시43:1-5 2008-11-18 08:19:09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모택동(毛澤東)시절에 지하교회 성도들의 영적 아버지라 불리우던 왕밍따우((王明道)목사가 있었습니다. 그가 공안당국에 체포되어 고문을 받는 과정에서 너무도 고통이 심하여 예수를 부인하고 풀려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석방이 되어 나온 그는 주님께 너무도 송구한 마음에 더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두통이 떠나지 않고 그를
하나님을 바라라 /시43:1-5 2008-11-18 08:19:09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모택동(毛澤東)시절에 지하교회 성도들의 영적 아버...

나를 판단하소서..! /시43:1-5 2010-07-24 17:52:56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순절 -다섯째 주일 -오늘은 사순절 다섯째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이 예수님 십자가 지신 고난주일이 됩니다. -사순절 다섯째 주일 이름은 ‘유디카’-Judika-'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소서!’...(시43:1) 입니다. -시 43:1절을 다 같이 읽읍시다.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나를 판단하소서..! /시43:1-5 2010-07-24 17:52:56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사순절 -다섯째 주일 -...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43:1-5 2011-06-15 16:32:04 read : 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이 서른두 살 되던 해, 자신의 운명을 슬퍼하며 하일리겐슈타트로 요양을 떠났습니다. 서서히 나타나는 귓병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다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Heiligenstädter Testament)’라는 글을 씁니다. 유서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나는 지난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43:1-5 2011-06-15 16:32:04 read : 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이 서른두 살 되던 해,...

여전히 찬송하리라 /시43:1-5 2013-02-13 16:50:0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아우슈비츠 (Auschwitz) 수용소에서 수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했습니다. 수용소 내에 천 명을 한꺼번에 질식사 시킬 수 있는 가스실이 있었습니다. 한 번에 독가스 5kg으로 1,000명을 죽였는데, 그런 독가스를 2년 동안 1만kg을 사용했다니 얼마나 많은 유대인들이 비참하게 죽어갔는지 짐작이 됩니다
여전히 찬송하리라 /시43:1-5 2013-02-13 16:50:0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아우슈비츠 (Auschwitz) 수용...

우리를 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시43:1-5 2013-03-28 14:18:41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너무 괴로운 일을 만났을 때,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탄식이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는 말일 것입니다. ‘하나님도 나를 버리셨나 보다!’ 하는 생각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자인지 아닌지는 이 순간, 결정됩니다. 시편 42편과 43편은 학자들 사이에 한 시편이
우리를 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시43:1-5 2013-03-28 14:18:41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너무 괴로운 일을 만났을 때, 자신도 ...

하나님 찬양 /시43:1-5 2014-08-28 15:35:45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교를 믿음의 종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나사렛 사람 예수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자, 자신의 구세주 그리고 인류의 그리스도라고 믿는, 믿음으로 시작을 해서, 그 믿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영위하고, 그 믿음으로 인생을 끝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성경의 모든 역사는 두 가지 맥을 따라서 흐릅
하나님 찬양 /시43:1-5 2014-08-28 15:35:45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교를 믿음의 종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나사렛 사람 ...

찬송하리로다 /시43:1-5 2015-04-07 00:42:52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신자와 달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절망이 있을 수 없다지만, 세상을 사노라면 때로 낙심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믿음 생활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하나님을 잘 믿고 교회도 잘 다니고 예배도 잘 참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로 낙심 할 때가 있습니다. 1
찬송하리로다 /시43:1-5 2015-04-07 00:42:52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신자와 달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