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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편/시124:1-8
하나님은 우리편/시124:1-8 2003-09-02 12:15:52 read : 401 옛날에는 여행을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더구나 이스라엘과 ...

늘 도우시는 하나님/시124:1-8
늘 도우시는 하나님/시124:1-8 2003-09-02 12:16:19 read : 191 지난주일 새해에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십니까? 새해에 우리에게 ...

우리의 도움은/시124:1-8
우리의 도움은/시124:1-8 2003-09-02 12:17:19 read : 330 2주간 전쯤에 고향에 있는 어머님 산소에 가 보았습니다. 골짜기의 길을 따라서 산소 입...

감사 또 감사/시124:1-8
감사 또 감사/시124:1-8 2003-09-02 12:17:45 read : 203 사람들의 눈은 색깔과 크기 모양 등, 모든 사물을 보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라면/ 시124:1-8/ 홍문수 목사/ 광복절주일설교/ 2017-08-15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라면 시124:1-8 오늘은 광복절 기념주일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광복을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주일입니다. 특별히 금...

감사 또 감사/시124:1-8 2001-12-11 23:18:15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의 눈은 색깔과 크기 모양 등, 모든 사물을 보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눈을 대단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또 눈이 본 사실을 신뢰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것들이 눈의 착시 현상을 이용하고 있음을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텔레비전, 영화, 마술, 컴퓨터 모니터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눈을
감사 또 감사/시124:1-8 2001-12-11 23:18:15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의 눈은 색깔과 크기 모양 등, 모든 사물을 보고 구별...

늘 도우시는 하나님/시124:1-8 2002-03-08 17:32:44 read : 7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새해에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십니까? 새해에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은 빌립보서 4:9였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읽고 깊이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금년이 다 가도록 이 말씀을
늘 도우시는 하나님/시124:1-8 2002-03-08 17:32:44 read : 7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새해에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

새가 올무에서 벗어남같이/시124:7-8 2002-09-20 09:40:21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우리 혼이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시124:7) 음악을 하는 분이 시124:7절에 말씀을 복음성가로 지어서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새같이----" 올무에 대한 진리교훈은 현재자기와 미래자
새가 올무에서 벗어남같이/시124:7-8 2002-09-20 09:40:21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우리 혼이 새가 사냥꾼의 올...

우리의 도움은/ 시124:1-/ 2002-10-16
우리의 도움은 시124:1- 오늘 우리가 대하는 시편 124편도 그 표제에서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되어 있습...

하나님은 우리편/시124:1-8 2003-11-14 12:40:09 read : 7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는 여행을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더구나 이스라엘과 같이 황량한 광야 길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더욱 더 위험하고 어려운 일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폭우로 인해 계곡의 물이 불어나서 다 쓸어가는 것들을 경험하기도 했을 것이고 또 새나 짐승이 덫이나 함정에 걸려서 죽어가는 모습을 볼 수
하나님은 우리편/시124:1-8 2003-11-14 12:40:09 read : 7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는 여행을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위험한 ...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았더라면/시124 2008-07-03 09:38:45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오늘의 양식 11월 23일치 말씀을 읽어 보셨습니까? 거기에 추수감사절 날에 대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감사절에 자주 부르는 찬송가 306장 “감사하는 성도여” 이 찬송은 1844년에 헨리 알포드(Henry Alford)가 쓴 찬송입니다. 그는 이 찬송에서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무사히 거두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았더라면/시124 2008-07-03 09:38:45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오늘의 양식 11월 23일...

그물은 찢어지고 /시124:1-8 2016-05-25 14:06:48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에, 원수들이 우리에게 큰 분노를 터뜨려서, 우리를 산 채로 집어삼켰을 것이며, 물이 우리를 덮어, 홍수가 우리를 휩쓸어 갔을 것이며, 넘치는 물결이 우리의 영혼을 삼키고 말았을
그물은 찢어지고 /시124:1-8 2016-05-25 14:06:48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

믿는 자의 편에 계신 여호와 /시124:1-8 2018-10-30 03:42:25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내 편과 네 편, 우리 편과 상대편으로 나누인다. 사람은 둘이 한편이 되기고 하지만 단 둘인데도 한 사람은 이편 다른 한 사람은 저편인 경우도 있다. 셋이 모이면 훨씬 관계는 복잡해진다. 둘은 이편 다른 하나는 저편이 되기도 하고 아니면 셋이 제 각각일 수도 있다. 셋이 하나인 경우도 있을 수는 있다. 아니면 셋
믿는 자의 편에 계신 여호와 /시124:1-8 2018-10-30 03:42:25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내 편과 네 편, 우리 편과 상대편으로 ...

내 편! 하나님 편! /시124:1- 2020-08-11 07:05:23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0년대 정인보, 이광수와 함께 조선의 3대 천재로 불리던 다석 류영모가 있어요. 오산학교에서 조만식장로의 후임 교장이었고, 함석헌씨의 스승이었죠. 「성서 조선』에 「믿음에 들어간 이의 노래」라는 시를 발표했어요. “나는 시름없고나 인제부터 시름없다. 님이(하나님) 나를 차지하사(占領), 님이 나를 맡으셨네(保管) 님이 나
내 편! 하나님 편! /시124:1- 2020-08-11 07:05:23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0년대 정인보, 이광수와 함께 조선의 3대 천재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