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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어주시는 가정/시127:1 2002-10-16 15:45:0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7편과 128편은 히브리 사람들에게 가정의 소중함과 신성함을 일깨우는 일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애송되던 시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편 127편은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가정의 모습을 노래합니다. 시편 128편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가정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가정,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가정은
하나님이 지어주시는 가정/시127:1 2002-10-16 15:45:0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7편과 128편은 히브리 사람들에게 가정의...

먼저 부모가 변해야 합니다/시127:3 2003-06-09 23:34:38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효도선물이라는 티켓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면서 “아빠 이 중에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효도 내용을 보니까, 청소 , 발바닥 안마, 성적 올리기, 설거지 등등 부모님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은 다 적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무얼 택하겠습니까? 놀라운 아이디어입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먼저 부모가 변해야 합니다/시127:3 2003-06-09 23:34:38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효도선물...

건강한 사회, 건강한 가정/시127 2004-04-05 23:45:57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추석 명절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예전과 같이 않게 뭔가 마음에 허전함이 있었습니다. 태풍 매미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안한 정세 때문입니다. 요즘 IMF 때보다도 더 살기 힘들다고 합니다. 여러분, 한국 사회가 왜 이처럼 불안합니까? 위기 사회라고 합니다. l 세대 갈등: 2030세대와 5060세대가 물과
건강한 사회, 건강한 가정/시127 2004-04-05 23:45:57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추석 명절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

세우시게 하라/시127:1-5 2006-10-10 10:05:4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말씀이 무엇일까요?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자식인 내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간절히 바라십니다. 어떻게 잘된다는 말인가요?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함”입니다. 잘되기를 바라기만 하지 않고 실제로 모든 능력을 공급하고 상황도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분명히 합시다. “하나님은 나 잘되기 바라신
세우시게 하라/시127:1-5 2006-10-10 10:05:4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말씀이 무엇일까요? 변함없는 진리입...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 /시127:1-2 2009-04-29 14:47:55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할머니는 광주시내 13평 영구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자손들의 봉양을 받아도 모자랄 나이에 몸이 불편한 68세된 딸을 돌보느라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딸 조의순(趙義淳)씨가 전신마비로 누워 있기 때문입니다. 박씨 할머니에게 불행이 찾아온 것은 1939년 중학교 교편을 잡던 그녀가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 /시127:1-2 2009-04-29 14:47:55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할머니는 광주시내 13...

영적 테러 /시127:1-2 2014-02-20 11:30:0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오늘이 미국 9. 11
영적 테러 /시127:1-2 2014-02-20 11:30:0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

하나님의 집 /시127:1-5 2014-08-01 15:55:1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례자들이 자기의 고향에서 예루살렘까지 몇 날 몇 일 동안의 오랜 시간을 걸쳐서 순례의 길을 갔습니다. 그들은 여러 사람이 같이 무리를 지어서 오랜 시간동안 여행을 가는 동안에 신앙적인 노래들을 함께 불렀습니다. 신앙적인 간증이 담긴 노래들과 신앙생활을 하는 데에 지혜가 되는 노래들을 부르면서 신앙생활에 도움도 얻고, 또 인생을 살
하나님의 집 /시127:1-5 2014-08-01 15:55:1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례자들이 자기의 고향에서 예루살렘까지 몇 날 몇 일 동안...

하나님의 주권 /시127:1-2 2020-09-28 11:41:5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당 독소 : 조금 불안했지만, 코로나 19로부터 우리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사업장
하나님의 주권 /시127:1-2 2020-09-28 11:41:5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