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매일 기도하라/시88:1-13
매일 기도하라/시88:1-13 2003-08-28 12:19:05 read : 599 1971년 7월 제임스 어윈은 아폴로 15호를 타고 달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이 분은 달에 갔...

고난으로 가득 찰 때 /시88:1-18 2014-10-08 11:32:5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으로 가득 찰 때 /시88:1-18 2014-10-08 11:32:5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 /시88:8 2015-07-29 20:49:1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나의 가까운 친구들마저 내게서 멀리 떠나가게 하시고, 나를 그들 보기에 역겨운 것이 되게 하시니, 나는 갇혀서, 빠져 나갈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시88:8 ▲몇 년 전에 ‘가정 교회’를 정착시키고자 애쓰는 젊은 담임목사님을 도와드리기 위하여 제 최영기 목사가 부흥집회를 인도해 준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어려움을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 /시88:8 2015-07-29 20:49:1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나의 가까운 친구들마저 내게서 멀리 떠나가...

고통은 현실이 아니고 느낌이다 /시88:1-18 2015-08-22 07:47:5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교에서 ‘6도 윤회’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사람이 지금의 생애에서 쌓은 업에 따라서 내세에 다시 태어날 때에 6가지 다른 세상으로 나뉘어져서 태어나게 된다는 것이에요. ⑥그래서 이 세상에서 아주아주 악하게 산 경우에 제일 고통스러운 지옥도에 떨어진다고 합니다. 지옥도. 지옥도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고통스러운 것
고통은 현실이 아니고 느낌이다 /시88:1-18 2015-08-22 07:47:5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교에서 ‘6도 윤회’라는 말을 사용합니...

매일 기도하라/시88:1-13 2001-12-19 10:54:08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1년 7월 제임스 어윈은 아폴로 15호를 타고 달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이 분은 달에 갔다가 큰 변화를 받고 좋은 교인이 되어서 그 이후로 예수를 잘 믿고 복음을 증거 하는 선교사로서 훌륭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달에서 걷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우리는 달의 두꺼운 먼지 속에 가리워서
매일 기도하라/시88:1-13 2001-12-19 10:54:08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1년 7월 제임스 어윈은 아폴로 15호를 타고 달나라에 다...

매일 기도하라/시88:1-13 2003-02-09 22:14:53 read : 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1년 7월 제임스 어윈은 아폴로 15호를 타고 달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이 분은 달에 갔다가 큰 변화를 받고 좋은 교인이 되어서 그 이후로 예수를 잘 믿고 복음을 증거 하는 선교사로서 훌륭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달에서 걷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우리는 달의 두꺼운 먼지 속에 가리워서
매일 기도하라/시88:1-13 2003-02-09 22:14:53 read : 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1년 7월 제임스 어윈은 아폴로 15호를 타고 달나...

어찌하여 /시88:14-18 2012-11-07 15:06:26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복된 자리에서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1969년 7월 21일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습니다. 저는 이 날에 대한 기억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그때 저는 중학생이었고, 저희 집에는 TV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달에 가는 모습을 TV로 중계한다고 하는데 우리 집에는 TV가 없었으니 볼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어찌하여 /시88:14-18 2012-11-07 15:06:26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복된 자리에서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고난으로 가득 찰 때 /시88:1-18 2014-10-08 11:32:53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주소서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죽은 자 중에 던진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고난으로 가득 찰 때 /시88:1-18 2014-10-08 11:32:53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 /시88:8 2015-07-29 20:49:16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나의 가까운 친구들마저 내게서 멀리 떠나가게 하시고, 나를 그들 보기에 역겨운 것이 되게 하시니, 나는 갇혀서, 빠져 나갈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시88:8 ▲몇 년 전에 ‘가정 교회’를 정착시키고자 애쓰는 젊은 담임목사님을 도와드리기 위하여 제 최영기 목사가 부흥집회를 인도해 준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어려움을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 /시88:8 2015-07-29 20:49:16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나의 가까운 친구들마저 내게서 멀리 떠나가...

고통은 현실이 아니고 느낌이다 /시88:1-18 2015-08-22 07:47:53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교에서 ‘6도 윤회’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사람이 지금의 생애에서 쌓은 업에 따라서 내세에 다시 태어날 때에 6가지 다른 세상으로 나뉘어져서 태어나게 된다는 것이에요. ⑥그래서 이 세상에서 아주아주 악하게 산 경우에 제일 고통스러운 지옥도에 떨어진다고 합니다. 지옥도. 지옥도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고통스러운 것
고통은 현실이 아니고 느낌이다 /시88:1-18 2015-08-22 07:47:53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교에서 ‘6도 윤회’라는 말을 사용합니...

별이 빛나는 밤에 /시88:1-18 2017-03-28 14:21:4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8:1 주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낮이나 밤이나, 내가 주님 앞에 부르짖습니다. 2 내 기도가 주님께 이르게 하시고, 내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3 아, 나는 고난에 휩싸이고, 내 목숨은 스올의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4 나는 무덤으로 내려가는 사람과 다름이 없으며, 기력을 다 잃은 사람과 같이 되었습니다. 5
별이 빛나는 밤에 /시88:1-18 2017-03-28 14:21:4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8:1 주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낮이나 밤이나, 내...

별이 빛나는 밤에 /시88:1-18 2017-11-16 21:08:55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8편은 시편 중에서 가장 어두운 내용의 시편입니다. 아마 오늘 말씀을 봉독하였을 때 “아멘”하기도 힘드셨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와 찬양에 대한 언급 한 마디가 없습니다. 마지막 구절조차 어둡고 침울합니다. :18 ... 오직 어둠만이 나의 친구입니다. 제겐 끔찍한 상황을 겪고 있는 이들의 상담 메일이 수도 없
별이 빛나는 밤에 /시88:1-18 2017-11-16 21:08:55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8편은 시편 중에서 가장 어두운 내용의 시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