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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죽음극복이다/시49:13-20
믿음은 죽음극복이다/시49:13-20 2003-08-26 15:44:54 read : 232 오늘 읽어 드린 시편 49편 마지막 절에 보면 "사람은 제 아무리 영화를 누려도 ...

자기 재물을 의지하는 자/시49:1-12
자기 재물을 의지하는 자/시49:1-12 2003-08-26 15:42:23 read : 283 여러분! 남편 월급이 적어서 불행하고, 사업을 하는데 영 나오는게 없어서 불...

멸망하는 짐승/시49:1-20 /성홍모 목사
멸망하는 짐승/시49:1-20 /성홍모 목사 2003-08-26 15:42:54 read : 292 우리들 주변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살아가던 정다운 사람들이 한 사람 두 사...

깨닫지 못하는 사람/시49:1-20
깨닫지 못하는 사람/시49:1-20 2003-08-26 15:43:24 read : 245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은 많습...

하나님이 도우신다/시49:1-5
하나님이 도우신다/시49:1-5 2003-08-26 15:44:14 read : 277 하나님이 도우시면 우리는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못해도 하나님은 하십니다. ...

멸망하는 짐승/시49:1-20 2001-08-24 15:28:08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멸망하는 짐승 시49:1-20 우리들 주변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살아가던 정다운 사람들이 한 사람 두 사람 우리 곁을 떠나가는 것을 봅니다. 70-80이 넘어 호상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오지 않는데 어린 자녀들은 부인에게 남겨두고, 홀로 계신 어머님보다 앞서 가는 사람을 보면 집례하는 목사도 눈물이 앞을 가려 예배드리기가 얼
멸망하는 짐승/시49:1-20 2001-08-24 15:28:08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멸망하는 짐승 시49:1-20 우리들 주변에...

자기 재물을 의지하는 자/시49:1-12 2001-08-24 15:30:05 read : 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 재물을 의지하는 자 시49:1-12 여러분! 남편 월급이 적어서 불행하고, 사업을 하는데 영 나오는게 없어서 불행하고, 형편이 쪼들리기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형편이 나아지기까지는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상황 이대로에서 행복하지 못하면 거기다가
자기 재물을 의지하는 자/시49:1-12 2001-08-24 15:30:05 read : 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 재물을 의지하는 자 시49:1-12 ...

장망성에서 좁은 문까지/시49:20- 2001-11-10 22:29:19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기독도의 상태(깨닫는 사람, 시 49:20) 존 번연은 한 구렁텅이에서 꿈을 꾸었다(구렁텅이는 옥중, 꿈은 인생관을 가리킴). 황막한 광야에서 한 사람이 남루한 옷을 입고 등에는 무거운 짐을 지고 손에는 책 한 권을 들고 집을 등지고 돌아서서 그 책을 읽다가 울며 떨며 슬퍼하며 근심하고 있었다. 이는 장망성(將亡城)
장망성에서 좁은 문까지/시49:20- 2001-11-10 22:29:19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기독도의 상태(깨닫는 사람, 시 49:20)

깨닫지 못하는 사람/시49:1-20 2002-10-14 11:46:13 read : 5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은 많습니다만 깨닫는 바가 적어서 어리석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공부했고, 그렇게 많은 지식을 얻었다고 해도 깨달아야 할 것을 깨닫지 못함으로 해서 어리석고, 미련한 자로 인생을 끝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얼마전에 세계적인 갑부 정주영씨가 작고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시49:1-20 2002-10-14 11:46:13 read : 5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시49:6-20 2002-10-14 11:48:49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탈벗 신학교의 실천신학교수로 있는 닐 앤더슨(Neil Anderson) 박사가 쓰신 책 중에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는 현재 탈벗 신학교를 사임하고 Freedom in Christ Ministries(그리스도안에서 자유를 위한 사역)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알게
깨닫지 못하는 사람/시49:6-20 2002-10-14 11:48:49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탈벗 신학교의 실천신학교수로 있는 닐 앤...

우리는 존귀한 자이다/시49:20 2002-10-14 11:49:29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 49:20) 이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기가 귀한 존재라고 하는 것은 깨닫게 되면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고난을 당하더라도 결코 낙
우리는 존귀한 자이다/시49:20 2002-10-14 11:49:29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믿음은 죽음극복이다/시49:13-20 2003-03-24 23:13:35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시편 49편 마지막 절에 보면 "사람은 제 아무리 영화를 누려도 잠깐 살다 죽고 마는 짐승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 시인은 아마도 돈이 많은 어떤 권력자에게 박해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돈 많음을 자랑하면서 그 때문에 영원히 살 것처럼 큰소리 치곤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그가 아무리
믿음은 죽음극복이다/시49:13-20 2003-03-24 23:13:35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시편 49편 마지막 절에 보면 ...

하나님이 도우신다/시49:1-5 2003-03-27 13:50:23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도우시면 우리는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못해도 하나님은 하십니다. 강철 사업으로 세계적인 거부가 된 카네기의 사무실에 그림이 한 편 걸려 있습니다. 그 그림은 물이 빠져나간 모래사장에 아무렇게나 누워 있는 나룻배 한 척이 그려진 어둡고 처량한 그림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밀물은 반드시 온다'라고
하나님이 도우신다/시49:1-5 2003-03-27 13:50:23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도우시면 우리는 못할 것이 없습니다. ...

경청을 요함/시49:1-5 2003-10-15 17:22:25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것은 세상의 허탄함과 그것이 우리를 행복하기에는 그것이 부족하다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시편 기자의 서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보다 더 엄숙한 서문을 거의 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보다 더욱 명확한 진리는 없고 더 무게 있고 중요한 진리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유익할
경청을 요함/시49:1-5 2003-10-15 17:22:25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것은 세상의 허탄함과 그것이 우리를 행복하기에는 그...

세상 재물의 허탄함/시49:6-14 2003-10-15 17:22:50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구절들 속에서 우리는 다음 사항을 볼 수 있다. Ⅰ. 이 세상에서 분깃을 받는(27:14) 세상적인 사람들의 심령과 생활 방법을 엿보자. 그들이 재물과 풍부함을(6절). 즉 그들이 자기 것이라 부르는 상속받은 집과 땅을(11절). 소유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님은 그를 멸시하고 그를 배반하면서 살아가는 악인들에게 흔
세상 재물의 허탄함/시49:6-14 2003-10-15 17:22:50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구절들 속에서 우리는 다음 사항을 볼 수 있...

가정, 아버지, 그리고 남성(2)/시49:6-12 2004-05-25 13:10:19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 우리 사회가 전통적으로 가져다 준 남성의 왜곡된 모습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남성상실의 원인과 참된 남성다움이란 무엇인지를 통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시대 남성상실의 원인 이 땅의 아버지들이 남성을 상실하게 된 근본 원인은 아래와 같은 6가지의 잘못된 우리만의 남성문화에 큰 영향력이 있
가정, 아버지, 그리고 남성(2)/시49:6-12 2004-05-25 13:10:19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 우리 사회가 전통적으로 ...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시49-50 2004-06-21 15:58:5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삶을 좀 먹는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이 있는데 그 중의 둘이 두려움과 부러움입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긴장시키고 삶을 경직시킵니다. 부러움은 질투로 번질 수가 있고 열등 의식과 자괴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두려움과 부러움에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Ⅰ. 부자를 두려워하거나 부러워 말라 시편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시49-50 2004-06-21 15:58:5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삶을 좀 먹는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

깨달음 / 시49:12-20 2008-06-04 15:18:48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깨닫는다는 말을 하면 무슨 도를 깨우친 도사를 생각 하기 쉽지만 사실 우리가 사는 일상 적인 삶 가운데 매일 매일 순간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깨달음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이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깨달으라는 것 입니다. 예수께서도 깨달으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마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깨달음 / 시49:12-20 2008-06-04 15:18:48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깨닫는다는 말을 하면 무슨 도를 깨우친 도사를 생각 하기 쉽지...

깨닫지 못하면,,, /시49:20 2009-09-09 10:03:56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와서 하나님께 인사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인사를 어떻게 하시지요? 새벽마다 권사님의 인사를 늘 듣습니다. 하나님! 김X희 왔습니다. 고 인사를 합니다. 얼마나 감격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아버지 종이 왔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합니다. 길가다가 사람을 만나면 인사를 합니다. 인사할 때에 정이 가고, 사랑이 가고,
깨닫지 못하면,,, /시49:20 2009-09-09 10:03:56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와서 하나님께 인사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인사를...

죽음을 통해 영생을 본다 /시49:1-20 2013-06-13 15:04:24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사가 된 다음 하나님의 종이 되어 보려고 무척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좌절을 겪었습니다. 사랑이 능력이요, 인내가 능력이요, 순결이 능력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설교하고 가르치면서도 정작 저는 할 수 없을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너무 낙심이 되어 "자격이 없으면 강단에서 내려 주시옵소서!"하
죽음을 통해 영생을 본다 /시49:1-20 2013-06-13 15:04:24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사가 된 다음 하나님의 종이 되어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