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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잘되는 길/시127:1-2
나라가 잘되는 길/시127:1-2 2003-09-02 20:23:29 read : 182 새 정부가 출범했다. 대통령과 내 내각이 희망찬 나라,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갖가...

조국의 현실에 대한 지역교회의 책임/시127:1-5
조국의 현실에 대한 지역교회의 책임/시127:1-5 2003-09-02 20:24:01 read : 123 현재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위기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경제문제...

집을 세우시는 하나님/ 시127:1-5/ 2003-09-02
집을 세우시는 하나님 시127:1-5 시편 120~132편 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성전에 올라가는...

천국 같은 우리 집/시127:1-5
천국 같은 우리 집/시127:1-5 2003-09-02 20:25:04 read : 346 러시아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바다에 나갈 때는 한 번 기도하고,

복된 가정/시127:1-5
복된 가정/시127:1-5 2003-09-02 20:25:30 read : 207 시편 127편은 유대 나라의 지혜의 왕이라고 별명이 붙은 솔로몬의 시입니다. 솔로몬은 온갖 ...

평안한 잠을 위하여/시127:1-5
평안한 잠을 위하여/시127:1-5 2003-09-02 20:26:00 read : 235 지구촌 교회를 담임하시는 이동원 목사님이 계십니다. 요샛말로 참 잘 나가...

일년동안 보호하심에 대한 감사/시127:1-5
일년동안 보호하심에 대한 감사/시127:1-5 2003-09-02 20:26:28 read : 128 일년을 마무리하는 주일입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님의 교회에 나와 예...

나라 사랑하는 마음/시127:1-2
나라 사랑하는 마음/시127:1-2 2003-09-02 20:27:26 read : 199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

미래가 보장되는 신앙생활/시127:1-2
미래가 보장되는 신앙생활/시127:1-2 2003-09-02 20:28:11 read : 238 "당신의 돈을 가장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물...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다니/시127:1-5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다니/시127:1-5 2003-09-02 20:28:42 read : 377 찬송: 305 장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

빈집의 우환/시127:1-5
빈집의 우환/시127:1-5 2003-09-02 20:29:08 read : 159 해마다 5월이 되면 가정의 달로 지키면서 가정에 대한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을 통하여 생...

빈집의 우환/시127:1-5 2001-08-27 09:22:32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빈집의 우환 시127:1~5 해마다 5월이 되면 가정의 달로 지키면서 가정에 대한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을 통하여 생각하여보고 또한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5월 첫 주일은 한국교회가 전통적으로 어린이주일로 지키면서 자녀교육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여보고 또한 어린이를 통하여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살
빈집의 우환/시127:1-5 2001-08-27 09:22:32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빈집의 우환 시127:1~5 해마다 5월이 되면...

조국의 현실에 대한 지역교회의 책임/시127:1-5 2001-11-09 09:15:37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재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위기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경제문제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정치문제라 합니다. 그러나 경제나 정치적인 문제는 표면적인 것이고 깊이 내려가다보면 사람의 문제로 귀결이 됩니다. 근본적인 것은 사람에 대한 문제입니다. 79년전 우리가 자주권을 상실했을 때 우리 믿음의 선열들이 독립운동을 했
조국의 현실에 대한 지역교회의 책임/시127:1-5 2001-11-09 09:15:37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재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위기에 대...

다음 세대들에게 거룩한 비젼을 갖자/시127:3 2002-08-09 11:46:09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나라 왕 중에 히스기야 라는 왕이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40대 초반이 되었을 때 치명적인 병에 걸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어 그로 죽음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날벼락 같은 통보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기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다 물러가게 하고 혼자 방에 남아
다음 세대들에게 거룩한 비젼을 갖자/시127:3 2002-08-09 11:46:09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나라 왕 중에 히스기야 라는 왕이 ...

여호와의 주신 기업/ 시127:3-5/ 2003-06-19
여호와의 주신 기업 시127:3-5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

나를 세워 주시는 하나님/시127:1-5 2004-05-20 16:26:49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종종 서툴게 일하는 사람을 보며 미덥지 않은 눈으로 바라볼 때가 많습니다. 혹 실수나 하지 않을까? 일을 망처 놓지나 않을까? 염려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바라보실 때 얼마나 미덥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고 계실까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실수도 많고 서툴기 그지없는 무능한 인생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나를 세워 주시는 하나님/시127:1-5 2004-05-20 16:26:49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종종 서툴게 일하는 사람을 보며 ...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길/시127:1-5 2006-10-18 12:03:43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의 뜻 > 미국에서 링컨 다음으로 존경받는 대통령이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입니다. 루즈벨트는 대통령이 되기 전에 6남매를 낳고 키우면서 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다리가 점차 마비되면서 결국 휠체어를 타게 되었습니다. 주위 친척들은 그의 아내 엘레나에게 말했습니다. “얘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길/시127:1-5 2006-10-18 12:03:43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의 뜻 >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길/시127:1-5 2009-06-04 11:39:39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의 뜻 > 미국에서 링컨 다음으로 존경받는 대통령이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입니다. 루즈벨트는 대통령이 되기 전에 6남매를 낳고 키우면서 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다리가 점차 마비되면서 결국 휠체어를 타게 되었습니다. 주위 친척들은 그의 아내 엘레나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길/시127:1-5 2009-06-04 11:39:39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의 뜻 > 미...

잠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시127:1-5 2015-04-14 20:02:45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며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1-2절) 인간의 행복은 평안한 잠과 깊은 숙면에 많은 관계가 있다고
잠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시127:1-5 2015-04-14 20:02:45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다니/시127:1-5 2001-08-27 09:23:56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다니 시127:1-5 자녀들과 또 제자들 그리고 부모님과 스승 되시는 분들 모두 오늘 이 말씀을 함께 나눌 때에는 좀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단에서 대예배 설교를 할 때에는 말마다 내용마다 경건한 무게가 크게 실려 있어야 된다 라고 생각이 되는데 오늘은 조금 가볍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다니/시127:1-5 2001-08-27 09:23:56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다니 시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