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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재기를 가능케 하는 것/시71:1-24
노년의 재기를 가능케 하는 것/시71:1-24 2003-08-27 14:30:26 read : 272 나이 들어 위기를 만나는 것은 젊었을 때 만나는 위기와 분명 다...

주는 나의 바위가 되소서/시71:1-3
주는 나의 바위가 되소서/시71:1-3 2003-08-27 14:31:18 read : 344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나의 바위가 되소서] 이...

나의 희망 나의 하나님/ 시71:1-8/ 홍문수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09-01-02
나의 희망 나의 하나님 시71:1-8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주일예배에 참예하신 여러분과 가정 위에 주의 은혜가 금년 내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신년 초에 각종...

하나님께 감사하라!/시71:5-14 2001-11-07 12:06:46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생각할 수 없듯이 감사 없는 기독교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감사가 없다는 말은 믿음이 없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감사는 기독교의 덕목이 아니라 기독교의 본질에 관한 문제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기독교는 감사의 종교입니다. 성경 전체는 하나님
하나님께 감사하라!/시71:5-14 2001-11-07 12:06:46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생각할 수 없듯이 감사 없는 기...

더욱 주를 찬양/시71:5-15 2001-12-13 17:35:35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였습니다. 저 자신이 매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씨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주변에서 들리는 소문이나 일어나는 일들이 밝고 기쁘고 기분 좋은 것 뿐이었으면 좋으련만, 그날 따라 제 형편도 매우 안 좋은데다가 교회 안팎으로 들리는 이야기마다 다 슬프고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는 너무
더욱 주를 찬양/시71:5-15 2001-12-13 17:35:35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였습니다. 저 자신이 매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씨...

슬픔중에 찬송하는 사람!/시71:5-15 2002-02-18 08:57:3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도 일입니다. 저 자신이 어려운 문제 때문에 밤잠을 설치며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주변에서 들리는 말이나 일어나는 일들이 밝고 좋은 것 뿐이었으면 좋으련만, 그날 따라 제 마음형편도 매우 안 좋은데다가 사람들의 입에서 나도는 이야기들도 어쩐지 다 슬프고 맥없게 만드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하루 종일
슬픔중에 찬송하는 사람!/시71:5-15 2002-02-18 08:57:3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도 일입니다. 저 자신이 어려운 문제 ...

주는 나의 바위가 되소서/시71:1-3 2002-10-14 12:25:12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나의 바위가 되소서] 이 말을 문학적으로 어떻게 평할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정서상으로 '나의 바위가 되소서'라는 말은 생각을 요하는 말입니다. 이 시편 제일 위에 제목을 쓴 성경이 있을 것입니다. 보면 거기는 [노인의 시] 혹은 [노인의 기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는 나의 바위가 되소서/시71:1-3 2002-10-14 12:25:12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

시인의 마음으로/시71:4-18 2003-02-07 20:44:53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분들의 애송하는 시를 꼽으라면 역시 윤동주의 서시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라고 시작되는 이 시는 윤동주 시인의 처연한 애국심과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려는 시인의 의지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 서시는 1941년 11월 20일 쓰여졌다고 합니다. 이 시는 일본인들까지도
시인의 마음으로/시71:4-18 2003-02-07 20:44:53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분들의 애송하는 시를 꼽으라면 역시 윤...

흔들리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소망/시71:14 2003-03-26 11:03:11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생을 두고 수행을 쌓은 한 수도사가 죽음에 임하여 고백하기를 "나는 20대에 세상을 변화시켜 보려는 뜻을 품고 열심히 뛰어다녔는데 40대에 이르러 지난날을 돌아보니 세상을 바꾸기는커녕 가까운 이웃조차 변화시키지 못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내 이웃들을 변화시키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70대에 이르러
흔들리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소망/시71:14 2003-03-26 11:03:11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생을 두고 수행을 쌓은 한 수도...

웃음의 능력/ 시71:22-23, 살전5:16-18/ 2003-04-03
웃음의 능력 시71:22-23, 살전5:16-18 1. 웃음의 유익 재미있는 문제를 드리겠습니다. 하루는 아담이 하와 몰래 여자를 만...

그래도 더욱 주를 찬송합시다/시71:5-15 2003-04-14 12:54:51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극심한 슬픔과 좌절로 인하여 그것이 너무 심하다보면 죽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이 정도 수준 밖에 안 되나? 더욱이 목사라는 사람이 겨우 이 정도 수준 밖에 안 되나? 그런 일로 인해서 이렇게까지 깊은 수렁에 빠져 헤어나
그래도 더욱 주를 찬송합시다/시71:5-15 2003-04-14 12:54:51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극심한 슬픔과 좌절로 인하여 ...

슬픔중에 찬송하는 사람/시71:5-15 2003-04-18 10:51:26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도 일입니다. 저 자신이 어려운 문제 때문에 밤잠을 설치며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주변에서 들리는 말이나 일어나는 일들이 밝고 좋은 것 뿐이었으면 좋으련만, 그날 따라 제 마음형편도 매우 안 좋은데다가 사람들의 입에서 나도는 이야기들도 어쩐지 다 슬프고 맥없게 만드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하루 종일
슬픔중에 찬송하는 사람/시71:5-15 2003-04-18 10:51:26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도 일입니다. 저 자신이 어려운 ...

하나님께 대한 신뢰의 고백/시71:1-13 2003-10-15 22:07:45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여기에서 대체로 간구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그가 수치를 당하게 되지 않는 것과 그의 원수들과 핍박자들이 수치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Ⅰ. 그는 자기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로 수치로 당하게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그의 믿음의 기대에서 실망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참된 모든 신자들은 이러한
하나님께 대한 신뢰의 고백/시71:1-13 2003-10-15 22:07:45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여기에서 대체로 간구하고 있는 ...

기쁜 찬양/시71:14-24 2003-10-15 22:08:0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이제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소망에서 일어나는 거룩한 기쁨과 찬양에 젖어 있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14절에서 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그의 음성은 갑자기 그리고 현저하게 변하고 있다. 그의 두려움은 완전히 가라앉고, 그의 소망은 일어나고 있으며, 그의 기도는 감사로 변하고 있다. "내 원수들로 하여금 나를 절망으로 몰아넣기
기쁜 찬양/시71:14-24 2003-10-15 22:08:0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이제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소망에서 일어나는 ...

더욱 주를 찬송/시71:5-15 2003-11-29 12:21:53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이었습니다. 저 자신이 매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씨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주변에서 들리는 소문이나 일어나는 일들이 밝고 기쁘고 기분 좋은 것 뿐이었으면 좋으련만, 그날 따라 제 형편도 매우 안 좋은데다가 교회 안팎으로 들리는 이야기마다 다 슬프고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는
더욱 주를 찬송/시71:5-15 2003-11-29 12:21:53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이었습니다. 저 자신이 매우 어려운 문제를 ...

어버이주일] 행복한 노년/시71:5-21 2006-09-23 10:19:0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소 팔고 논밭 팔아가며 아들의 공부를 뒷바라지한 부모가 계십니다. 그 덕으로 아들은 무사히 공부를 마치고 취직을 했고, 자기에게 맞는 아내를 얻어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들이 성공하면 그 부모를 용상(龍床)에라도 올려줄 듯, 유난스런 한국적 모성애를 쏟아 부은 어머니는 병들어 죽고, 홀로 남은 아버지는 아들집으로 올
어버이주일] 행복한 노년/시71:5-21 2006-09-23 10:19:0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소 팔고 논밭 팔아가며 아들의 공부를 ...

삶의 목적/시71:14-18 2007-04-10 15:18:47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존재의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길가의 풀 한포기도 필요 없는 것이 없습니다. 한의사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약제라고 합니다. 땅속에는 지렁이를 비롯한 징그러운 벌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 쓸모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벌레가 많은 것은 그 땅이 옥토라는 증거입니다. 그것들이 땅을 기름지
삶의 목적/시71:14-18 2007-04-10 15:18:47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존재의 이유가 있...

어버이주일/ 행복한 노년/시71:5-21 2008-03-24 11:49:44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소 팔고 논밭 팔아가며 아들의 공부를 뒷바라지한 부모가 계십니다. 그 덕으로 아들은 무사히 공부를 마치고 취직을 했고, 자기에게 맞는 아내를 얻어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들이 성공하면 그 부모를 용상(龍床)에라도 올려줄 듯, 유난스런 한국적 모성애를 쏟아 부은 어머니는 병들어 죽고, 홀로 남은 아버지는 아들집으로 올
어버이주일/ 행복한 노년/시71:5-21 2008-03-24 11:49:44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소 팔고 논밭 팔아가며 아들의 공부를 ...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시71:14-18 2008-05-23 08:58:12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불생무명지초(地不生無名之草)라는 말이 있습니다. 땅은 이름 없는 풀을 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름이 있다는 것은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길가의 풀 한 포기도 필요 없는 것이 없습니다. 한의사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약제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존재의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땅속에는 지렁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시71:14-18 2008-05-23 08:58:12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불생무명지초(地不生無名之草)라는 말이 있습...

무엇을 위해 사십니까/시71:14-18 2008-05-27 16:25:39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불생무명지초(地不生無名之草)라는 말이 있습니다. 땅은 이름 없는 풀을 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름이 있다는 것은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길가의 풀 한 포기도 필요 없는 것이 없습니다. 한의사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약제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존재의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땅속에는 지렁이를
무엇을 위해 사십니까/시71:14-18 2008-05-27 16:25:39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불생무명지초(地不生無名之草)라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