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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시80:8-12, 요15:1-5/ 이성희 목사/ 2012-02-12: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시80:8-12, 요15:1-5 영성가 토마스 머튼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연합하도록 사람...

눈물 양식을 먹자/시80:1-7/이용호 목사: 눈물 양식을 먹자/시80:1-7/이용호 목사 2003-08-27 23:16:18 read : 202 설교내용 TV에서 「왕과 비」라는 드라마를 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하나님의 일식 현상/시80:1-7: 하나님의 일식 현상/시80:1-7 2003-08-27 23:17:11 read : 248 이집트의 한 가난한 농민이 알라 신에게 편지를 보냈답니다. 편지의 내용은 돈 200...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시80:1-19: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시80:1-19 2003-08-27 23:18:14 read : 208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오늘 본문 말씀...

눈물이 양식 되어서/시80:4 -7 2001-08-25 09:46:14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이 양식 되어서 시80:4 -7 Ⅰ. 말씀을 향하여 지난 17일 파푸아뉴기니의 여객기 추락사고로 한국인 4명을 포함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 습니다. 사망자의 가족들은 충격받아 오열하고, 실신했습니다. 그 중 2년전 결혼해 지난해 첫 아들을 낳은 조사기자의 부인은 "그럴 리가 없어요"라고 울다가 실신했다는 신문보도를: 눈물이 양식 되어서/시80:4 -7 2001-08-25 09:46:14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이 양식 되어서 시80:4 -7

주의 얼굴 빛을 비추소서/시80:3-7 2001-08-25 09:48:00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얼굴 빛을 비추소서 시 80:3-7 사람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옵니다. 이 어머니의 자궁은 비록 사람이 잉태되어지는 곳이지만 어두움의 세계입니다. 사람은 이 어두운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와서 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질서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은 때가 되면 죽습니다. 모든 사람은 때가 되: 주의 얼굴 빛을 비추소서/시80:3-7 2001-08-25 09:48:00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얼굴 빛을 비추소서 시 80:3-7

움직이는 교회/행11:19-30,시80:17-19 2001-11-07 12:22:5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연과 인생의 아름다움의 가치는 그것이 가지는 진정한 에너지에 있습니다. 지금 산과 들을 보면 어느 때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새로운 계절인 가을이 오면 자연의 변화에 순응하여 산과 들은 아름답고 고운 자태로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이것: 움직이는 교회/행11:19-30,시80:17-19 2001-11-07 12:22:5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연과 인생의 아름다움의 가치는 그것이 가지...

하나님의 일식 현상/시80:1-7 2001-11-07 12:24:39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집트의 한 가난한 농민이 알라 신에게 편지를 보냈답니다. 편지의 내용은 돈 200파운드만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편지를 본 우체국에서는 수신자가 알라 신이므로 어디로 전해 줘야 할지 몰라서 계장에게 주었고, 계장은 과장에게, 과장은 국장에게, 국장은 체신부 장관에게 전달하였습니다 . 이를 받은 체신부 장관은 그것을 결국: 하나님의 일식 현상/시80:1-7 2001-11-07 12:24:39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집트의 한 가난한 농민이 알라 신에게 편지를 보냈답...

눈물 양식을 먹자/시80:1-7 2001-11-16 14:36:26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에서 「왕과 비」라는 드라마를 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유자광이란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은 전형적인 변절자입니다. 유자광이 연산군에게 무고를 해서 갑자사화가 일어나는데 갑자사화는 선비사회를 무너뜨리는 무서운 정변입니다. 그런데 유자광은 교묘하게도 연산군의 권세가 기울어질때쯤 연산군을 처단하는데 앞잡이가 됩니다. 그러나 결국 유자: 눈물 양식을 먹자/시80:1-7 2001-11-16 14:36:26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에서 「왕과 비」라는 드라마를 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시80:1-19 2003-01-10 12:46:48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오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회고하며.... 그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두어야 할 것을 노래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애굽에서 옮겨 심은 포도나무인데, 하나님이 준비하신 땅에 뿌리를 박고, 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어 나갔다: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시80:1-19 2003-01-10 12:46:48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

버림받은 포도나무/시80:8-19 2003-10-15 22:16:45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위한 그의 청원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청원에 대한 긍휼과 은혜를 하나님께 부탁하면서, 그것을 은혜의 보좌로 가져가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교회는 여기에서 포도나무와(8,14절) 포도원(15절)으로서 상징되어 있다. 이 포도나무의 뿌리는 그리스도이시다(롬 11:18). 그 가지는 신도들이다: 버림받은 포도나무/시80:8-19 2003-10-15 22:16:45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위한...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시80:9-19 2004-03-06 21:54:40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25 직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희망이 없고 비참한 나라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만큼 힘들고 어려운 나라가 세상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불과 40여년전의 일인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본다면 우리는 그것이 바로 기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해도 지금 우리가 이렇게: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시80:9-19 2004-03-06 21:54:40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25 직후 우리나라는 세계...

주의 얼굴 빛으로 비추소서/시80:1-19 2005-02-16 15:47:38 read : 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역경과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지라도 이러한 일들이 찾아옵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일들이 찾아와 힘들게 할까요? 성경에는 그 원인을 몇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우리는 죄를 범하여 하나님이 징계하실 때, 두 번째로는: 주의 얼굴 빛으로 비추소서/시80:1-19 2005-02-16 15:47:38 read : 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 / 시80:8-19 2008-06-26 08:49:40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삽이라는 사람은 성전에서 노래하는 제사장으로 선택된 사람인데 하나님의 사랑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끊임없이 역사하심을 믿고 감사하여 그 감사의 표현을 본문에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 감사의 마음과 노래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 시편을 읽으면서 저 자신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새삼 다시 깨닫고 감사하게: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 / 시80:8-19 2008-06-26 08:49:40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삽이라는 사람은 성전에서 노래하는 제사장으...

눈물 양식 /시80:4-7 2008-10-30 15:08:0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 눈물이란 뭘까? 갓난아기는 요람 안에서 울고 / 엄마는 노래를 부른다. 신부는 흐느껴 울고 / 높은 언덕 위 / 교회의 신의 말씀 앞에/ 시인은 뺨을 타고 / 흐르는 눈물조차도 잊어버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울고만 있는 그대여 / 과거의 여느 사람들처럼 눈물에 젖어 헤매나/ 찾는 건 무덤뿐 / 위를 보라 / 그대의 눈물은/: 눈물 양식 /시80:4-7 2008-10-30 15:08:0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 눈물이란 뭘까? 갓난아기는 요람 안에서 울고...

눈물 양식/시80:5 2008-12-15 11:26:01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신교회 이중표 목사님은 많이 운 사람입니다. 가난한 어머니의 눈물을 먹고 울면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선생님의 눈물을 먹고 울면서 자랐습니다. 개척교회 시절 주님의 눈물을 먹고 울면서 사역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 울면서 눈물의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중표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내 눈물 속에서 신비를 느낀: 눈물 양식/시80:5 2008-12-15 11:26:01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신교회 이중표 목사님은 많이 운 사람입니다. 가난한 어머니의 눈...

포도나무 /시80:8-19 2010-06-17 12:06:32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이고 좋아하는 산은 설악산이라 합니다. 산림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의 19살 이상 성인 남녀 1304명을 대상으로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를 했더니 이렇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나무 설문에는 응답자의 67.7%가 소나무라고 대답했답니다. 그 다음이 은행나무로 5.6%, 느티나무: 포도나무 /시80:8-19 2010-06-17 12:06:32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이고 좋아하는 산...

회복시켜 주소서 /시80:14-19 2010-12-14 17:22:33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라멕의 노래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으로 뒤숭숭한 가운데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 평화롭던 연평도 마을에 떨어진 폭탄은 우리가 분단국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때같은 우리 젊은이들이 죽었습니다. 착하고 어질던 가장들도 죽었습니다. 촛불 하나씩을: 회복시켜 주소서 /시80:14-19 2010-12-14 17:22:33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라멕의 노래 주님의 위로와 평...

재난을 대하는 신앙인의 자세 /시80:1-19 2011-06-01 16:20:10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월 11일 일본에 일어난 9.0의 대지진으로 세계가 일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대규모 방사선 유출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재난”이라고 합니다. 이런 재난을 보면서 지구 종말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야 달력에: 재난을 대하는 신앙인의 자세 /시80:1-19 2011-06-01 16:20:10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월 11일 일본에 일어난 9.0의 대지진으로 ...

눈물 /시80:1-5 2011-09-20 14:35:34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시인의 글에서 엄마가 아들에게 맨 처음 준 것은 눈물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아들이 엄마에게 맨 먼저 드린 것도 눈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엄마는 아기를 낳는 진통을 겪으며 아파서 울고, 숨 막히는 산고 끝에 태어난 아기를 보며 새 생명의 환희와 감격에 북받쳐 눈물을 흘립니다. 이 눈물의 성분은 얼마의 수분과 염분만이 아닌 사랑과 생명의 의미: 눈물 /시80:1-5 2011-09-20 14:35:34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시인의 글에서 엄마가 아들에게 맨 처음 준 것은 눈물이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