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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

실천적 무신론자들/ 시14:1-7/ 김기석 목사/ 2014-09-28: 실천적 무신론자들 시14:1-7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은 한결같이 썩어서 더러우니, 바른 일을 ...

어리석은 사람들/시14:1-3: 어리석은 사람들/시14:1-3 2003-08-07 19:54:50 read : 280 몇 년 전 가을 대심방 때 어느 집사님 가정을 심방하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친정 아...

제일 큰 바보/시14:1-7: 제일 큰 바보/시14:1-7 2003-08-07 19:54:20 read : 413 세상에 어리석은 바보들이 많이 있다. 성경은 제일 큰 바보가 어떤 사람들인지 잘 ...

어리석은 자의 마음/시14:1-3: 어리석은 자의 마음/시14:1-3 2003-08-07 19:55:17 read : 262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자/시14:1-7: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자/시14:1-7 2003-08-07 19:55:47 read : 266 하나님을 없다고 논쟁을 하는 두 젊은이가 있습니다. 이때 나이 지긋한 어른이...

하나님의 관찰/시14:1-5: 하나님의 관찰/시14:1-5 2003-08-07 19:56:15 read : 245 작년에 모스크바를 갔을 때 모스크바 침례교회에서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이 교회는 80...

어리석은 무신론자/시14:1-7: 어리석은 무신론자/시14:1-7 2003-08-07 19:56:44 read : 398 ♠ 본문말씀 0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

이스라엘의 구원/시14:1-7: 이스라엘의 구원/시14:1-7 2003-08-07 19:57:12 read : 256 들어가는 말 오늘은 너무나 맑고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비가 ...

무신론자의 문제/시14:1-7 2004-04-01 12:31:34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신론이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학설과 생활 태도를 총칭하는 말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는 무신론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무신론이 교회 안에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만 무신론자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무신론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이론적 무신론입: 무신론자의 문제/시14:1-7 2004-04-01 12:31:34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신론이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학설과 생활...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는도다/시14:1-7 2004-05-06 21:18:13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한 주간 동안 "특별새벽기도회"를 하는 동안 하나님이 우리 교회와 함께 하심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주신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기간동안에 우리는 시편 8-13편의 말씀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가 믿는 믿음과 삶의 현실을 일치시켜 주시는 분이심을 배웠습니다. 특: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는도다/시14:1-7 2004-05-06 21:18:13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한 주간 동안 "특별새벽기...

하나님에 대한 견해/시14:1-3 2004-06-19 11:40:39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폴레옹이 군대를 거느리고 이집트를 정복하기 위해 지중해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마침 바다는 잔잔하고 달이 밝은 밤이었습니다. 군인들이 갑판위에 올라가 눕기도 하고 앉기도 한 상태에서 이러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조용히 뒤로 다니면서 이 군인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었습니다. 한쪽 구석에서 어떤 군이 둘이: 하나님에 대한 견해/시14:1-3 2004-06-19 11:40:39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폴레옹이 군대를 거느리고 이집트를 정복하기 ...

옛 삶과 새 삶/시14.15 2004-06-21 15:54:1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크리스천을 향하여 우리의 시민권은 천국에 있다고 말합니다(빌 3:20). 우리는 천국의 시민이지만 이 세상에 잠시 몸담아 사는 외국인이라는 것입니다. 외국에 사는 사람들은 본국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사는 사람이 그 나라 사람에게 살해를 당하면 본국 대사가 나라를 대표하여서 항의를 하기도 하고 살해당한 사람이: 옛 삶과 새 삶/시14.15 2004-06-21 15:54:1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크리스천을 향하여 우리의 시민권은 천국...

무신론자의 문제/시14:1-7 2005-01-03 10:35:14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신론이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학설과 생활 태도를 총칭하는 말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는 무신론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무신론이 교회 안에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만 무신론자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무신론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이론적 무신론입니: 무신론자의 문제/시14:1-7 2005-01-03 10:35:14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신론이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학설과 생활 태도를...

무신론시대의 그리스도인/시14:1-4 2005-01-08 11:43:41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14: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 14: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무신론시대의 그리스도인/시14:1-4 2005-01-08 11:43:41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

어리석은자의 종말/시14:1 2001-11-05 10:06:01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주간에 존경하는 목사님과 함께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에 다녀왔 습니다. 분단 50년만에 처음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개방된 금강산 관광을 통 하여 북한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수요일 아침 11시에 속초에서 설봉호라는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이 배는 약 10,000톤급의 배로 약 500여명의 승객들을 태울 수 있는 배 였습니다.: 어리석은자의 종말/시14:1 2001-11-05 10:06:01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주간에 존경하는 목사님과 함께 공...

교사 교육의 가치/시14:1-4 2006-07-11 16:23:06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교사 교육의 가치/시14:1-4 2006-07-11 16:23:06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제일 큰 바보/시14:1-7 2001-11-16 08:31:14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어리석은 바보들이 많이 있다. 성경은 제일 큰 바보가 어떤 사람들인지 잘 말해 주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법이 없다. 시대가 변하고 습관이 변해도 인간의 성품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이 어리석은자 바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잘 묘사해 주고 있다. 바보(fool) "못나고 어: 제일 큰 바보/시14:1-7 2001-11-16 08:31:14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어리석은 바보들이 많이 있다. 성경은 제일 큰 ...

선악의 판단 기준 /시14:1 2008-01-09 13:29:36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14:1) 그렇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자연적 질서와 도덕적 질서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인간들이 그 질서를 이해하고 그 질서에 부응하는 삶을 살아야: 선악의 판단 기준 /시14:1 2008-01-09 13:29:36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

하나님의 관찰/시14:1-5 2001-12-04 09:36:57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에 모스크바를 갔을 때 모스크바 침례교회에서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이 교회는 80여년동안 공산주의자 무신론자들의 핍박 속에서도 꾸준히 모였습니다. 그리고 눈물로 울면서 예배를 드려온 교회였습니다. 이 교회에서는 보통 3시간씩 예배를 드리는데 설교자가 4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설교자가 많은가를 물어 보니까 설교하다가 불잡: 하나님의 관찰/시14:1-5 2001-12-04 09:36:57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에 모스크바를 갔을 때 모스크바 침례교회에서 설교한 적...

하나님의 기쁨 /시14:1-7 2008-01-13 17:38:41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얼마 전 까지 만 해도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즐겨 불렀던 노래 가운데 "I am so happy, I am so happy!"라고 하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 노래 가사를 우리말로 부를 때는 “나는 기뻐요, 나는 기뻐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I am so happy!"는 단순히 기쁜 정도가 아니라 행복에 겨워 못: 하나님의 기쁨 /시14:1-7 2008-01-13 17:38:41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얼마 전 까지 만 해도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