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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겸비/ 시113:1-9/ 2003-10-16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겸비 시113:1-9 이 시편에서는 다음을 볼 수 있습니다. 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되, 그 이름에 합...

하나님을 찬양하라/시113:1-9
하나님을 찬양하라/시113:1-9 2003-08-29 13:59:14 read : 25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

거름 무더기에서/시113:1-9
거름 무더기에서/시113:1-9 2003-08-29 14:01:47 read : 259 오늘 읽은 시편 113편도 할렐루야 라는 말로 시작해서 할렐루야 라는 말로 끝을 맺습...

해뜨는데부터/시113:1-9
해뜨는데부터/시113:1-9 2003-08-29 14:02:29 read : 232 탈무드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로마인이 어느 랍비에게 와서 퉁명스...

유대인게만-헬라인에게도/시113:1-9,행11:19-26
유대인게만-헬라인에게도/시113:1-9,행11:19-26 2003-08-29 14:03:32 read : 234 1. 미국 사회에서는 흑백 인종 차별이 매우 심하였습니다. 백인들...

유대인게만-헬라인에게도/시113:1-9,행11:19-26 2002-02-01 00:22:06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미국 사회에서는 흑백 인종 차별이 매우 심하였습니다. 백인들은 아예 흑인을 사 람 취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흑인들이 사는 지역이 따로 있었습니다. 백인들 이 타는 버스는 탈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백인들이 예배드리는 교회에 들어갈 수 도 없었습니다. 한번은 흑인이 백인 교회에 예배 드리기 위하여
유대인게만-헬라인에게도/시113:1-9,행11:19-26 2002-02-01 00:22:06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미국 사회에서는 흑백 인종 차별이...

해뜨는데부터/시113:1-9 2002-10-16 12:33:15 read : 6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로마인이 어느 랍비에게 와서 퉁명스럽게 묻기를 "당신네 들은 무슨 일이 생기든지 그저 하나님만 찾는데, 원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 있단 말이요? 하나님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시오, 만약 하나님이 내 눈앞에 나타나기만 하면 나도 그 하나님을 믿겠소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랍비는 물론 로마
해뜨는데부터/시113:1-9 2002-10-16 12:33:15 read : 6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시113:1-9 2002-10-16 12:33:50 read : 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하나님을 찬양하라/시113:1-9 2002-10-16 12:33:50 read : 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

하나 되는 교회/ 시133:1-3, 요17:20-26/ 2003-03-27
하나 되는 교회 시133:1-3, 요17:20-26 운동회 때 가장 신나는 것은 달리기입니다. 그 가운데 2인 3각 경기나 3인 4각 경기는 참으로 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겸비/시113:1-9 2003-10-16 09:29:12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에서는 다음을 볼 수 있다. 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되,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라는 권고이다. 1. 그 초대는 매우 절실한 것이다.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그리고 반복하여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왜냐하면 그는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기 때문이다(1-3절). 이것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겸비/시113:1-9 2003-10-16 09:29:12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에서는 다음을 볼 수 있다....

거름 무더기에서/시113:1-9 2004-02-03 09:55:26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시편 113편도 할렐루야 라는 말로 시작해서 할렐루야 라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사실 우리의 신앙생활을 한 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말은 우 리의 입으로 찬양하는 뜻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통해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1-3절 말씀을 읽
거름 무더기에서/시113:1-9 2004-02-03 09:55:26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시편 113편도 할렐루야 라는 말로 시작...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시113:1-3 2004-09-15 15:10:42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16을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이 말씀에 따라 오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란 제목을 잡습니다. 누군가의 치밀한 도우심을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시113:1-3 2004-09-15 15:10:42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16을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시113:1-3 2006-06-22 13:11:43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함께 찬양하겠습니다.“해 뜨는데 부터 해지는데 까지~~” 이사야 43:21절에는“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들을 만드셨다고 합니까?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할렐루야! 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시113:1-3 2006-06-22 13:11:43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

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 /시113:4 2010-09-29 16:47:18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십니다 (사 57: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 /시113:4 2010-09-29 16:47:18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찬양을 받으실 주님 /시113:1-9 2011-05-06 16:30:01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 무렵, 거리가 온통 성탄절 분위기로 들떠 있을 때, 엄마가 꼬마 아이를 데리고 성탄절에 쓸 물건을 사러 시내로 나갔습니다. 화려하고 예쁜 장식들과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로 거리는 한바탕 잔치가 벌어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함께 나간 꼬마가 계속 무섭다면서 울먹이는 겁니다. 엄마는 아이의 말을 듣고서도, 다들 들떠서
찬양을 받으실 주님 /시113:1-9 2011-05-06 16:30:01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 무렵, 거리가 온통 성탄절 분위기로 들떠 있을...

일어나라 /시113:7-9 2012-03-20 14:48:2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태어날 때는 아기였지만 점점 자랄수록 입었던 옷을 버리고 새 옷을 입게 됩니다. 몸도 커지고 생각도 자랍니다. 자라는 사람은 버리는 것이 생깁니다. 신발도 버리고 옷도 버리게 됩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
일어나라 /시113:7-9 2012-03-20 14:48:2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태어날 때는 아기였지만 점점 자랄수록 입었던 옷을 버리...

만남의 복/ 시113:7-8/ 김삼환 목사/ 2015-06-13
만남의 복 시113:7-8 만남의 복’을 위해, 기도합시다.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가장 큰 은총, 가장 큰 축복은 무엇입니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아버지께 영원히 /시113:1-9 2015-08-28 09:12:18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기도문의 마지막 구절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나이다>를 시113편과 연결해서 상고해 봅시다... ◑헛된 자기 영광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 ▲당신은 무엇을 그리고 있습니까? 이태리의 예술가 레오나르드 다 빈치를 위시해서 많은 예술가들이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의 그림을 그리려고 시도했습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아버지께 영원히 /시113:1-9 2015-08-28 09:12:18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기도문의 마지막 구절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113:1-/ 2019-09-05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113: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113:1- 2019-10-17 03:13:27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you his servants; praise the name of the Lord. (Psalms 113:1) NIV]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시편 113에서 118편까지를 보통 <할렐루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113:1- 2019-10-17 03:13:27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