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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하는 신앙 시편 92:12-15
글 수 407회원 가입 로그인 결실하는 신앙 시편 92:12-15 http://mission.bz/952시편분류 이성희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연동교회)

종려나무 같은 성도/시92:1-15
종려나무 같은 성도/시92:1-15 2003-08-28 13:03:58 read : 441 시편의 말씀을 보면 복있는 사람, 의로운 사람은 번성하고 축복을 받을 것이지만 ...

여호와의 집에 심는 사람/ 시92:12-13/ 피종진 목사/ 2017-09-30
여호와의 집에 심는 사람 시92:12-13 I. 서론 ‘심는 대로 거둔다’라는 원리는 하나님의 만고불변의 법칙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을 보면, “사람이 무엇으...

영원한 청춘/ 시92:12-15/ 홍문수 목사/ 2017-11-28
영원한 청춘 시92:12-15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번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수하기를 소원한다. 또한 누구나 늙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 두 가지 ...

하나님과 동거하는 자의 안전/시92:7-15 2003-10-15 22:26:5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은 하나님의 행사로부터 높이 찬양할 것이 있다고 말하였다(4절). 여기에서도 그는 그와 같이 한다. Ⅰ. 그는 하나님의 적들에 대하여 개가를 부른다(7,9,11절). 같은 동포가 재난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의 정의롭고, 거룩한 영광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들의 파멸을 예견하여 개가를 부른다. 그는
하나님과 동거하는 자의 안전/시92:7-15 2003-10-15 22:26:58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은 하나님의 행사로부터 높이 찬...

감사의 형태/시92:1-4 2003-11-25 21:53:44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미국교회의 전도를 받아서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는 미국교회의 예배형식을 전수해서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교회를 금호동1가에서 금호동4가로 옮기면서 추수감사절을 10월 첫째 주일로 바꿔서 정착을 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10월에 우리 교회를 향해 집중적
감사의 형태/시92:1-4 2003-11-25 21:53:44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미국교회의 전도를 받아서 교회가 설립되었...

번성하고 발전하자/시92:12-13 2001-08-25 15:24:04 read : 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번성하고 발전하자 시92:12~13 국어 사전에 보면 번성은 늘어나서 잘 되어가는 것이라고 했고 발전은 일이 잘되어 피어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복있는 사람은 번성하고 의로운 사람은 축복을 받을 것을 말씀하고 있고 죄를 짓는 사람은 일시적으로는 성장하더라도 곧 멸망할 것임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
번성하고 발전하자/시92:12-13 2001-08-25 15:24:04 read : 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번성하고 발전하자 시92:12~13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는 크리스찬/시92:1-15 2004-03-04 09:07:00 read : 7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을 보면 의인은 "종 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 목같이 발육하리로다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 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여호와 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도다" (12-15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 아 의롭게 여김을 받은 의인입니다. 크리스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는 크리스찬/시92:1-15 2004-03-04 09:07:00 read : 7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을 보면 의인은 ...

하나님의 궁정에 심어진 자들아!/시92:12-15,마6:33-34 2001-11-08 08:38:22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이 제대로 믿음생활을 하기만 하면 참으로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신앙이 이기적이 되거나, 편협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어딘가 고집스럽고, 이기적이고, 또는 매력이 없는 사람으로 비쳐지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이 정말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일까요? 그런 모습이 정말
하나님의 궁정에 심어진 자들아!/시92:12-15,마6:33-34 2001-11-08 08:38:22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이 제대로 믿음생...

그러나의 하나님(2)/시92:5-15 2004-04-20 23:15:3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서로 다른 접속 부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경고성이 있는 뉘앙스와 함께 우리 인간에게 다시 희망을 주거나 용기를 주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죄인은 멸망하고 다 흩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의인은 마치 종려나무와 같이 번성하며 백향목처럼 발육할 것이라고 대조
그러나의 하나님(2)/시92:5-15 2004-04-20 23:15:3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서로 다...

신앙인은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시92:12-15 2001-11-08 08:39:19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탈리아 출신으로 15세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그린 그림 중「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이 있는데 이 그림의 배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식사하셨던 장면을 그린 그림입니다. 바로 이 그림에서 유래가 되어 성찬식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신앙인은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시92:12-15 2001-11-08 08:39:19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탈리아 출신으로 15세기에 세계...

늘 푸른 청춘/시92:7-15 2004-06-07 09:50:09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선친이 작품을 쓰시면 아버님의 존함 위에다가 ‘양촌’이라는 호를 달았습니다. “볕이 드는 마을”이라는 뜻이지요. 참으로 좋은 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버님의 영향을 받아서 내 이름 앞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무언가를 써놓고 싶었습니다. 좀 세련되고 좋은 별칭을 만들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갖고 내 머릿속에
늘 푸른 청춘/시92:7-15 2004-06-07 09:50:09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선친이 작품을 쓰시면 아버님의 존함 위에다가 ...

깊은 데로 부르시는 하나님/시92:13-15 2001-11-08 08:40:47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얕은 물가에서 (1) 처음 예수를 믿고 영접한 후에는 그 기쁨과 기대가 많아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응답을 정확히 주십니다. 개인 뿐 아니라 첫 선교지에서도 누가 가든지 복음을 전하는 곳에는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2) 그러나 그 기쁨이 오래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음이 그 다음 단계로 뛰
깊은 데로 부르시는 하나님/시92:13-15 2001-11-08 08:40:47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얕은 물가에서 (1) 처...

안식일의 찬송시/시92:1-15 2005-02-16 15:41:37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만약에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사람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이나 아예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똑 같다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아무런 차이가 없을까요? 만약에 차이가 없다면 열심히 예배를 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그
안식일의 찬송시/시92:1-15 2005-02-16 15:41:37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교회에 와서 예배...

종려나무 같은 성도/시92:1-15 2001-12-30 14:37:46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의 말씀을 보면 복있는 사람, 의로운 사람은 번성하고 축복을 받을 것이지만 죄를 짓는 사람, 악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번성하는 것 같이 보일지라도 곧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오늘같이 읽은 본문 말씀에도 그런 말씀이 나옵니다. 1-9절을 다시 읽어 봅시다.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함을 받은
종려나무 같은 성도/시92:1-15 2001-12-30 14:37:46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의 말씀을 보면 복있는 사람, 의로운 사람은 번성...

백향목과 종려나무 같은 신앙/시92:12-15 2006-06-30 15:41:30 read : 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기록한 시인은... 악인이 지배하는 세상 가운데서도...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하며... 백향목처럼... 줄기차게 뻗어나간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본문 말씀 12절에...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백향목과 종려나무 같은 신앙/시92:12-15 2006-06-30 15:41:30 read : 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기록한...

뿌리 깊은 나무처럼/시92:12-15 2002-05-02 15:03:42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창립 93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늘까지 이 교회를 굳게 세워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느님의 교회이면서도 사람들이 모여 이룩하였기에 때로 시련을 겪기도 하면서 흔들리기도 하였지만, 살아 움직이는 교회로 93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교회가 시련을 당하는 것은, 거기에 모인
뿌리 깊은 나무처럼/시92:12-15 2002-05-02 15:03:42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창립 93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늘까...

백향목 같은 의인 /시92:12-15 2008-01-18 10:24:32 read : 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향목 같은 의인 (시92:12-15)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13)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14)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15)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1
백향목 같은 의인 /시92:12-15 2008-01-18 10:24:32 read : 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향목 같은 의인 ...

뿌리 깊은 나무처럼/ 시92:12-15, 엡3:14-19/ 2002-07-26
뿌리 깊은 나무처럼 시92:12-15, 엡3:14-19 교회 창립 93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늘까지 이 교회를 굳게 세워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양을 ...

흥왕하는 인생/시92:12-15 2008-06-26 15:32:16 read : 6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보다 흥왕한 삶을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 다닙니다. 그렇지만 인간들이 흥왕하는 삶이 어떤 삶인가를 바른 판단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더라도 흥왕하는 삶을 위해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선 흥왕한 삶은 어떤 삶인가? 오늘 본문 13절에 보면 “흥왕”이라
흥왕하는 인생/시92:12-15 2008-06-26 15:32:16 read : 6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보다 흥왕한 삶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