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진정한 휴가/시143:7-12
진정한 휴가/시143:7-12 2003-09-20 23:44:44 read : 143 많은 사람들이 휴가철을 맞아 산과 바다, 계곡, 섬으로 심지어 해외로 피서를 떠나고 있...

스트레스와 휴가/시143:7-12
스트레스와 휴가/시143:7-12 2003-09-20 23:45:20 read : 162 할렐루야!! 연일 불볕 더위가 계속되는 때에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하나님...

피로의 해결방법/시143:7-12
피로의 해결방법/시143:7-12 2003-09-20 23:45:51 read : 2574 인도에 "극도로 피로한 물소는 호랑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사...

내 속이 상할 때 /시143:1-7
내 속이 상할 때 /시143:1-7 2003-09-20 23:39:24 read : 178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내가 옛날을 기...

절망중에 부르는 소망의 노래/시143:1-6
절망중에 부르는 소망의 노래/시143:1-6 2003-09-20 23:39:56 read : 175 말이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이 나면 서울로 보낸다는 속담이 있습니...

내 속이 상할때/시143:1-7
내 속이 상할때/시143:1-7 2003-09-20 23:40:35 read : 193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늘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슬프고 괴...

마음이 상할 때/시143:1-12
마음이 상할 때/시143:1-12 2003-09-20 23:41:23 read : 194 ***들어가는 말 사람이 사노라면 기쁠 때도 있지만 마음이 상할 때도 ...

속상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시143:1-6
속상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시143:1-6 2003-09-20 23:42:17 read : 161 최근 한국의 어떤 잡지회사에서 자기 애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적...

절망중에 부르는 소망의 노래/시143:1-6
절망중에 부르는 소망의 노래/시143:1-6 2003-09-20 23:43:04 read : 148 말이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이 나면 서울로 보낸다는 속담이 ...

하나님께 나아가라/시143:1-6
하나님께 나아가라/시143:1-6 2003-09-20 23:43:32 read : 273 짧은 인생 길에 왜 이렇게도 고난이 많은지, 눈만 뜨면 근심과 걱정이 밀려옵니다. ...

기도학교(6)/ 시143:1-8/ 2003-09-20
기도학교(6) 시143:1-8 오늘 성경은 다윗의 시 그가 하나님 앞에 아주 어려운 영적 상태, 심령의 고통과 피곤함을 느끼면서 하나님께 간...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시143:1-12 2020-08-11 08:02:5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로새서 강해를 마치면서 바울의 여러 동역자를 소개했었습니다. 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까? 저는 한 주간 동안 데마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일꾼으로 시작하였다가 세상을 사랑해서 떠났던 데마였습니다. 처음은 좋았지만 끝이 안좋았던 그의 생을 생각하면서 박원순 시장 생각도 났고, 훌륭한 일을 많이 했지만 노욕으로 인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시143:1-12 2020-08-11 08:02:5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로새서 강해를 마치면서 바울의 여러 동역자를 소...

내게 응답하소서/시143:1-12 2004-03-22 08:56:21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교회 스텝을 충원하기 위하여 지원자들에게 이력서를 받고 있습니다. 이력서와 함께 제출해야 되는 서류가 자기 소개서입니다. 자기 소개서는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됐고 또 어떻게 주님을 섬기는 일을 선택하게 됐는지 그 연유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보내는 자기 소개서를 읽어보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요즘 사람들은
내게 응답하소서/시143:1-12 2004-03-22 08:56:21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교회 스텝을 충원하기 위하여 지원자들에게 ...

내 마음이 상처를 입었을 때/시143:1-12 2004-04-07 12:13:44 read : 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뻔히 알면서도 또는 모르는 가운데 서로 상처를 입히면서 또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더구나 그 상처가 외부적으로 보이는 것이라면 참기도 견디기도 쉽지만 내부적으로 당하는 상처는 눈에 보이지도 짐작할 수도 없는 것이므로 그 상처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당해 본 사람만 압니다.
내 마음이 상처를 입었을 때/시143:1-12 2004-04-07 12:13:44 read : 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사람들입니다. ...

내 속이 상할 때/시143:1-6 2005-11-23 13:27:52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한 번도 살아 보지 않은 2005년도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세 번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지금 까지 살아온 뒤를 돌아보면 속 상한 적이 많았을 것입니다. 올 한해도 내가 어떤 문제로 속상해할까 두렵기도 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축복합니다. 속상할 일이 전혀 없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신앙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입니
내 속이 상할 때/시143:1-6 2005-11-23 13:27:52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한 번도 살아 보지 않은 2005년도를...

속상할 때 /시143:1-6 2008-01-30 10:52:28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속상하는 일이 있습니까? 없는 분들도 과거에 속상한 일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앞으로도 속상할 일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속상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이게 중요합니다. 속상한 일들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미국 교포 중에 내과 전문의 한 사람이 자살했습니
속상할 때 /시143:1-6 2008-01-30 10:52:28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속상하는 일이 있습니까? 없는 분들도 과거에 속상...

기도하며 성전건축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교회 /시143:1, 잠16:1 2008-05-22 14:14:43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시143: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잠16:1) 우리교회는 선교100주년의 해를 맞이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교2세기를 맞이하는 우리교회에 큰 비
기도하며 성전건축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교회 /시143:1, 잠16:1 2008-05-22 14:14:43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내 기도...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시143:1-12 2008-05-29 11:52:17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처럼 은행에 온 사람, 통장과 도장이 찍힌 청구서를 은행원에게 내밀며 돈을 찾으려고 했어. 은행원이 "청구서 도장과 통장 도장이 다르네요. 통장 도장을 갖고 오셔야 돼요." 이 사람은 급하게 오느라 실수했다며 통장을 은행원에게 맡기고 금방 온다고 하고 나갔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는 거예요. 은행 영업이 다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시143:1-12 2008-05-29 11:52:17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처럼 은행에 온 사람, 통장과 도장이 찍힌 청구...

영혼 피곤할 때 /시143:7-12 2009-09-03 18:00:57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63년 미국의 남북전쟁이 국토를 휩쓸고 전쟁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입니다. 링컨 대통령(Abraham Lincoln)은 보좌관 노아 브룩스(Noah Brooks)와 함께 전선을 시찰하고 있었습니다. 브룩스 보좌관은 링컨이 피곤에 쌓여 창백한 얼굴이 되었음을 보고 백악관에 돌아가 쉬는 게 좋겠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그때 링컨
영혼 피곤할 때 /시143:7-12 2009-09-03 18:00:57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63년 미국의 남북전쟁이 국토를 휩쓸고 전쟁의 끝이 보...

내가 다닐길을 알게 하소서(사람이 다닐길) /시143:8-12 2009-09-09 11:48:36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다닐 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닐 길과 다니지 말길이 있습니다. 자동차길로 다니면 되겠습니까? 도적질 하는 길을 다니면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일생동안 세상을 다닌 길은 무슨 길입니까? 마태4:18-25절에 다 더 두 데 길을 다녔다고 했으니, 갈릴리 해변에 다니다가(18절), 거기서
내가 다닐길을 알게 하소서(사람이 다닐길) /시143:8-12 2009-09-09 11:48:36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다닐 길을 말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