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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녀 교육/시127:3-5 2007-03-06 15:45:50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디오를 통하여 잘 알려진 헤롤드 샐라 박사는 30여 개국을 관할하는 국제적 사역단체 ‘가이드 라인’ 책임자로 그의 저서 “Train up Child”(보람찬 자녀 교육)에서 부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모란 끝까지 아마츄어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라디오를 조정하거나 연탄공이 되거나 약을 지으려면
바른 자녀 교육/시127:3-5 2007-03-06 15:45:50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디오를 통하여 잘 알려진 헤롤드 샐라 박사는 30...

누가 주장하는 곳입니까? /시127:1-5 2010-06-14 11:55:3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방금 우리는 한 보험 회사의 광고를 보았습니다. 사실 영상 속에서 일어난 일이 실제로 벌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보험 한 두 개쯤은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이 갖고 있는 딜레마는 가입하자니 지금 당장에는 돈을 허비하는 것처럼 생각되고 외면하자니 불안하고 찜찜한 구석이 남는 다는 것
누가 주장하는 곳입니까? /시127:1-5 2010-06-14 11:55:3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방금 우리는 한 보험 회사의 광...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가정 /시127:1-6 2015-08-29 11:27:35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을 세우는데 있어서 3가지 <헛된 노력> ▲1. 가문을 세우려 애쓰지만... 헛되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시127:1a 시127편의 저자 솔로몬은 큰 성취욕을 가지고 있었고, 또 성취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 다윗이 건축하지 못했던 성전을 지었고, 왕궁을 지었으며,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가정 /시127:1-6 2015-08-29 11:27:35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을 세우는데 있어서 3가지

활과 화살/시127:3-5 2001-11-09 09:06:24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희망의 계절이며 푸른이(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계절입니다. 하나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사랑으로 결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치 나무를 심어 정원이나 과수원을 꾸미는 것처럼 우리의 가정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무를 심은 뜻은 무성한 잎이나 아름다운 꽃을 보고자 하신 것이 아니라 탐스럽고 풍성
활과 화살/시127:3-5 2001-11-09 09:06:24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희망의 계절이며 푸른이(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계절입니다...

좌절과 성취의 차이/시127:1-5 2001-12-18 23:14:46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현대문명 속에 살고 있습니다. 현대문명의 꽃은 컴퓨터일 것입니다. 컴퓨터가 발명되기 전에, 사람들이 한 달에 걸려 하던 일들을 이제는 컴퓨터가 한시간도 못 되어 다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가 발명되었을 때 미래학자들은 "현대인들은 훨씬 더 많은 성취감을 맛보며 살게 될 것이다." 라고 예언했습니다. 컴퓨터의 능력을
좌절과 성취의 차이/시127:1-5 2001-12-18 23:14:46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현대문명 속에 살고 있습니다. 현대문명의 꽃은...

국가를 위하여 기도할 때/시127:1 2002-10-16 15:39:18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가를 위하여 기도할 때/시127:1 이번 6월 25일은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51년째 되는 날이다. 나는 왜? 북한전역이 공산화 되었고 또 한국전쟁이 신앙적인 시각에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일어나게 하셨는지? 의문점이 많았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민족에게 그러한 시련을 주셨는지? 그리고 저 해방전에 수많은
국가를 위하여 기도할 때/시127:1 2002-10-16 15:39:18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가를 위하여 기도할 때/시127:1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시127:3.잠22:6 2003-03-14 09:12:33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고 했습니다. 자식은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 잘 키우도록 주신 기업임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자식을 잘못 양육하면 칭찬을 받지만 잘못 양육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반드시 책임추궁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중요성은 새삼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린시절에 형성된 자아가 그 아이의 인격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시127:3.잠22:6 2003-03-14 09:12:33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

6.25/시127:1 2004-02-19 12:15:40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0년 6월 25일, 만물이 평화롭게 잠든 주일 새벽에 북한의 공산당들은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한 남침을 감행하여, 이 강토를 동족상잔의 처참한 싸움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하여 가옥 수십만 채가 파괴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행방불명이 되는 등 남북한 모두에게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특
6.25/시127:1 2004-02-19 12:15:40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0년 6월 25일, 만물이 평화롭게 잠든 주일 새벽에 북한의 공...

지혜자의 고백/시127:1-5 2005-11-07 16:46:34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솔로몬의 이름은 지혜자의 대명사입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왕위에 오른 솔로몬에게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왕상 3:12).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주옥같은 성경진리를 기록하
지혜자의 고백/시127:1-5 2005-11-07 16:46:34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솔로몬의 이름은 지혜자의 대명사입니다. 일찍이 하나...

너희 자녀를 양육하라 /시127:1-5, 엡4:12 2007-04-05 09:49:04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어린이 어떤 집에 대학 입시에 떨어지고 재수, 삼수를 거쳐 장수에 들어간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가 집에 와서 공부를 한다 그러면 온 집안 식구들이 긴장을 합니다. 말 한마디 하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미끄러진다. 떨어진다는 말은 입에도 담지 않습니다. 밥을 먹는데 젓가락이 뚝 떨어지니까 "아이
너희 자녀를 양육하라 /시127:1-5, 엡4:12 2007-04-05 09:49:04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어린이 어...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여호와 /시127:1-2 2010-07-26 16:47:39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나라에서 왕이 신하들에게 명령하기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람을 그림으로 그려오라”고 했습니다. 신하들이 전국을 누비며 가지고 온 그림가운데 고르고 고른 끝에 결정한 가장 행복한 것은 아가의 잠자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아가의 잠자는 모습은 어떤 걱정도, 불행함도 없는 행복 그자체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여호와 /시127:1-2 2010-07-26 16:47:39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나라에서 왕이 신하들에...

무언의 동행자 /시127:2- 2015-09-02 18:09:07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에게 침묵으로 동행하시는 주님을, 평소에 느끼며 사십니까? ▲프랑스 인에게 가장 존경받는 삐에르 신부 불란서 사람들을 놓고 꼭 닮고 싶고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지난 8년 동안에 연속해서 7번 일등하신 분이 계십니다. 삐에르 신부님이신데 소외된 자들의 아버지, 또는 불쌍한 자들의 형제로 추앙받는 분인데 [엠마오]라는
무언의 동행자 /시127:2- 2015-09-02 18:09:07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에게 침묵으로 동행하시는 주님을, 평소에 느끼며 사십니...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시127:3 -5 2001-08-27 09:31:0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 시127:3 -5, 엡 6 : 4 샬롬! 가정의 달 5월 한달 동안 하늘이 내리신 복과 평강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방금 저희들이 받은 말씀 가운데 시편 127:3절에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축복 가운데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시127:3 -5 2001-08-27 09:31:0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 시127:3 -5,...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시127:1-5 2001-12-19 10:56:12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시는 지혜의 왕 솔로몬이 지은 시로써, 인간의 생사화복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사실을 확증합니다. 이로써 모든 인생은 겸손히 하나님만을 의뢰하여야 할 것을 권고하는 지혜 시입니다. 또 본시는 주제가 뚜렷하고 시어(詩語)가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애송하고 있는 명시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시127:1-5 2001-12-19 10:56:12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시는 지혜의 왕 솔로몬이 지은 시로써, 인간의 생...

자녀는 복된 기업/시127:1-5 2002-10-16 15:39:56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라는 말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만들어 낸 말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 말을 익숙하게 쓰고 있습니다만 소파 선생이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할 때는 어색한 말이었다고 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린이를 부를 때, 대개 '아이' '얼라' '어린아' '어린놈�
자녀는 복된 기업/시127:1-5 2002-10-16 15:39:56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라는 말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만들어 낸 말이라...

나라가 잘되는 길/시127:1-2 2003-03-17 14:18:17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정부가 출범했다. 대통령과 내 내각이 희망찬 나라,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갖가지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부정부패를 척결하려고 노력하고, 투명한 인사정책을 쓴다할지라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열매가 없다. 요즘 집을 지을 때, 돈이 많이 들어도 빼놓지 않고 만드는 장치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방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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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하시는 하나님/시127:1-5 2004-02-19 23:39:32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7편 1-5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주장하시는 하나님" 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우리가 맥추절로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사 빼내신 후에 광야생활 사십년 끝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 것이 맥추절의 성서적 근거입니다. 지금
주관하시는 하나님/시127:1-5 2004-02-19 23:39:32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7편 1-5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주...

하나님이 세우시는 집/시127:1-5 2005-12-01 16:25:58 read : 6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째: 하나님이 세워주시는「집」이라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이 지켜주시는「성(城)」이라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주는「잠」이라야 합니다. 넷째: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시는「자식」이라야 합니다. 어느 세계적인 동화 작가가 쓴 글에 이런 내용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커다란 벌레 한 마리가 무슨 일로 하늘을
하나님이 세우시는 집/시127:1-5 2005-12-01 16:25:58 read : 6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첫째: 하나님이 세워주시는「...

영적 목마름을 해결하자/시127:1-2 2007-04-20 14:42:5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0년 6·25때 어린 나는 부모님 손에 이끌려 피난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 때 길가에 쓰러져서 “물 좀 주세요! 제발 물 좀 주세요!” 애원하는 아저씨를 보았습니다. 그는 포탄 파편에 한쪽 다리가 끊어져 피가 낭자했습니다. 근처에 우물이 있었으나 부모님은 그 아저씨의 애원을 외면했습니다. 나는 두레박으로 물을 퍼서
영적 목마름을 해결하자/시127:1-2 2007-04-20 14:42:5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0년 6·25때 어린 나는 부모님 손에 이...

여호와께서 세워 주시지 않으면 /시127:1-5 2010-08-03 16:55:01 read : 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노처녀의 기도 어떤 혼기에 꽉 찬 처녀가 기도를 드렸다 "하느님, 제가 혼기가 꽉 찼습니다. 신랑감을 보내 주셔요." 그런데 도대체 응답이 없다고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가 그 까닭을 말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는 응답이 잘 안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잘 응답된다고........ 그래서 아가씨는 기
여호와께서 세워 주시지 않으면 /시127:1-5 2010-08-03 16:55:01 read : 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노처녀의 기도 어떤 혼기에 꽉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