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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영 성령/ 시104:24-35/ 임영수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2014-05-26
생명의 영 성령 시104:24-35 저는 금년 2월에 캄보디아를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 머물면서 그 곳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성민 선교사와 함께 ...

사도신경강해(3)/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시104:24-31/ 임영수 목사/ 2014-12-14
사도신경강해(3)/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시104:24-31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내용은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었습니다. 오늘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에 ...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계/시104:1-35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계/시104:1-35 2003-08-28 16:10:49 read : 215 - 자연보다 좋은 것은 생물, 생물보다 더 좋은 것은 인간 - ...

무엇을 감사해야 합니까?/시104:1-5,24-25
무엇을 감사해야 합니까?/시104:1-5,24-25 2003-08-28 16:11:25 read : 319 1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

시인처럼 삽시다/시104:1-18
시인처럼 삽시다/시104:1-18 2003-08-28 16:12:01 read : 633 옛날에 물자가 풍족하지 못했을 때는 공급된 물자에 나의 삶을 맞췄다. 예를 들면 옛...

하나님의 존귀/시104:1-9 2003-10-16 09:16:19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떠한 경건한 예배를 시작할 때에는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잡아야"한다(사 64:7). 다윗이 여기에서 그렇게 한다. "오라 내 영혼아! 너는 어디에 있느냐?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여기에 이뤄진 업적과 좋은 업적 즉 천사들의 업적이 있다. 가장 진지하게 그것을 시작하라. 모든 권세와 재능들이 거기에 참여하고 쓰
하나님의 존귀/시104:1-9 2003-10-16 09:16:19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떠한 경건한 예배를 시작할 때에는 "스스로...

피조물의 신음소리/시104:24-35 2004-01-15 11:17:36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8:18-25 오늘은 총회가 환경 주일로 정한 날입니다. 유엔이 정한 2000년 환경의 날 주제는 "새천년 - 실천할 때"(Environment Millenium- Time to Act)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환경보전은 한 마디로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
피조물의 신음소리/시104:24-35 2004-01-15 11:17:36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8:18-25 오늘은 총회가 환경 주일로 정한 날...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시104:24-31/ 임영수 목사/ 2014-12-14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시104:24-31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내용은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었습니다. 오늘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입니다. ...

희망(1)-봄의 축복을 소유하라/시104:10-15 2004-03-23 09:44:32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추위에 장독 깨진다"는 말과 같이 봄에 찬바람이 불면 봄 추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봄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봄이 오는 것은 누가 보내서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에게나 보내시는 선물중의 선물입니다. 6일(목)이 경칩(驚蟄)으로 땅속에 틀어 박혀 겨울 잠자던 동물이
희망(1)-봄의 축복을 소유하라/시104:10-15 2004-03-23 09:44:32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추위에 장독 깨진다"는 말과 같...

아름다운 질서/시104:1-13 2004-12-24 14:45:23 read : 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이 들어 있는 시편 104편은 지은이가 밝혀져 있지 않고 제목도 붙어 있지 않습니다. 지은이는 다윗인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그 앞의 시편 103편에 “다윗의 시”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데 104편은 103편에 연결된 시입니다. 두 시의 구조와 형식도 같습니다. 여러분 시편 104편에 제목을 붙이라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
아름다운 질서/시104:1-13 2004-12-24 14:45:23 read : 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이 들어 있는 시편 104편은 지은이가 밝혀져 있지...

기독교인과 추석/시104:1-9 2005-02-17 14:37:23 read : 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석은 민족의 가장 큰 명절로 시기적으로도 가장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하늘은 청명하고 바람은 서늘하며 들녘엔 오곡백 과가 넘실댑니다. 그러므로 모든 백성들은 고향이나 식구들을 찾아가 이날을 즐깁니다. 올해도 수천 만 명의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석연휴가 주일을 끼고 있는 데다가 5일
기독교인과 추석/시104:1-9 2005-02-17 14:37:23 read : 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석은 민족의...

만유(萬有)를 통치하시도다/시104:1-35 2008-01-16 23:59:20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짐승도 아니고 천사도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물론 짐승도, 식물도 모두가 하나님의 사상의 표현입니다. 그 가운데 신성의 능력과 지혜가 나타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든 피조물 가운데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된 존재입니다. 가장 풍부하고 최고의 위치가 인간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전 피
만유(萬有)를 통치하시도다/시104:1-35 2008-01-16 23:59:20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짐승도 아니고 천사도 아닙니다...

땅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 /시104:24-30 2008-05-30 22:08:17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지혜로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님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저 크고 넓은 바다에는, 크고 작은 고기들이 헤아릴 수 없이 우글거립니다. 물 위로는 배들도 오가며, 주님이 지으신 리워야단도 그 속에서 놉니다. 이 모든 피조물이 주님을 바
땅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 /시104:24-30 2008-05-30 22:08:17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

새롭게 하소서 /시104:24-30 2012-09-05 14:58:23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께서 지혜로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님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저 크고 넓은 바다에는, 크고 작은 고기들이 헤아릴 없이 우글거립니다. 물 위로는 배들도 오가며, 주님이 지으신 리워야단도 그 속에서 놉니다. 이 모든 피조물이 주님을 바라보며, 때를 따
새롭게 하소서 /시104:24-30 2012-09-05 14:58:23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

하나님께 감사 /시104:1-8 2013-09-11 15:35:16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은, 마치 운전자가 연료계기판을 보고, 연료탱크에 있는 연료의 양을 확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직접 보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고 볼 수가 있습니다. 본문 시편 104편을 노래한 시인은 자연을 통하여, 간접적
하나님께 감사 /시104:1-8 2013-09-11 15:35:16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은, 마치 운...

영성 창조 /시104:1-24 2014-03-07 10:48:09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적 특징은 죄론의 강조입니다. 세례문답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죄인이라는 고백과 아울러 예수의 보혈을 통한 죄 씻김에 대한 경험입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에서 죄 문제가 중심으로 자리하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성서의 증언이고, 둘째는 우리의 실제적인 죄에 대한 경험이며, 셋째는 죄에 대한
영성 창조 /시104:1-24 2014-03-07 10:48:09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적 특징은 죄론의 강조입니다. 세례...

여호와를 구한다는 것은 /시104:5 2015-06-01 12:01:5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시104:5 Seek the LORD, and his strength: seek his face evermore ▲여호와를 구한다는 것은, 그의 임재를 구하는 것입니다. “임재”란 히브리어 단어 “얼굴”에 대한 통상적 번역입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그
여호와를 구한다는 것은 /시104:5 2015-06-01 12:01:5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

조화로운 세상의 꿈 /시104:10-18 2017-03-21 21:39:19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골짜기마다 샘물이 솟아나게 하시어, 산과 산 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들짐승이 모두 마시고, 목마른 들나귀들이 갈증을 풉니다. 하늘의 새들도 샘 곁에 깃들며, 우거진 나뭇잎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누각 높은 곳에서 산에 물을 대주시니, 이 땅은 주님께서 내신 열매로 만족합니다. 주님은, 들짐승들이 뜯을 풀이 자라게 하
조화로운 세상의 꿈 /시104:10-18 2017-03-21 21:39:19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은, 골짜기마다 샘물이 솟아나게 하시어, 산과 ...

사나 죽으나 /시104:1-35 2017-10-19 17:40:37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시 104: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십니다. 권위와 위엄을 갖추셨습니다. 2 주님은 빛을 옷처럼 걸치시는 분,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신 분, 3 물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신 분,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는 분, 4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으신 분, 번갯
사나 죽으나 /시104:1-35 2017-10-19 17:40:37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시 104: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

만물을 충만케 해야 합니다/시104:24-35 2001-08-25 16:07:33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창세기 1장 25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
만물을 충만케 해야 합니다/시104:24-35 2001-08-25 16:07:33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창세기 1장 25절 이하에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