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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그 위험과 기회/ 시102:23-28/ 2009-01-21
중년기-그 위험과 기회 시102:23-28 중년 : 발음이 않좋음. 중놈의 반대임. 교회안에는 불교용어가 많음. ⇒ 절로 가세요. 중생하셨습니까...

중년의 위기/시102:23-28
중년의 위기/시102:23-28 2003-08-28 15:32:13 read : 190 학자들은 우리 인생의 무대를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네 단계로 나눕니다. 인생의 ...

나의 중년에/시102:23-24
나의 중년에/시102:23-24 2003-08-28 15:32:41 read : 248 어버이 주일입니다. 옛날 먹고 살기 힘들었을 때 "입 하나라도 줄여야 한다"는 ...

다시 시작하는 인생을 살자/시102:23-28
다시 시작하는 인생을 살자/시102:23-28 2003-08-28 15:33:26 read : 240 요즘, 중년에 접어든 분들은 여러 가지 위협감 속에 하루하루를 살고 있...

중년에 데려가지 마소서/시102:23-24
중년에 데려가지 마소서/시102:23-24 2003-08-28 15:34:17 read : 331 지난 3월 19일 조숙자 집사님의 어머니 별세 소식을 듣고 상가 집에 다녀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시102:23-24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시102:23-24 2003-08-28 15:35:32 read : 227 인생의 여러 주기 가운데 가장 준비되어지지 않는 것이 중년입니다. 신...

고난 중에 소망을/시102:1-11
고난 중에 소망을/시102:1-11 2003-08-28 15:25:58 read : 550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

고난을 이기는 기도/시102:1-28
고난을 이기는 기도/시102:1-28 2003-08-28 15:26:44 read : 193 설 교 : 김인중 목사 시편 102편은 '마음이 곤고한 사람이 마...

지붕위에 외로운 참새/시102:1-28/한명수 목사
지붕위에 외로운 참새/시102:1-28/한명수 목사 2003-08-28 15:27:27 read : 193 저는 지난 7일 목요일에 대구에 갔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신문 사...

중년의 의미/시102:1-11,23-24
중년의 의미/시102:1-11,23-24 2003-08-28 15:28:13 read : 239 어떤 분이 이런 유머를, 조크를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불교...

중년의 고개를 잘 넘으라!/시102:1-11,23-24
중년의 고개를 잘 넘으라!/시102:1-11,23-24 2003-08-28 15:28:41 read : 199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上達)케 ...

2001년의 기도/약4:13-17,시102:1-2
2001년의 기도/약4:13-17,시102:1-2 2003-08-28 15:29:07 read : 180 임마누엘 칸트는 “모든 존재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두 가지 범주 속에...

외롭습니까?/시102:1-11
외롭습니까?/시102:1-11 2003-08-28 15:30:01 read : 347 사회학자들은 오늘날의 사회를 외로움의 시대라고 말한다. 인류역사상 오늘날처럼 사람들...

여보, 우리 다시 시작해요/ 시102:1-11, 사53:5/ 2000-03-28
여보, 우리 다시 시작해요 시102:1-11, 사53:5 찬송가 420장은 유명한 흑인 영가 입니다. 흑인들이 노예로서 감당해야 했던 육체...

지붕위에 외로운 참새/시102:1-28
지붕위에 외로운 참새/시102:1-28 2003-08-28 15:31:12 read : 192 저는 지난 7일 목요일에 대구에 갔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신문 사장이신 이상...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 /시102:23-24 2001-08-25 15:59:09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 시 102:23-24 인생의 여러 주기 가운데 가장 준비되어지지 않는 것이 중년입니다. 신혼도 노년도 준비되지만 중년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4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중년기의 탈선과 추락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융이라는 학자는 "초기 성인기를 준비하도록 돕는 학교는 있으나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 /시102:23-24 2001-08-25 15:59:09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 ...

주앞에 굳게 선 자녀들/시102:26-28 2001-08-25 16:00:20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앞에 굳게 선 자녀들 시 102:26-28 지난 토요일에 아이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이 되자 아들 녀석이 "아! 기다리던 방학이구나!"라며 무척이나 기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즐거운 방학이랍니다. 작년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자기 엄마와 함께 서울 외할머니 댁에 다니러 갔을 때였습니다. 제가 혼자
주앞에 굳게 선 자녀들/시102:26-28 2001-08-25 16:00:20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앞에 굳게 선 자녀들 시 102:26-28...

기도/시102:1-2 2001-11-08 09:10:04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4:13-17, 임마누엘 칸트는 “모든 존재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두 가지 범주 속에서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벗어난 곳에 존재라는 말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을 바라보며 사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 속에서 영원을 보고 영원을 바라보면서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도/시102:1-2 2001-11-08 09:10:04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4:13-17, 임마누엘 칸트는 “모든 존재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두 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시102:18-28 2001-11-08 09:10:49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8:32, 오늘은 45주년 8.15 해방 기념 주일입니다. 8월 15일은 우리가 일제로부 터 자유를 되찾은 날로 기념됩니다. 그러나 자유를 되찾았다고 환희에 차 있던 45년 전의 8.15의 감격을 우리는 오늘날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감격을 느끼기에는 우리의 자유를 위협하는 객관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시102:18-28 2001-11-08 09:10:49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8:32, 오늘은 45주년 8.15 해방 기념 주...

나의 중년에/시102:23-24 2002-05-07 19:51:15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 주일입니다. 옛날 먹고 살기 힘들었을 때 "입 하나라도 줄여야 한다"는 생각에 고려장이라는게 있었답니다. 연세 많이 드신 부모를 지게에 지고 깊은 산 속에 버리는 제도였다죠. 한번은 어떤 사람이 자신의 늙은 부모를 지게에 지고 산 속에 남겨두고 돌아왔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아 집에 돌아오는데 아들 녀석이 보고 있다가
나의 중년에/시102:23-24 2002-05-07 19:51:15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 주일입니다. 옛날 먹고 살기 힘들었을 때 "입 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