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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 시123:1-4/ 2010-08-02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 시123:1-4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시123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하나님...

주만 바라보나이다/ 은혜/ 시123:1-3/ 이영훈 목사/ 2015-09-06
주만 바라보나이다/ 은혜 시123:1-3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

바라봄과 기다림/시123:1-2
바라봄과 기다림/시123:1-2 2003-09-02 12:06:41 read : 327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시123:1-4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시123:1-4 2003-09-02 12:07:11 read : 163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시123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

나그네의 기도/시123:1-4
나그네의 기도/시123:1-4 2003-09-02 12:08:23 read : 270 가. 슬픔 중에 있는 인간(3b-4) 순례자는 여호와의 집에 기쁜 마...

바라보며 기다리는 감사/시123:1-4
바라보며 기다리는 감사/시123:1-4 2003-09-02 12:08:55 read : 172 오늘 저희 교회는 맥추절 감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맥추절은 삼중...

기다림/시123:1-2
기다림/시123:1-2 2003-09-02 12:09:41 read : 193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바라보며 기다리는 감사/시123:1-4
바라보며 기다리는 감사/시123:1-4 2003-09-02 12:10:20 read : 193 오늘 저희 교회는 새 천년 첫해인 2000년 맥추절 감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를 바라보는 마음/시123:1-4
주를 바라보는 마음/시123:1-4 2003-09-02 12:11:00 read : 486 사람은 영적으로 성장해야 되는데 그 성장하는 것이 마치 한 나무가 자라는 것과도...

목마른 간절함으로/시123:1-4
목마른 간절함으로/시123:1-4 2003-09-02 12:11:54 read : 216 우리 나라 1970년대의 시대 상황을 비통하게 노래한 시 한편을 소개한다. 『...

기다리며 바라보는 감사/시123:1-4
기다리며 바라보는 감사/시123:1-4 2003-09-02 12:12:35 read : 326 예루살렘 사진을 보면 항상 중앙에 모리아산으로 불리우는 곳에 세워진 솔로몬...

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시123:1-4
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시123:1-4 2003-09-02 12:14:04 read : 250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

기도학교 V/시123:1-4
기도학교 V/시123:1-4 2003-09-02 12:14:32 read : 206 계속해서 기도학교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어려움, 기도의 즐거움...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시123:1-4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시123:1-4 2003-09-02 12:15:02 read : 210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시123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한경직 목사/ 2014-08-23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123:1) 시편 123편은 가장 짧은 시 중의 하나입니다. 성전에 올라갈...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시123:1-4 2001-08-27 08:46:12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 시123: 1-4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시123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높다란 시온산 언덕 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례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가기 위해서는 한참동안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바로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시123:1-4 2001-08-27 08:46:12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 시123: 1-4...

바라보며 기다리는 감사/시123:1-4 2001-11-09 08:45:09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희 교회는 맥추절 감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맥추절은 삼중감사(三重感謝)를 드리는 주일입니다. 하나는 성경적 의미로서, 첫 열매를 바치며 감사 드리는 것입니다. 맥추절의 다른 이름은 초실절(初實節)입니다. 또 하나는 실제적 의미로서, 올해의 중간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차원 높은 신앙적 의미로서,
바라보며 기다리는 감사/시123:1-4 2001-11-09 08:45:09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희 교회는 맥추절 감사 예배를 드리고 있습...

기다림/시123:1-2 2002-07-26 17:08:52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 를 기다리나이다 한국의 옛 여인들은 기다림 속에서 살다가 기다림 속에서 삶을 마쳤습니다. 소녀 시절은 부모님 슬하에서 부모님을 바라며 기다리고, 결혼 후에는 남편
기다림/시123:1-2 2002-07-26 17:08:52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

기도학교 V/시123:1-4 2003-01-14 18:03:0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속해서 기도학교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어려움, 기도의 즐거움, 이 둘은 전혀 다른 단어입니다. 사실 기도는 건강한 사람이 숨을 쉬는 것처럼 쉬운 것이고, 배고픈 사람이 밥먹는 것처럼 즐거운 것이고, 사랑하는 연인이 데이트하는 것처럼 신나는 것입니다. 쉽다는 표현을 먹는 것으로 표현한다면, 식은죽 먹기, 누
기도학교 V/시123:1-4 2003-01-14 18:03:0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속해서 기도학교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공부하...

기다리며 바라보는 감사/시123:1-4 2003-02-07 21:23:16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사진을 보면 항상 중앙에 모리아산으로 불리우는 곳에 세워진 솔로몬 성전이 중앙에 보입니다. 지금은 그 터위에 둥근 돔이 있는 이슬람 성전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바위 사원(Dome of Rock)이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제가 말씀드린대로 예루살렘 전경을 찍자면 꼭 한 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그곳이 베다니입니다
기다리며 바라보는 감사/시123:1-4 2003-02-07 21:23:16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사진을 보면 항상 중앙에 모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