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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의 풀과 같은 핍박자들/시129:1-8
지붕의 풀과 같은 핍박자들/시129:1-8 2003-09-14 00:42:50 read : 284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른 노래들 가운데 열 번째 노래로 성...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시편129:1-8 2015-07-14 11:03:41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29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0번째입니다. 이스라엘의 핍박자가 당하는 수치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괴롭힐 수는 있으나, 이길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내용은, 이스라엘이 과거에 당했던 핍박들을 회상하면서, 그 핍박 중에서도, 하나님이 보호해 주셨기 때문에, 핍박 받는 이스라엘은 승리하고, 오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시편129:1-8 2015-07-14 11:03:41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29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0번째입니다...

지붕에 풀 /시129:1-8 2012-12-14 14:46:5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한 해의 마직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은 살아온 달들을 돌아보고 신년을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달입니다. 그리고 교회절기상으로도 오늘이 대강절이 시작되는 대강절 첫번째주일이기도 합니다. 대강절은 주님을 대망하며 성탄절을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주님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은 제 자리를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지키는 자여야 합
지붕에 풀 /시129:1-8 2012-12-14 14:46:5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한 해의 마직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은 살아온 ...

좋은 교회 ③/시129:1-9 2005-01-17 12:20:00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교회 건설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망입니다. 내가 섬기는 교회가 좋은 교회가 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기도제목이요, 우리가 항상 추구하는 교회봉사의 목표입니다. 본문은 교회를 위한 노래입니다. 여기에 이런 말씀들이 거듭 강조됩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
좋은 교회 ③/시129:1-9 2005-01-17 12:20:00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교회 건설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망...

지붕의 풀같이 살지 말자/시129:1-8 2004-04-30 10:40:13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장마철이 되면 오래된 초가집 지붕위에는 풀들이 나는데 참 보기 흉하고 쓸모도 없고, 그건 오히려 지붕을 헤할뿐이지요. 그런데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시냇가에 심어졌으니까 잘 자라고 시절마다 과실을 맺고, 아름답게 자라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지붕위에 난 풀 누가 더 낫습니까? 여러분 모두 시
지붕의 풀같이 살지 말자/시129:1-8 2004-04-30 10:40:13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장마철이 되면 오래된 초가집 지붕위...

좋은 교회 ③/시129:1-9 2004-04-05 23:30:13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교회 건설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망입니다. 내가 섬기는 교회가 좋은 교회가 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기도제목이요, 우리가 항상 추구하는 교회봉사의 목표입니다. 본문은 교회를 위한 노래입니다. 여기에 이런 말씀들이 거듭 강조됩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
좋은 교회 ③/시129:1-9 2004-04-05 23:30:13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교회 건설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리고 우리...

밭 고랑이 긴 등/시129 2003-02-28 10:12:04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등은 무엇을 업을 때 사용한다. 짐꾼들은 그 넓찍한 등으로 짐을 져 나르곤 한다. 등에 무엇을 업는다는 것은 업고 있는 것을 보호한다는 의미도 있다. 다시 이야기해서 소중한 어떤 것을 업고 책임을 감당한다는 의미이다. 이 세상은 이처럼 책임을 감당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유지된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마땅히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이
밭 고랑이 긴 등/시129 2003-02-28 10:12:04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등은 무엇을 업을 때 사용한다. 짐꾼들은 그 넓찍한 등...

지붕의 풀과 같은 핍박자들/시129:1-8 2002-10-16 16:00:51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른 노래들 가운데 열 번째 노래로 성경에 수록되어 있는 시편 129편은 먼저 두 가지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하나는 1절에서 2절까지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괴롭힘을 당하지만 쓰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은 초기부터 애굽, 모압, 메소포타미아, 가나안, 암몬,
지붕의 풀과 같은 핍박자들/시129:1-8 2002-10-16 16:00:51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른 노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시129:1 2002-10-16 16:00:13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9편도 그 표제에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이 노래를 지었는지 확실치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내용을 따라서 바벨론 포로 후에 지어진 시라고 봅니다.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하여는 별 이견이 없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자면 두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1-4절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시129:1 2002-10-16 16:00:13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9편도 그 표제에서 '성전에 올라가...

지붕 위에 난 풀 /시129:1-8 2017-03-26 07:47:2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9: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129: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129: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129: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129: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지붕 위에 난 풀 /시129:1-8 2017-03-26 07:47:2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9: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