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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0:

새벽이슬 같은 청년 시편 110:1~7: 글 수 407회원 가입 로그인 새벽이슬 같은 청년 시편 110:1~7 http://mission.bz/949시편분류 권영국 목사 (대흥장로교회...

새벽이슬같은 성도가 됩시다./시110:1-7: 새벽이슬같은 성도가 됩시다./시110:1-7 2003-08-29 13:45:24 read : 220 비가 적은 이스라엘 땅에서는 이슬은 비와 같이 농사에 유익한 것입니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시110:1-3: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시110:1-3 2003-08-29 13:45:48 read : 168 오늘은 우리교회 청년들이 성년-어른-이 된 것을 온 성도들 앞에서 확인하고...

왕과 제사장 되시는 예수/시110:1-7: 왕과 제사장 되시는 예수/시110:1-7 2003-08-29 13:46:36 read : 194 제 목 : 왕과 제사장 되시는 예수 본 문 : 시편 110편 1절-7절 ...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시110:1-7: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시110:1-7 2003-08-29 13:47:13 read : 253 아이들은 자연히 자기 부모를 닮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하나님을 닮...

왕과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시110:1-7: 왕과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시110:1-7 2003-08-29 13:47:41 read : 206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는 '다윗의 시'란 제목이 붙어있습니다. 메...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시110:1-3 2001-11-08 10:27:11 read : 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 청년들이 성년-어른-이 된 것을 온 성도들 앞에서 확인하고 청년들을 축복하고 주님을 더 사랑하며 잘 믿으라고 기도해주고 격려해주는 뜻깊은 주일입니다. 오늘 성년식을 갖는 청년들과 선. 후배 모든 홍성의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새벽 이슬- 깊은 밤, 새벽이 되려는 시간에 고요하: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시110:1-3 2001-11-08 10:27:11 read : 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 청년들이 성년-어른-이 된 것을...

즐거이 헌신하는 거룩한 백성/시110:2-3 2001-11-08 10:28:07 read : 8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전에 교회가 전북대 앞에 있을 때 ROTC라고 하는 장교 후보생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은 대학생이지만 학교 생활: 즐거이 헌신하는 거룩한 백성/시110:2-3 2001-11-08 10:28:07 read : 8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

주의 권능의 날/시110:3 2002-05-23 18:47:42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 다윗은 신앙의 고백으로 메시야에 대한 예언의 시를 여러 편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가 시편 110편입니다: 주의 권능의 날/시110:3 2002-05-23 18:47:42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시110:1-7 2003-02-16 23:08:14 read : 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은 자연히 자기 부모를 닮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하나님을 닮아가는데 그 모델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란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 사촌 남동생을 보면 나이가 먹을 수록 점점 자기 아버지를 닮아갑니다. 모습도 성격도 점점 뻬닮아가요.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을 볼: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시110:1-7 2003-02-16 23:08:14 read : 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은 자연히 자기 부모를 닮아갑니...

왕과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시110:1-7 2003-05-30 14:42:45 read : 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는 '다윗의 시'란 제목이 붙어있습니다. 메시야 시편에 해당하는 시편입니다. 다윗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천년 전의 사람입니다. 천년 전의 사람이 어떻게 천년 후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이 그렇게 먼 훗날에 되어질 일을 예언할 수 있었던 이유 는: 왕과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시110:1-7 2003-05-30 14:42:45 read : 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는 '다윗의 ...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시110:1-4 2003-10-16 09:25:52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들은 이 시편을 "다윗의 신앙 고백"이라고 부른다. 거의 모든 기독교 신앙의 표제를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표제는 "다윗의 시편"이라고 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는 메시야가 장차 나타날 것을 믿으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스스로 위로를 삼고 있기 때문이: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시110:1-4 2003-10-16 09:25:52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들은 이 시편을 "다윗의 신앙 고...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시110:1-4 2003-10-16 09:25:52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들은 이 시편을 "다윗의 신앙 고백"이라고 부른다. 거의 모든 기독교 신앙의 표제를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표제는 "다윗의 시편"이라고 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는 메시야가 장차 나타날 것을 믿으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스스로 위로를 삼고 있기 때문이: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시110:1-4 2003-10-16 09:25:52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들은 이 시편을 "다윗의 신앙 고...

메시야의 지배/시110:5-7 2003-10-16 09:26:20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구속자가 그 대적자들을 "그의 발등상"(1절)으로 삼기 위하여 정복하시는 것을 본다(5,6절). 우리 주 예수는 자기 왕국을 건설하는 데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쳐부수며, 거기에 반대와 항거를 일으키는 모든 자들을 파멸시키실 것이다. 그는 자기에게 대항하여 싸우며 박해나 사악한 저지에 의해서: 메시야의 지배/시110:5-7 2003-10-16 09:26:20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구속자가 그 대...

헌신으로 다시 부흥하는 교회 /시110:3 2008-01-06 18:50:28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교육하며 선교하고 봉사하는교회기 1907년 처럼 다시 부흥 하기를 원하며 헌신함으로 다시 부흥 하는 달입니다. 시인은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헌신으로 다시 부흥하는 교회 /시110:3 2008-01-06 18:50:28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

주의 권능의 날 /시110:1-3, 눅7:11-17 2009-08-18 18:29:16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청년 시절에 많이 읽혔던 소설 가운데 이문열씨가 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란 책이 있습니다. 내용은 한 시골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배경으로 합니다. 작가는 소설을 통해 권력에 대항해보지만 어쩔 수 없이 환경에 굴복하고 결국 그 권력에 빌붙어 사는 한 소시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소: 주의 권능의 날 /시110:1-3, 눅7:11-17 2009-08-18 18:29:16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청년 시절에 많이 읽혔던 소설 가운데 이...

다음 세대 /시110:1-7 2010-01-27 14:24:07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고 달력은 달랑 두 장만 붙들고 있습니다. 11월에는 바쁘게 내년을 준비해야할 달입니다. 우리 교회는 다음 주부터 ‘1인 1섬김 사역을 위한 사역박람회’를 갖게 됩니다. 교우들께서는 2010년 한 해 동안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길 사역을 선택하여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지원을 바탕으로 임원회를 조직하고, 당회를: 다음 세대 /시110:1-7 2010-01-27 14:24:07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고 달력은 달랑 두 장만 붙들고 있습니다...

이슬 같은 청년 /시110:3 2012-09-03 13:48:47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 청년들이 성년-어른이 된 것을 온 성도들 앞에서 확인하고 청년들을 축복하고 주님을 더 사랑하며 잘 믿으라고 기도해주고 격려해주는 뜻깊은 주일입니다. 오늘 성년식을 갖는 청년들과 선. 후배 모든 동성의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청년하면 18세부터 35세인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연령: 이슬 같은 청년 /시110:3 2012-09-03 13:48:47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 청년들이 성년-어른이 된 것을 온 성도들 ...

높이는 마음 /시110:1-7 2012-11-23 15:55:19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김춘수> 시인의 유명한 시『꽃』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높이는 마음 /시110:1-7 2012-11-23 15:55:19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인의 유명한 시『꽃』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다음 세대와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성경 /시110:1-3 2015-10-22 10:55:42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우리는 교회창립 106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저는 우리교회의 목회적인 목표를 교우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의 목회적인 목표는 ‘다음세대와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교회 비전의 두 축은 ‘선교’와 ‘다음세대’입니다. 선교를 지향하지 않는 다: 다음 세대와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성경 /시110:1-3 2015-10-22 10:55:42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우리는 교회창립 106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