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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들의 대한 원망/시83:1-8 2003-10-15 22:18:5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지금 위험과 두려움과 큰 환란 속에 있었으나 그들의 기도는 "시 곧 노래라" 불리우고 있다. 왜냐하면 수금이 버드나무에 걸려있지 않을 때라도 시편을 노래하는 것은 시기에 적당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Ⅰ.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피해를 당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나타나시기를 청하고 있다(1절
원수들의 대한 원망/시83:1-8 2003-10-15 22:18:5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지금 위험과 두려움과 큰 ...

예언적인 저주/시83:9-18 2003-10-15 22:19:16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교회의 이름으로, 교회를 치기 위해 공모한 무리들의 멸망을 기도라고 있으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예고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는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는 예언에 이르고 있으며, 이 예언은 복음의 교회의 모든 원수들에게 미치고 있다. 그리스도의 나라를 반대하는 자들이 누구든 지간
예언적인 저주/시83:9-18 2003-10-15 22:19:16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교회의 이름으로, 교회를 치...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옵소서/시83:1-18 2004-05-06 21:44:15 read : 6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건강의 문제나 인간관계나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이나 힘에 대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혜나 능력으로 한계가 있을 때 신을 찾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경우에 대개 초월자요 능력자인 신을 찾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지만 모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옵소서/시83:1-18 2004-05-06 21:44:15 read : 6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건강의 문제나 ...

믿음/시83:1-18 2005-02-16 15:33:41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건강의 문제나 인간관계나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이나 힘에 대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혜나 능력으로 한계가 있을 때 신을 찾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경우에 대개 초월자요 능력자인 신을 찾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지만 모든 일은 결국 하나님의 능
믿음/시83:1-18 2005-02-16 15:33:41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건강의 문제나 인간관계나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

지금은 기도할 때/시83:1-4,16-18 2006-09-20 16:27:44 read : 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아삽이라는 사람이 쓴 시입니다. 아삽은 레위지파 자손 중 한 사람으로 성전에서 예배 때 찬양한 찬양대의 수석악장으로 활동하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그 시대 경건했던 신앙인이었는데 지금 나라가 망해가고 무너져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그때 아삽이라는 사람이 나라를 걱정하고 기도하던 중에 지
지금은 기도할 때/시83:1-4,16-18 2006-09-20 16:27:44 read : 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아삽이라는 사람이 쓴...

침묵하지 말라 /시83:1-2, 행18:9-11 2011-06-01 16:15:32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상에 ‘어느 쌍둥이의 옹알이 대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떴습니다. 쌍둥이 아기 둘이 서로 마주서서 얘기합니다. 대화가 말이 아니라 “다다다다 다다다다” 하면 상대가 또 “다다다다” 하다가 “하하하하” 웃습니다.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둘이는 한참 얘기하고, 다리도 올렸다 내렸다 하고, 상대방의 말에 웃기도
침묵하지 말라 /시83:1-2, 행18:9-11 2011-06-01 16:15:32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상에 ‘어느 쌍둥이의 옹알이 대화’라는 ...

하나님의 침묵 /시83:12-18 2017-04-21 14:04:31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3:1) [아삽의 시 곧 노래]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시 83: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시 83: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시 83: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
하나님의 침묵 /시83:12-18 2017-04-21 14:04:31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3:1) [아삽의 시 곧 노래]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

영혼의 깊은 밤을 만났을 때 /시83:1-18 2017-11-16 20:25:50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3:1 하나님, 묵묵히 계시지 마십시오. 하나님, 침묵을 지키지 마십시오. 조용히 계시지 마십시오. 오, 하나님! 2 주님의 원수들이 소리 높여 떠들고,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치켜들기 때문입니다. 3 그들은 주님의 백성을 치려고 음모를 꾸미고, 주님께서 아끼시는 이들을 치려고 모의하며 4 "가자, 그들을
영혼의 깊은 밤을 만났을 때 /시83:1-18 2017-11-16 20:25:50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3:1 하나님, 묵묵히 계시지 마십시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