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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씨 뿌리는 자 /시126:5-6 2011-10-27 15:32:39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행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울음과 눈물입니다. 그 후 일생동안 수많은 울음과 눈물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기뻐서 우는 눈물, 슬퍼서 우는 눈물, 때로는 억울해서 우는 눈물, 때로는 외로워서 우는 눈물 등 수많은 눈물을 흘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에
울며 씨 뿌리는 자 /시126:5-6 2011-10-27 15:32:39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행하는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시126:1-6 2019-03-04 23:07:44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간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입니다. 우주 만물이 창조되기 전에는 시간도 없었습니다. 창 1: 2에 보면 천지창조가 있기 전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 구절을 근거로 해서 기독교 신학은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creatio ex nihi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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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뿌립시다/시126:5-6 2001-08-27 09:16:48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씨를 뿌립시다 시126:5-6 예)벼이삭의 추수, 고구마 캐는 재미, 감자 캐는 재미, 옥수수따는 것, 대추 따고, 콩, 깨, 과일 등의 추수는 정말로 벅찬 기쁨과 재미를 안겨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시126: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6)"울며
씨를 뿌립시다/시126:5-6 2001-08-27 09:16:48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씨를 뿌립시다 시126:5-6 예)벼...

눈물과 씨앗 그리고 기쁨/시126:1-6 2001-12-11 18:02:14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가장 큰 소원은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 많이 있지요? 저는 오래 전부터 늘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며, 거의 기도할 때마다 아뢰는 간절한 소원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항상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는 이런 내용이 복음성가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눈물과 씨앗 그리고 기쁨/시126:1-6 2001-12-11 18:02:14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가장 큰 소원은 무엇입니...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시126 2002-10-16 15:33:02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6편도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시편은 내용으로 보아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부터 돌아온 후의 시대적 배경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절만 해도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우리가 이 126편을 이해하기 위해서 토대를 놓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시126 2002-10-16 15:33:02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6편도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되어 있습니다. ...

고난이 변하여 기쁨이 되리라/시126:1- 6 2003-03-25 09:07:0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왜 기쁨만 있는 삶으로 만드시지 않고 고난도 함께 주셨을까요? 하느님께서 처음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는 기쁨만 있었는데, 인간이 죄를 짓고 타락하면서 고난이 우리의 삶 속에 들어온 것일까요? 구약성경에 나타난 인과응보 사상에 따르면 인간은 그 죄 때문에 벌을 받아 고난을 당하는 것이라고
고난이 변하여 기쁨이 되리라/시126:1- 6 2003-03-25 09:07:05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왜 ...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시126:5-6.갈6:7-10 2004-03-25 13:42:57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이번 주일부터 주일 학교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그 밖의 여러 부서의 여름 사역이 시작됩니다. 벌서 어제 오후에 학생 3부 수련회가 시작되었고 오늘 이른 아침에는 의료선교부가 파키스탄으로 의료선교를 떠났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유아부와 유치부의 여름 성경학교가 시작되었고 내일부터는 유년부, 아동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시126:5-6.갈6:7-10 2004-03-25 13:42:57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이번 주일부터...

잘 살거야/시126:1-6 2006-07-11 10:47:17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어느 집사님이 저에게 “목사님 목사님은 지금까지 살아오신 일중에 후회하신 일은 없으신지요“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저는 저의 삶에 요즘 제가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는 인생을 잘 사는 길이 무엇일까하는 것입니다. 20대에는 꿈을 좇아 살고 30대에는 기반을 닦으려고 살고 40대에는 뻗어나가 보려고 일에 미쳐 삽니다. 그리고 50대
잘 살거야/시126:1-6 2006-07-11 10:47:17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어느 집사님이 저에게 “목사님 목사님은 지금까지 살...

노력과 연습의 열매/시126:1-6 2008-12-15 09:27:18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김치가 일본의 기무치를 제치고 코덱스에서 국제적인 승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종주국으로서의 체면을 차린 셈입니다. 이렇게 김치가 국제적인 식품으로 인정받기까지는 꾸준히 노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선봉에 서 있는 사람이 제일물산의 강은순 사장, 그는 김치 전쟁이 치열한 일본 내에서 김치의 대모로 불리며, 한국의 김치를
노력과 연습의 열매/시126:1-6 2008-12-15 09:27:18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김치가 일본의 기무치를 제치고 코덱스에서 국...

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시126:1-8 2010-07-24 19:12:09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의 특징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에는 고민을 하거나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엄마가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길을 가다가 무서운 개가 달려오면 무조건 엄마 뒤에 숨고 보는 것이 아이들의 특징입니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품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시126:1-8 2010-07-24 19:12:09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의 특징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회복 /시126:1-6 2011-09-15 16:17:54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
회복 /시126:1-6 2011-09-15 16:17:54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

구원의 기쁨과 감격 /시126:1-6 2019-03-19 22:45:24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의 기쁨과 감격 /시126:1-6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구원의 기쁨과 감격”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구원의 기쁨과 감격” 오늘 본문 시126편 말씀은, 속박과 고난으로부터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기쁨을 참지 못하고 민족의 해방과 자유를 감동적으로 노래하고 있는 시입니다. 이스라엘은 솔로몬 왕 시대
구원의 기쁨과 감격 /시126:1-6 2019-03-19 22:45:24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의 기쁨과 감격 /시126:1-6 오늘 함...

씨를 뿌리는 사람/시126:1-6 2001-11-09 08:51:05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 5 눈물
씨를 뿌리는 사람/시126:1-6 2001-11-09 08:51:05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시126:1-6 2001-12-13 00:02:43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방의 날, 서부 인디언 집단이 영국의 노예로부터 해방된 지 몇 백 년 이상이 지났다. 역사가들은 이 역사적인 사건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 준다. 그 해방된 날은 8월의 첫째 날이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그 전날 저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그들의 가슴이 너무도 기대에 차 있었기에 눈을 붙일 수가 없었던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시126:1-6 2001-12-13 00:02:43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방의 날, 서부 인디언 집단이 영국의 노예로부...

웃으려면 울어라/시126:1-6 2002-10-16 15:33:39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웃으려면 울어라/시126:1-6 솔직히 오늘 같은날 교회 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에 믿음이 빗속에 뚫고 여기 오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그러나 한번더 생각해 봅시다. 내가 지금 여기와 앉아 있는데, 내가 오늘 어떤 마음에 자세갖고 여기 왔는가 어떤 분은 습관적으로 여기 오신분 있습니다. 기대나 감격도 없
웃으려면 울어라/시126:1-6 2002-10-16 15:33:39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웃으려면 울어라/시126:1-6 솔직히 오늘 같...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때입니다/시126:1-6 2003-03-26 10:09:5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을 통해서 배우지 못하는 국민은 다시 고난의 역사를 되풀이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모두가 어렵다는 것을 생활로 피부로 실감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격고 있는 크고 작은 여러가지 일들을 통하여서 내적인 회복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면 우리가 격는 고난은 값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때입니다/시126:1-6 2003-03-26 10:09:50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을 통해서 배우지 못하는 국...

뿌려야 거둡니다/시126:1-6 2004-04-05 17:56:11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은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 속에서 이렇게 잘 살게 되었습니다. 8.15 광복 58주년을 맞이하게 되면서 우리는 조국과 민족의 앞날이 더욱 복되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을 살리는 길은 오직 복음을 살리는데 있습니다. 즉 복음이 살아야 민족이 삽니다. 서구 역사를 보면 러시아나 프랑스에서 유혈혁명이 일어나던 때, 영국
뿌려야 거둡니다/시126:1-6 2004-04-05 17:56:11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은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 속에서 이렇게 ...

기쁨의노래/시126:1-6 2006-09-28 09:23:55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쁨의 노래를 부르자 (시126:1-6) 오늘 봉독한 시편 126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 70년을 마치고 자신들의 고국에 돌아와 해방을 감격하며 노래하는 찬송의 시(詩)> 해방을 맞이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성전에 올라갈 때마다 찬송을 했는데, 그것은 해방의 노래요, 구원의 찬송이기도 함.
기쁨의노래/시126:1-6 2006-09-28 09:23:55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쁨의 노래를 부르자 (시126:1-6) 오늘 봉독한 시편 126...

고귀한 눈물을 흘리자/시126:5-6 2008-12-15 10:00:44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1년 사이에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항상 기도하시던 어머니 이영순 권사님과 장인 어른 김재학 장로님의 소천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간에게는 여러 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물은 살아있는 인간 감정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눈물은 이율배반적입니다. 사람이 가장 슬픈 일을 당하거나 목격할
고귀한 눈물을 흘리자/시126:5-6 2008-12-15 10:00:44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1년 사이에 나를 사랑하고 나를 ...

포로를 돌리소서 /시126:1-6 2010-08-24 15:31:43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 7월에 미국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우리나라로 돌아올 때였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하여 자리를 잡은 후에 승무원이 나누어 준 신문을 한 장 받아 펼쳤는데, 첫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한 아무개 목사의 방북'에 관한 대문짝만한 기사였습니다. 목사라는 사람이 불법적으로 북한에 입국하여 지금 전 세계에서 기독교 탄
포로를 돌리소서 /시126:1-6 2010-08-24 15:31:43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 7월에 미국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우리나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