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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할 수 있는 사람 /시126:5-6 2011-09-07 16:33:41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여름의 절정을 떠나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이것을 성경적으로 표현하면 무엇을 거두느냐는 심판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기쁨은 우리가 봄과 여름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잘 아는 이솝 우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생각납니
기뻐할 수 있는 사람 /시126:5-6 2011-09-07 16:33:41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여름의 절정을 떠나보내고 있습니다. 그...

나에게 던지는 질문들 /시126:1-6 2019-03-19 22:46:23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에게 던지는 질문들 /시126:1-6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나에게 던지는 질문들”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나에게 던지는 질문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때 진정 참된 기쁨과 감격을 맛보셨습니까? 도무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기적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외마디 탄성을 지
나에게 던지는 질문들 /시126:1-6 2019-03-19 22:46:23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에게 던지는 질문들 /시126:1-6 오늘...

8.15 55주년을 맞으며/시126:1-6 2001-11-09 08:52:0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 속에서 쓰는 여러 말들 가운데 축제(祝祭)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경축(慶祝)을 뜻합니다. 기쁜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감사하고 축하는 잔치를 말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축제, 가정적인 축제, 사회적, 국가적, 민족적 성격의 축제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전세계적인 성격의 축제도 있
8.15 55주년을 맞으며/시126:1-6 2001-11-09 08:52:0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 속에서 쓰는 여러 말...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 시126:1-6/ 2001-12-18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 시126:1-6 1.하나님의 대사-기쁨,감사(1-3) 1. 1945년 8월 15일은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갑작...

웃음과 찬양이 넘치는 날/시126:1-6 2002-10-16 15:34:11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생각하게 되는 시편 126편의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의 광복의 노래입니다. 시인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갔다가 바사 왕 고레스 때에 해방을 얻어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된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바벨론에서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포로 생활을 했으니
웃음과 찬양이 넘치는 날/시126:1-6 2002-10-16 15:34:11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생각하게 되는 시편 126편의 말씀은 ...

기쁨으로 거둘 날을 바라보며/시126:5-6 2003-03-26 20:45:28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나이가 얼마이든 사회적 지위나, 가진 것과는 상관없이 모두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입니다. 복된 주의 전에 나아왔습니다. 아버지 품에 나아왔어요. 인생의 모든 무거운 짐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다 내려놓으세요. 세상이 줄 수도, 알 수도 없는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인생살이 가운
기쁨으로 거둘 날을 바라보며/시126:5-6 2003-03-26 20:45:28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나이가 얼마이든 사회적 지위...

눈물로 뿌리는 기도/시126:1-6 2004-04-12 15:44:53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로 많은 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가 있고 은혜가 있고 감격이 있고 든든함이 있고 축복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말로 설명해서 되어질 일이 아닙니다. 능력을 말로 설명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심령속에서 나오듯이 신앙안에서 맛을 보아야, 체험해야, 느껴야 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이처
눈물로 뿌리는 기도/시126:1-6 2004-04-12 15:44:53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로 많...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시126:1-6/ 2006-12-27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시126:1-6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입니다. 구원은 단순한 말로 정의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웃게 하시는 하나님/시126:1-6 2007-05-23 14:30:4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를린성 베를린 장벽을 가운데 두고 동과서가 대치하고 있던 그런 비극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동쪽에 있는 동독의 사람들이 참 가난했죠. 그런데 거기서 어떻게 쓰레기를 처리할 대책이 없으니까 서쪽 베를린 진영에 쏟아 부어 버렸습니다. 서쪽 베를린 주민들이 생각하기를 너무 괴씸하잖아요. 쓰레기를 자기 지역에 버리지 않고.. 그래서
웃게 하시는 하나님/시126:1-6 2007-05-23 14:30:4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를린성 베를린 장벽을 가운데 ...

눈물을 흘리자/시126:5-6 2008-12-23 11:16:03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 프랜시스가 울며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제자가 왜 우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며 울고 있노라. 예수님을 위하여서는 십자가를 등에 지고 땅 끝까지 헤매어도 부끄럽지 않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성 프란시스는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 예수여, 내가 죽기 전에 두 가지 은총을 내려주옵소서! 첫째,
눈물을 흘리자/시126:5-6 2008-12-23 11:16:03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 프랜시스가 울며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제자가 왜 우느...

행하시는 하나님 /시126:1-6 2010-09-10 15:14:36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 역사에 나타난 수많은 사건들은 어느 것도 우연히 된 일은 없습니다.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심오한 섭리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에 큰 분수령이 된 8.15 광복절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1945년 8월 15일, 2차 대전의 전범자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고 제
행하시는 하나님 /시126:1-6 2010-09-10 15:14:36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 역사에 나타난 수많은 사건들은 어느 것도 ...

눈물을 흘리며 /시126:1-6 2011-09-01 15:47:39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씨를 뿌리는데 왜 눈물을 흘리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수확의 부푼 꿈을 안고 희망의 씨앗을 심으면서 왜 눈물을 흘려야 할까? 씨를 뿌리기가 힘들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닙니다. 흙이 날려 눈에 들어가서 눈물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배고프다고 보채는 어린것들을 뒤로 한 채 씨를 뿌리며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양식으로 먹어야할
눈물을 흘리며 /시126:1-6 2011-09-01 15:47:3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씨를 뿌리는데 왜 눈물을 흘리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수...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126:1-6 2019-09-10 00:15:01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를 붙드시고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은 시편 126편 1절~6절 말씀 가지고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사람이 태어나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126:1-6 2019-09-10 00:15:01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를 붙드시고 도와주실 것...

믿음의 단계/시126:5-6 2001-11-09 08:52:43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 앞에 범죄 함으로 바벨론에 의해서 망하고 빼앗겼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대부분의 위정자들과 상류층들, 그리고 장래 재목감들이 모두 포로가 되어 그 나라로 끌려가서 70년 동안 눈물을 흘리면서 고통을 받다가 드디어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 사 고국으로 돌아오면서 부른 노래입니다. 자존심이 강
믿음의 단계/시126:5-6 2001-11-09 08:52:43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 앞에 범죄 함으로 바벨론...

열심히 씨를 뿌려 봅시다/시126:1-6 2001-12-18 23:15:5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6편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을 마치고 그 해방을 감격스럽게 노래하는 구원사건의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배드리러 성전에 올라갈 때마다 이 말씀으로 찬송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본문 말씀은 그들의 해방의 노래요, 구원의 찬송입니다. 여기에는 신령한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바벨론 70년 포로생활
열심히 씨를 뿌려 봅시다/시126:1-6 2001-12-18 23:15:5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6편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

지금은 준비할 때/시126:1-6 2002-10-16 15:34:53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지하라는 시인이 있습니다. 유신 시대에 가장 유명한 저항시인이었고, 한때는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시 가운데 새벽 두시라는 제목의 시가 있습니다. 새벽 두시는 어중간한 시간 잠들 수도 얼굴에 찬 물질을 할 수도 책을 읽을 수도 없다 공상을 하기에는 너무 지치고 일어나 서성거리기엔 너무 겸연쩍다 무
지금은 준비할 때/시126:1-6 2002-10-16 15:34:53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지하라는 시인이 있습니다. 유신 시대에 가장 유명한 ...

기쁨으로 거둘 날을 바라보며…②/시126:5-6 2003-03-26 20:46:5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들녘에 나가보면 누렇게 익은 벼들이 탐스럽게 출렁이는 것을 봅니다. 확실히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고, 열매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기쁨과 가을의 축복은 열매에 있는 것입니다. 열매를 보는 기쁨. 열매를 거두는 기쁨. 이것이 농부의 최고의 기쁨입니다. 꽃이 아름답지요. 그러나 열매는 꽃의 아름다움과 비교가 되지
기쁨으로 거둘 날을 바라보며…②/시126:5-6 2003-03-26 20:46:5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들녘에 나가보면 누렇게 ...

웃고 사는 사람들/시126:1-6 2004-04-23 17:19:32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6편의 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라가며 불렀던 노래입니다. 1~6절 사이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구절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우리는 기쁘다,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돌아오리로다”라는 구절들입니다. 특히 “우리 입에는
웃고 사는 사람들/시126:1-6 2004-04-23 17:19:32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6편의 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

눈물로 뿌림이 있어야 거두는 기쁨이 있다 /시126:5-6 2008-01-06 19:17:09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12월에 들어섰습니다. 올 한해가 우리 앞을 스쳐가는 소리가 들리고 눈앞에 보이기도 합니다. 한 해가 지나간다는 것은 왠지 저희들에게 얼마간의 감회를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룬 일도 있고, 이루지 못한 일도 있고, 이제까지 지나온 시간들을 생각하며 남은 한 달간의 시간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어떻
눈물로 뿌림이 있어야 거두는 기쁨이 있다 /시126:5-6 2008-01-06 19:17:09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12월에 들...

신앙지도자와 비전/시126:3-6 2008-12-23 11:19:1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곳에 조그마한 한 부족을 다스리던 추장이 나이 많아 세상 떠날 시간이 점차 가까워옴을 알고 세 아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세 아들에게 똑같은 과제를 주었습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바라보이는 높은 산이 있었습니다. 추장은 세 아들에게 그 산 봉오리까지 올라가서 가장 인상 깊고 소중한 것 한가지씩을
신앙지도자와 비전/시126:3-6 2008-12-23 11:19:1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곳에 조그마한 한 부족을 다스리던 추장이 나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