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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시126:1-6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시126:1-6 2003-09-02 12:58:20 read : 320 하나님의 법칙은 보상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바 아버지이시기 때문...

귀한 열매를 바라고/시126:1-6
귀한 열매를 바라고/시126:1-6 2003-09-02 12:58:52 read : 401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봄부터 이슬비 전도대를 조직하고 전도편지를 발송하...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때입니다/시126:1-6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때입니다/시126:1-6 2003-09-02 12:59:20 read : 207 설교내용 “고난을 통해서 배우지 못하는 국민은 다시 고난의 역사를 ...

대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시126:1-6
대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시126:1-6 2003-09-02 12:59:48 read : 208 역사상에 새겨진 숱한 사건들은 결코 우연한 것은 없습니다. 우...

포로를 돌리시는 하나님/시126:1-6
포로를 돌리시는 하나님/시126:1-6 2003-09-02 13:00:17 read : 137 오늘은 광복 기념 주일로 지키며, 총회가 제정한 세계선교주일로 지키고 있습...

해방의 기쁨/시126:1-6
해방의 기쁨/시126:1-6 2003-09-02 13:00:46 read : 171 오늘은 광복절 54주년 기념의 날이고 주일입니다. 이 날은 대단히 좋은 날이며 기쁜 날입...

자유를 얻은 사람들/시126:1-6
자유를 얻은 사람들/시126:1-6 2003-09-02 13:01:36 read : 156 인간이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육신만 배부르며 되는 것이 아니라 자유가 보장되어야...

해방과 민족의 과제/시126:1-6
해방과 민족의 과제/시126:1-6 2003-09-02 13:03:00 read : 152 오늘은 우리 민족을 해방시켜 주신지 55년이 되는 해입니다. 특별히 오늘 우리는 ...

운동과 감리교회/시126:1-6
운동과 감리교회/시126:1-6 2003-09-02 13:04:31 read : 187 올해는 우리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한 민족의 참담함을 참을 수 없는 울분으로 ...

통일을 위해 울며 씨를 뿌리는 자/시126:1-6
통일을 위해 울며 씨를 뿌리는 자/시126:1-6 2003-09-02 13:05:37 read : 192 지난 6월 15일 우리는 남북한의 정상이 만나는 모습과 6??15 남북공...

기쁨으로 추수하는 사람들/ 시126:1-6/ 홍문수 목사/ 성전봉헌예배설교/ 2017-10-27
기쁨으로 추수하는 사람들 시126:1-6 할렐루야! 우리에게 새 성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그동안 묵묵히 힘쓰고 헌신하신 여러분 모...

위대한 결실/ 시126:5-6/ 피종진 목사/ 추수감사주일설교/ 2018-11-23
위대한 결실 시126:5-6 시126:5-6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

대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시126:1-6 2001-08-27 08:58:03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사를 행하시는 하나님 시126 :1 - 6 역사상에 새겨진 숱한 사건들은 결코 우연한 것은 없습니다. 우주와 그리고 역사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크신 섭리의 손길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학자 벨자이에프는 말하기를 "역사의 의미를 찾는 것은 기독교의 일" 이라고 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패망하고 해방을
대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시126:1-6 2001-08-27 08:58:03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사를 행하시는 하나님 시126 :1 - 6...

8.15, 하나님이 하셨다/시126:1-6 2001-11-09 08:58:56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눈물과 기쁨",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 하시겠습니다. "눈물과 기쁨". 여러분 다 기쁘게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쁘게 살기를 원치 아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쁨을 원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 기쁨은 누가 맛볼 수
8.15, 하나님이 하셨다/시126:1-6 2001-11-09 08:58:56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눈물과 기쁨", 이런 제목으로 같...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심읍시다/시126:5-6 2002-01-31 10:42:48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이 시대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모두가 어렵다는 것을 생활로 피부로 실감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하여서 내적인 회복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면 우리가 겪는 고난은 값진 고난이 될 줄로 믿습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심읍시다/시126:5-6 2002-01-31 10:42:48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이 시대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모두가 어...

눈물과 씨앗 그리고 기쁨/시126:2 2002-10-16 15:37:05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가장 큰 소원은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 많이 있지요? 저는 오래 전부터 늘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며, 거의 기도할 때마다 아뢰는 간절한 소원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항상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는 이런 내용이 복음성가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
눈물과 씨앗 그리고 기쁨/시126:2 2002-10-16 15:37:05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가장 큰 소원은 무엇입니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시126:1-6 2003-04-17 16:03:29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법칙은 보상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바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자녀인 우리들의 눈물을 반드시 닦아 주시며 아픈 마음을 위로하시 반드시 보상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늘의 시련과 고난과 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시126:1-6 2003-04-17 16:03:29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법칙은 보상의 법칙입니다. 하나...

울며 씨를 뿌리는 자/시126:5-6 2004-08-14 16:49:46 read : 5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오는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70년간의 바벨론 포로생활의 그 고난 중에서도 여호와 하나님께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70년 후의 해방 언약을 굳게 붙잡고 그날을 소망하던 이스라엘이 조국의 땅으로 돌아온 그날의 기쁨과
울며 씨를 뿌리는 자/시126:5-6 2004-08-14 16:49:46 read : 5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시대를 직시하자 /시126:1-6 2008-01-17 09:27:01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간 동안에 장마 중에도 우리 모두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수재를 당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의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번 주간은 8.15광복 62돌을 맞는 주간입니다. 일본의 강점기
시대를 직시하자 /시126:1-6 2008-01-17 09:27:01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간 동안에 장마 중에도 우리 모두를 지켜 주...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 /시126:1-6 2009-04-29 14:51:04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누 떼가 이동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엄청난 수의 누가 엄청난 거리를 이동하는데 이동하면서 암 누가 새끼를 낳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누 새끼는 낳자마자 걸었습니다. 걷는 정도가 아니라 사자가 공격을 하자 어미와 함께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태어난지 몇 분도 되지 않는 누 새끼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결국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 /시126:1-6 2009-04-29 14:51:04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누 떼가 이동하는 장면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