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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는 목회 /시126:1-6 2011-02-18 14:28:42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1년 12월 동안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습니다. 당시 동안교회는 노회 안에서 제일 큰 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임하면서 교회에는 새로운 성장이 일어났습니다. 아직 젊은 목사의 입장에서 보면 제법 큰 성장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성장은 저의 자랑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올 때는 옃 명이었는데 지금은 몇 명이라는 말을 꼭 잊지
거두는 목회 /시126:1-6 2011-02-18 14:28:42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1년 12월 동안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습니다. 당시 동안교...

파종과 수확의 법칙 2/2 /시126:5-6/갈5:13 2015-06-04 10:32:0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좋은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농부는 씨를 잘 구분하죠. 어떤 것을 뭐 잘못 뿌려놓으면 농사 망치는 것 아닙니까. 오늘 본문이 두 종류의 씨앗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것. 하나는 성령을 위해 심는 것. 비슷해 보이지만 전
파종과 수확의 법칙 2/2 /시126:5-6/갈5:13 2015-06-04 10:32:0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

미래를 향한 감사 노래 /시126:1-6 2019-09-10 16:20:15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세기경에 영국이 프랑스의 땅 1/3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영국이 프랑스의 왕권을 주장하자 프랑스가 거부하며 영국과 전쟁을 했습니다. 전쟁 기간이 백 년이 넘어 백년전쟁이라고 부릅니다. 프랑스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신의 소녀 잔 다르크’가 일어나 영국을 물리칩니다. 전쟁 초기에 영국의 에드워드 3세가 프랑스 노르망디
미래를 향한 감사 노래 /시126:1-6 2019-09-10 16:20:15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세기경에 영국이 프랑스의 땅 1/3을 지배하고 있...

눈물을 흘리는 간절함으로/시126:1-6 2001-11-09 08:55:30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을 비교해 보면 비슷한 것이 참 많습니다. * 삶의 관습도 그렇고, 종교성이 뛰어난 것, 남.여의 관계, 등등 참 많이 있습니다. * 그런데 그 중에 가장 비슷한 것은 우리나라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다른 나라들로부터 무수히 많은 침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 그 침략을 받은 수도 거의 비슷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간절함으로/시126:1-6 2001-11-09 08:55:30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을 비교해 보면 비슷한 것...

기쁨의 단을 거두기 위하여/시126:1-5 2001-12-18 23:29:11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의 인생에는 다소간의 굴곡이 있습니다. 현재의 삶이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한 두 가지 행복했던 경험은 있을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람에게도 마음에 쓰라린 기억은 있게 마련입니다. 누구라서 인생에 굴곡이 없겠습니까? 문제는 우리가 이러한 굴곡에 대해 어떤 시야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느
기쁨의 단을 거두기 위하여/시126:1-5 2001-12-18 23:29:11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의 인생에는 다소간의 굴곡이 있습니...

하나님의 가르침/시126:1-6 2002-10-16 15:35:35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가르침/시126:1-6 오늘은 우리 나라가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식민치하에서 해방되어 광복을 맞이한 지 56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이다. 지난날 역사의 변혁기에 우리 주상들은 쇄국의 빗장을 굳게 잠그고 물밀 듯이 밀려오는 개화의 물결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웃 나라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문호를 개방하여 서구 기
하나님의 가르침/시126:1-6 2002-10-16 15:35:35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가르침/시126:1-6 오늘은 우리 나라...

기쁨으로 거둘 날을 바라보며…③/시126:5-6 2003-03-26 20:47:32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주신 복된 날입니다. 힘겨운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주님앞에 예배하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나오신 여러분을 하나님께서도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실 줄 믿습니다. 이 시간도 우리 각자 각자에게 넘치는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건강한 가정으로 살아
기쁨으로 거둘 날을 바라보며…③/시126:5-6 2003-03-26 20:47:32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주신 복된 날입니다. 힘겨운...

기쁨의 단을 거두는 마무리/시126:5-6 2004-05-28 16:28:54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에게나 시작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작한 일을 최대한 잘 끝내는 것입니다. 시작은 잘못했으나 마무리를 잘했다면 정말 기쁨이 넘칠것입 니다. 그러나 시작은 창대했는데 마지막엔 빈털이라면 그처럼 허탈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2002 회계년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하여야 기쁨의
기쁨의 단을 거두는 마무리/시126:5-6 2004-05-28 16:28:54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에게나 시작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시126편 2008-01-09 11:16:49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6편은 ‘올라가는 노래’라는 명칭이 문장 첫머리에 붙어 있습니다. 산꼭대기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는 이스라엘 순례자들의 노래라는 의미이거나, 앞 구절의 단어를 이어 받아서 다음 시상을 전개해 나가는 계단식 노래라는 의미 입니다. 이 시편의 저자와 시기는 분명하지 않지만, 그 내용을 볼 때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시126편 2008-01-09 11:16:49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6편은 ‘올라가는 노래’...

고난과 환희 /시126:1-6 2009-04-03 12:25:2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에 우리가 고난과 좌절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적인 큰 은혜를 입었다면, 그 기쁨을 말로 할 수 없이 클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난 사람의 신앙생활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을 할 것이다. 성도의 신앙생활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은 환경을 극복하고 신앙의 기쁨을 누리고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감사와 기쁨은 성도들
고난과 환희 /시126:1-6 2009-04-03 12:25:25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에 우리가 고난과 좌절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적인...

눈물의 능력 /시126 : 5-6, 눅22:54-62 2011-04-22 17:25:1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흘리는 눈물은 얼마나 될까요? 눈물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눈물샘에서 분비되는 눈물은 각막표면을 광학적으로 균일하게 유지하고, 각막과 결막 표면으로부터 세포의 노폐물이나 이물을 물리적으로 세척해내며, 각막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항균작용을 하므로 눈의 광학적 특성과 정상적인
눈물의 능력 /시126 : 5-6, 눅22:54-62 2011-04-22 17:25:1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

가을’에 기뻐할 수 있는 사람 /시126:5-6 2015-07-26 12:50:14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가을을 은유적으로 가리킴 ▲도입 우화 최근에 <개미와 베짱이 21세기형 버전>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일본판 버전입니다. 베짱이가 겨울에 개미집 문을 두드리니 안에서 아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사정을 알아보니, 개미가 여름에 너무 일을 많이 해서, 과로사한 것입니다. 소련판 버전도 있습니다. 베짱이가 문
가을’에 기뻐할 수 있는 사람 /시126:5-6 2015-07-26 12:50:14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가을을 은유적으로 가리킴

기쁨으로 돌아오리라 /시126:1-6 2020-03-26 04:45:2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삶과 신앙을 돌아보게 됩니다. > 사랑하는 소망의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 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게 된 지 벌써 세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처소에서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계실 줄 압니다. 옆에 있는 분들과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쁨으로 돌아오리라 /시126:1-6 2020-03-26 04:45:2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삶과 신앙을 돌아보게 됩니다...

귀한 열매를 바라고/시126:1-6 2001-08-27 08:55:2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한 열매를 바라고 시126: 1- 6,약5: 7-11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봄부터 이슬비 전도대를 조직하고 전도편지를 발송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슬비' 전도란 "이슬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속담에서 착안된 말로 매주일 전도대상에게 보내는 전도엽서가 이슬비처럼 별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침내 그 사
귀한 열매를 바라고/시126:1-6 2001-08-27 08:55:26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한 열매를 바라고 시126: 1- 6,약5: 7-11

농사짓는 농부처럼/시126:1-6 2001-11-09 08:56:32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행복하십니까? 지금 여러분이 살아가는 그 생활에 만족하십니까? 더 행복해지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이대로 충분합니까? 지금 복을 많이 받으셨습니까? 아니면 더 받아야 합니까? 참 이상하지요. 복을 많이 받아서 이제 내 생활에 만족한다고 하면서도 복을 더 받고는 싶다고 하니
농사짓는 농부처럼/시126:1-6 2001-11-09 08:56:32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

8월의 축제/시126:1-6 2001-12-19 11:05:35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 속에서 쓰는 여러 말들 가운데 축제(祝祭)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경축(慶祝)을 뜻합니다. 기쁜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감사하고 축하하는 잔치를 말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축제, 가정적인 축제, 사회적, 국가적, 민족적 성격의 축제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전세계적인 성격의 축제가 있을 수 있습니
8월의 축제/시126:1-6 2001-12-19 11:05:35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 속에서 쓰는 여러 말들 가운데 ...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겨레/시126:1-2 2002-10-16 15:36:16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겨레 시126: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일이다. 이른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도 밤늦게 잠자리에 드는 것도 먹으려고 애쓰는 것도 다 헛되고 헛되니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잘 때에도 배불리신다. 민족의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겨레/시126:1-2 2002-10-16 15:36:16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겨레 시126:1-2 ...

나로 복되게 하는 눈물/시126:1-5 2003-03-29 17:51:2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눈물이라는 것에 대하여 말입니다. 강단에 서 있는 이 사람으로부터 여러분 하나 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눈물을 흘려보지 않은 사람은 단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예레미야 9장 1절에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의 근원이 될꼬.."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눈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나로 복되게 하는 눈물/시126:1-5 2003-03-29 17:51:2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눈물이라는 것에 ...

기쁨으로 거두는 단/시126:1-6 2004-06-01 12:43:51 read : 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의 고난 중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들려주신 말씀대로 해방되어 조국의 땅으로 돌아오는 그날의 기쁨과 감동을 노래한 시로 순례자들이 성전에 올라가며 부른 노래입니다. 조국으로의 귀환을 꿈꾸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린
기쁨으로 거두는 단/시126:1-6 2004-06-01 12:43:51 read : 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

시온 해방 노래 /시126:1-6 2008-01-15 00:38:0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운 기간에 한 주간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병중에 각기병이 있습니다. 각기병,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쌀밥을 오래먹는 우리 동양 사람들에게 다리 각 자 기운 기 자 각기병이 있습니다. 그것도 쌀을 껍질만 벗기만 현미가 되는데 현미 먹는 사람들은 그 병이 안 걸려요. 쌀을 깎고, 배아 눈도 다 빼고, 또 한 번 더 깎고 해서 쌀
시온 해방 노래 /시126:1-6 2008-01-15 00:38:0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운 기간에 한 주간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병중에 각기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