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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씨를 뿌리도록 섭리하신다 /시126:1-6 2015-05-31 17:04:4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의 결핍된 현실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십시오. 그건 기쁨의 곡식단을 거두게 하시려고, 눈물로 씨를 뿌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일 수 있습니다! ◑서론 / 유대는 물론 우리민족 상황과 어울리는 시편 저는 아시아 언어문화 연구원(아릴락) 원장 정제순입니다. 성경번역 선교사를 훈련
눈물로 씨를 뿌리도록 섭리하신다 /시126:1-6 2015-05-31 17:04:4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의 결핍된 현실을,...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 /시126:1-6 2015-08-27 08:56:41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욕심 때문에 발전하면서도, 욕심 때문에 망한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세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인간은 동물보다 빨리 달리지 못하지만 자동차를 발명하여 어느 동물보다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인간은 새처럼 날 수 없지만 비행기를 발명하여 어느 새보다 빨리 높게 멀리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 인간은 참으로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 /시126:1-6 2015-08-27 08:56:41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욕심 때문에 발전하면서도, 욕심 때문에 망한다....

새시대 새 희망/시126:1-6 2001-08-27 08:59:21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한 천년이 끝나고 새천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소원을 갖게 됩니다. 한 해 좀 큰 일을 해 보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나 큰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정치인은 정치인으로 대통령이 되어 역사 앞에 남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과학자는 "상대성 이론"를 발견한
새시대 새 희망/시126:1-6 2001-08-27 08:59:21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한 천년이 끝나고 새천년이 시...

거두는 사람의 기쁨/시126:5-6 2001-11-09 09:00:3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4:34-38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가을에 즐겨 부르는 동요 가운데 '가을이라 가을바람'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1절 가사는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절 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거두는 사람의 기쁨/시126:5-6 2001-11-09 09:00:3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4:34-38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가을에 즐겨 부...

울며 씨를 뿌리면/시126:5-6 2002-05-31 08:59:07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 126:5-6)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행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울음과 눈물입니다. 그후 일생동안 수많은 울음과 눈물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기뻐서 우는 눈물
울며 씨를 뿌리면/시126:5-6 2002-05-31 08:59:07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

눈물로 씨를 뿌립시다/시126:1-6 2002-11-16 12:13:30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로 씨를 뿌립시다. (시편 126:1-6) 시편 126편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을 마치고 그 해방을 감격스럽게 노래하는 구원사건의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배드리러 성전에 올라갈 때마다 이 말씀으로 찬송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본문 말씀은 그들의 해방의 노래요, 구원의 찬송입니다. 여기에는 신령한
눈물로 씨를 뿌립시다/시126:1-6 2002-11-16 12:13:30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로 씨를 뿌립시다. (시편 126:1-6) ...

눈물의 씨앗/시126:1-6 2003-05-22 11:13:06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행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울음과 눈물입니다. 그 후 일생동안 수많은 울음과 눈물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기뻐서 우는 눈물, 슬퍼서 우는 눈물, 때로는 억울해서 우는 눈물 때로는 외로워서 우는 눈물 등 수많은 눈물을 흘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에는 많은 사람들의
눈물의 씨앗/시126:1-6 2003-05-22 11:13:06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행하는 것이 무...

꿈꾸는 것 같은 새해가 됩시다/시126:1-6 2005-01-26 14:23:38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6: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126: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126:3 여호와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126:4 여호와여 우리
꿈꾸는 것 같은 새해가 됩시다/시126:1-6 2005-01-26 14:23:38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6: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

말씀과 피를 뿌리는 사람 /시126:1-6 2008-02-03 01:07:54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마스의 순교 1866년 9월 5일 (140년 전) 평양 대동강에서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수천 명의 군중들이 대동강에서 벌어지는 작은 전쟁을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제너럴셔먼호 사건입니다. 제너럴 셔먼호는 서해안에서 대동강을 거슬러올라 가다가 평양 인근에 정박했습니다. 당시의 쇄국 정책을 따르는
말씀과 피를 뿌리는 사람 /시126:1-6 2008-02-03 01:07:54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마스의 순교 1866년 9월 5일 (14...

눈물의 위력/시126:5-6, 눅22:54-62 2009-06-03 16:31:45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탄생하면서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기의 엉덩이를 때려서라도 울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벙어리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억지로 울리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눈물이 말라가는 시대입니다. 우는 자를 보고도 울 줄 모릅니다. 예수님도 지적하셨습니다. '애곡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는
눈물의 위력/시126:5-6, 눅22:54-62 2009-06-03 16:31:45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탄생하면서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렇지 않...

일하는 기쁨 /시126:5-6 2015-04-13 10:04:58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간을 일하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지난해 청년 실업률이 9%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1999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청년 남성만의 실업률을 보면, 처음으로 10%를 돌파해서 10.5%에 이르렀습니다. 청년들이 직업을 구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어렵게 취직을 해도 다섯 명 중 한 명
일하는 기쁨 /시126:5-6 2015-04-13 10:04:58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간을 일하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5 2015-09-04 17:57:38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재 목사가 없는 이유 음악, 미술, 바둑, 수학, 과학 등 모든 분야에는 천재가 존재합니다. 모차르트는 다섯 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고, 이창호 국수는 어릴 때부터 천재 기사였습니다. 과학 분야에는 세계적으로 십대, 이십대 박사가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이제껏 나이 어린 천재를 배출한 적이 없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5 2015-09-04 17:57:38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재 목사가 없는 이...

여호와의 대사(大事)/시126:1-6 2001-08-27 09:02:0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대사(大事) 시126:1-6 6.25는 동족끼리의 전쟁이었다는 점에서 우리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합니 다. 유월은 산하가 녹음으로 짙은 때인데 우리 민족은 그 푸른 대지를 피로 물들게 했습니다. 지금도 한반도는 종전 상태가 아니라 휴전상태입니다. 전쟁을 멈춘 것이 아니라 전쟁을 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상에
여호와의 대사(大事)/시126:1-6 2001-08-27 09:02:0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대사(大事) 시126:1-6

눈물과 기쁨/시126:1-6 2001-11-09 09:01:21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는 1년 전체를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이 11월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해의 중간에 상반기 동안 을 감사하면서 동시에 하반기를 어떻게 믿음으로 수놓을까를 주님앞에 결단하고 헌신하는 맥추감사주일에 북한에 있는 내 사랑하는 형제 동포들을 위해 우리의 정성과 사랑을 모으기 로 다짐을 했습니다. 기도로 준비해서 내 눈물과 땀을 담아 비록
눈물과 기쁨/시126:1-6 2001-11-09 09:01:21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는 1년 전체를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이 11월에 있습...

꿈은 이루어진다!/시126:1-6 2002-07-23 13:17:5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달 동안 전국토를 휩쓸었던 2002년 한일월드컵이 이제 오늘로 끝나게 됩니다. 이번 한일월드컵은 월드컵 역사를 새로 쓰게 하는 여러 가지 이변들이 속출했습니다. 가장 큰 이변은 월드컵에 다섯 번 출전하고도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우리나라가 우승후보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을 이기고 4강에 오른 것이었습니다. 정말 꿈에도
꿈은 이루어진다!/시126:1-6 2002-07-23 13:17:5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달 동안 전국토를 휩쓸었던 200...

꿈을 꾸는 사람들/시126:1-6 2002-12-27 19:11:33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대 정신과 민성길 교수에 의하면, '홧병'은 마음의 상처가 쌓이고 쌓인 결과라고 합니다. 홧병의 증상으로 "속에서는 끓어오르고, 치밀어 오르고, 머리로 뻗치며, 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벌렁대며 입이 타는 것, 또 계속 참아야만 하니까 결국 가슴이 답답해지고, 목이나 가슴에 덩어리가 있는 것 같고, 한숨이 자
꿈을 꾸는 사람들/시126:1-6 2002-12-27 19:11:33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대 정신과 민성길 교수에 의하면, '홧병&#...

3.1운동과 감리교회/시126:1-6 2003-06-16 13:50:31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우리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한 민족의 참담함을 참을 수 없는 울분으로 3.1 대한 독립 만세운동을 벌인지 84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된 역사는 대략 이렇습니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끝나고, 개항으로 인해 조선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쇄국에서 개항으로의 정책변화는
운동과 감리교회/시126:1-6 2003-06-16 13:50:31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우리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한 민족의...

산상 수훈(2)/ 슬픔의 복/ 시126:1-6, 마5:1-4/ 2005-11-04
산상 수훈(2)/ 슬픔의 복 시126:1-6, 마5:1-4 구약, 시편 126:1-6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1-6 2008-03-08 08:50:48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기록의 주무대가 되어 있는 이스라엘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외적으로부터 많은 침략을 받은 수난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본문은 그 수난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범죄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나라가 망했습니다. 바벨론 나라의 포로가 되어 70년 동안 고난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1-6 2008-03-08 08:50:48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기록의 주무대가 되어 있는 이스라엘 나...

승리 속에 담긴 눈물 / 시126:1-6 2009-06-25 12:02:32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밤에 중국 베이징 올림픽이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를 보면서 모든 국민들은 감격과 환호를 보냈습니다. 때로는 아쉬움 속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 축구팀이 이탈리아에게 패하던 날 누리꾼들이 난리 났습니다. "축구장 물 채워라, 태환이 수영해야 된다." "겨울에는
승리 속에 담긴 눈물 / 시126:1-6 2009-06-25 12:02:32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밤에 중국 베이징 올림픽이 막을 내립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