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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26:

씨를 뿌리는 자 /시126:1-6 2013-12-11 16:09:51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서 ‘축복’이라는 말에 주목하겠습니다. 축복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열심히 삶을 사는 사람들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물론 우리는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지키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수고하지 않는 자에게는 어떤 보상도 따르지: 씨를 뿌리는 자 /시126:1-6 2013-12-11 16:09:51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서 ‘축복’이라는 말에 주목하겠습니다. 축복은 아무...

해방의 기쁨 /시126:1-6 2015-11-11 11:22:58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란 얼마나 존귀한지 모릅니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자유는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오래 전 얘기지만 미국 남부의 한 시골에서 일하던 한 흑인 노예가 집을 뛰어 나왔답니다. 뛰쳐나와서 대도시인 시카고에 와서 한 변호사와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사가 묻습니다. “왜 집을 뛰쳐나왔느냐고? 주인이 밥을 잘 안주더냐고?” “아니, 먹을: 해방의 기쁨 /시126:1-6 2015-11-11 11:22:58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란 얼마나 존귀한지 모릅니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자유...

울며 씨를 뿌려라/시126:1 2001-08-27 09:03:1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며 씨를 뿌려라 시126:1 우리는 그 동안 꿈에 관한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그 꿈에 관한 마지막 말씀을 함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의 사람은 꿈의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어떻게 야망과 하나님이 주신 꿈을 구별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꿈이 성취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생각했: 울며 씨를 뿌려라/시126:1 2001-08-27 09:03:1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며 씨를 뿌려라 시126:1 우리는 그 ...

여호와의 대사/시126:1-6 2001-11-09 09:02:38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는 동족끼리의 전쟁이었다는 점에서 우리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합니 다. 유월은 산하가 녹음으로 짙은 때인데 우리 민족은 그 푸른 대지를 피로 물들게 했습니다. 지금도 한반도는 종전 상태가 아니라 휴전상태입니다. 전쟁을 멈춘 것이 아니라 전쟁을 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지역이라는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고: 여호와의 대사/시126:1-6 2001-11-09 09:02:38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는 동족끼리의 전쟁이었다는 점에서 우리의 가슴을 더욱...

뿌림의 고통과 거둠의 기쁨/시126:1-6 2002-08-07 11:50:1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맥추감사주일은 일년중 전반기 반년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고 살아온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주일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맥추절 혹은 칠칠절이라 했고 신약에서는 오순절로 불리었습니다, 구약의 맥추절은 모세가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음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신정국가가 탄생한 날이고 신약에서는 오순절에 성령강림으로 교회가 탄생: 뿌림의 고통과 거둠의 기쁨/시126:1-6 2002-08-07 11:50:1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맥추감사주일은 일년중 전반기 반년동안 하나님...

눈물과 기쁨/시126:5-6 2003-01-10 12:21:4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시편 126편 1-2절에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벨론에 자그마치 70년 동안 나라를 빼앗겼으니,: 눈물과 기쁨/시126:5-6 2003-01-10 12:21:4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시편 126편 1-2절에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대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시126:1-6 2004-01-04 23:53:2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동아일보에 이런 감동적인 기사가 실렸습니다.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의 어부 고흥산 씨의 태풍을 이긴 실화입니다. 지난 8월 31일은 우리 나라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강한 바람인 프라피툰 태풍이 불어닥쳤습니다. 높이 15m 이상의 태풍이기에 섬 주민들은 모든 배들을 방파제 뒤에 피신시키거나, 육지 위에 올려놓아: 대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시126:1-6 2004-01-04 23:53:2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동아일보에 이런 감동적인 기사가 ...

복음 전파의 기쁨/시126:5-6 2005-11-05 10:14:1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세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출석자(church attendant)이며, 둘째는 믿는 자(believer)이며, 셋째는 제자(disciple)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된다면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교회에 출석하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 믿는 것으로 다: 복음 전파의 기쁨/시126:5-6 2005-11-05 10:14:1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세 종류가 있다고 합...

고난과 환희/시126:1-6 2008-06-06 10:21:34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에 우리가 고난과 좌절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적인 큰 은혜를 입었다면, 그 기쁨을 말로 할 수 없이 클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난 사람의 신앙생활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을 할 것이다. 성도의 신앙생활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은 환경을 극복하고 신앙의 기쁨을 누리고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감사와 기쁨은 성도들의: 고난과 환희/시126:1-6 2008-06-06 10:21:34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에 우리가 고난과 좌절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적인 ...

기쁨으로 열매를 거두려면 /시126:1-6 2009-09-16 10:20:48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K리그의 우승은 울산 현대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김정남 감독이 이끌고 있는 팀입니다. 그는 무려 개인적으로 유공 감독 시절인 지난 1989년 이래 16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현대 팀에게는 9년만에 우승을 안겨주었습니다. 여러분 이 우승이란 것이 남들이 볼 때는 쉽게 보여도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팀 모: 기쁨으로 열매를 거두려면 /시126:1-6 2009-09-16 10:20:48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K리그의 우승은 울산 현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126:1-6 2013-10-15 16:10:4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절대희망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절망의 때에도 기뻐하며 꿈을 꾸고 소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동안의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해방되어: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126:1-6 2013-10-15 16:10:4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예수 그...

심음의 부담 품기 /시126:1-6 2015-11-12 14:53:15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계속 더 좋은 미래라는 주제로 말씀을 묵상하고 결단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심음의 부담 품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시편은 시인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그 감격과 기쁨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해방되어 꿈꾸는 것 같고, 입에 웃음이 가득하고, 혀에는 찬양이 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심음의 부담 품기 /시126:1-6 2015-11-12 14:53:15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계속 더 좋은 미래라는 주제로 말씀을 묵상하고 ...

자유를 얻은 사람들/시126:1-6 2001-08-27 09:04:3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를 얻은 사람들 시126:1-6 인간이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육신만 배부르며 되는 것이 아니라 자유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정치적인 자유, 경제적인 자유, 영적인 자유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저 유명한 헨리가 "내게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고 한 말이 세계적인 명언이 되었습니다. 과연 세상에서 그: 자유를 얻은 사람들/시126:1-6 2001-08-27 09:04:3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를 얻은 사람들 시126:1-6 인...

새 시대 새 희망/시126:1-6 2001-11-09 09:03:07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한 천년이 끝나고 새천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소원을 갖게 됩니다. 한 해 좀 큰 일을 해 보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나 큰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정치인은 정치인으로 대통령이 되어 역사 앞에 남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과학자는 "상대성 이론"를 발견한: 새 시대 새 희망/시126:1-6 2001-11-09 09:03:07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한 천년이 끝나고 새천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

고난, 회복, 그리고 환희/시126:1-6 2002-09-05 10:57:33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극전사들 드디어 8강" "6월 한국의 역사가 새로 쓰여졌다." 이렇게도 좋은 날이 있으며 이렇게 감격스러울 수 있겠습니까? 한국과 일본의 공동으로 주최하여 열린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폴란드 미국 포루투갈이 속한 D조 예선을 1위로 올라와 16강 전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됐던 이탈리아를 침몰시킴으로서 이제 한국 축: 고난, 회복, 그리고 환희/시126:1-6 2002-09-05 10:57:33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극전사들 드디어 8강" "6월 한국의 역사...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1-5 2003-01-10 19:17:3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국민을 열광시켰던 월드컵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음에도 그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한국 프로축구 K-리그에 사람들이 그렇게 모여 든답니다. 그 사람들 모두,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간 월드컵 이후 무수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 “월드컵 이후 새로 만들어진 속담들”이 있습니다. ➊ 자: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1-5 2003-01-10 19:17:3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국민을 열광시켰던 월드컵이 대단원의 막을...

봉사와 희생은 모든 생명의 세금과 같다/시126:5 2004-02-20 15:23:5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발견하는 놀라운 것은, 이 땅에 살면서 무엇 을 좀 알았다! 하는 것이 아니고 하 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세상의 지 식 중에서 하나님을 안 지식 이상 위대한 지식이 없어요.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이런 일 을 했다, 저런 일을 했다, 위대한 일 을 했다. 하지만 다 헛되고 헛된 것 이: 봉사와 희생은 모든 생명의 세금과 같다/시126:5 2004-02-20 15:23:5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발견하...

성도의 교회사랑/시122:6 2005-11-08 15:38:09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는 교회 사랑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는 7월 첫 주일에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게 되는데 이런 일을 하면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해 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이렇게 교회를 사랑해야 하겠습니까? 첫째로,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교회사랑/시122:6 2005-11-08 15:38:09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는 교회 사랑에 대한 말씀을 ...

성령을 위하여 씨를 뿌리는 사람들/시126:6, 갈6:7-8 2008-06-10 17:05:43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만에 들에 나가보니 모내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가뭄이 심해 논에 물을 대지 못한 곳을 빼고는 거의 모내기가 끝난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 비로 모든 논의 모내기는 완료될 것 같습니다. 농부들은 가을의 풍작을 소망하며 구슬땀을 마다하지 않고 이른 봄부터 씨를 뿌리고 벼를 심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위하여 씨를 뿌리는 사람들/시126:6, 갈6:7-8 2008-06-10 17:05:43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만에 들에 나...

눈물로 씨를 뿌리면 /시126:5-6 2010-01-21 17:15:03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총동원 전도주일 28일전 주일입니다. 이제 앞으로 총동원 전도주일이 딱 한 달 남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태신자를 정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그 이름을 드리는 날입니다. 오늘 예배에 들어오실 때 여러분들께 분홍색 또는 초록색 전도대상자 카드를 드렸습니다. 여러분께서 전도대상자를 작정 하셨을 줄 압니다. 오늘 영상 하나를: 눈물로 씨를 뿌리면 /시126:5-6 2010-01-21 17:15:03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총동원 전도주일 28일전 주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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