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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1)/시121:1-8 2001-11-09 08:35:09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8:31-35 오늘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추수 감사절입니다. 우리가 농사를 지은 것이 없는데 무슨 추수 감사절이냐고 물으실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농사꾼이든 도시의 시민이든 근원적으로 인간의 삶은 심고 가꾸고 거두는 농사의 원리를 따라 이루어지기에 오늘 추수 감사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일년 동안 열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1)/시121:1-8 2001-11-09 08:35:09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8:31-35 오늘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추수 감...

자기 백성 중에 오셨습니다/시121 2002-10-16 15:18:05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년 시절에 이 시편의 가사로 된 복음성가를 즐겨 불렀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마음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심정으로 막연하게 내용도 모르고 불렀음을 알고 쓴웃음이 지어지는 군요. 시편 121편 역시 표제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린 것처럼 120-134편까지
자기 백성 중에 오셨습니다/시121 2002-10-16 15:18:05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년 시절에 이 시편의 가사로 된 복...

어떻게 지키시는가/시121:1-8 2002-10-16 15:23:39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지키시는가/시121:1-8 시편 120편에서 134편까지 열다섯 편의 시에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두어 달이 지나면 새 성전의 교육관에 올라가게 됩니다. 이제부터 교회의 각 예배, 주일예배, 여선교회 예배, 남선교회 예배, 그 밖의 모임에서 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들을 본문
어떻게 지키시는가/시121:1-8 2002-10-16 15:23:39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지키시는가/시121:1-8 시편...

산을 향하여 눈을 들라/시121:1-8) 2006-11-07 15:45:27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닮자”는 달로서 마지막 네 번째 시간을 맞게 됩니다. 주님을 닮는다는 것은 주님과의 함께, 아니면 주님과의 일치와 하나를 의미합니다. 분리에서 화합이 되어야 하고 둘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닮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에덴에서 인간들은 죄로 인하여 이탈하였습니다. 다시금 에덴을 회복한다는 것은 이탈에서 일치와 하나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라/시121:1-8) 2006-11-07 15:45:27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닮자”는 달로서 마지막 네 번째 시간을 ...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라 /시121:1-2 2008-11-12 11:27:45 read : 5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1∼2절)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고난과 시련을 안 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 시련과 고난이 올 때 누구를 바라보아야 도움이 오겠습니까? 우리가 우상과 사신을 바라보겠습니까?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라 /시121:1-2 2008-11-12 11:27:45 read : 5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도움이 어디서 오나? /시121:1-2 2012-11-01 14:16:22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면서 남의 도움이 없이 스스로 살 수 있으면 참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평생을 사는 동안에 아무 도움도 받지 않고 자기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어릴 때는 부모와 형제 도움이 있고 스승의 도움이 있고 사회 선배의 도움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여러 가지 도움의 손길을 통해 인생을 살게
도움이 어디서 오나? /시121:1-2 2012-11-01 14:16:22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면서 남의 도움이 없이 스스로 살 수 있으...

지금부터 영원까지(1)/ 시121:1-8 2020-03-26 02:11:55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여러 나라 문화 가운데 성년식이 있습니다. 현재 성년식으로 가장 유명한 민족은 유대인들입니다. 인디언 한 부족에게 이런 성년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남자아이들에게 칼 쓰기, 창던지기, 활쏘기 같은 강도 높은 무술을 가르친 다음, 13살이 되면 깊은 산 속에 데리고 가서 혼자 남겨두고 옵니다. 깊은 산 속에는 무서운 짐승도
지금부터 영원까지 /시121:1-8 2020-03-26 02:11:55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여러 나라 문화 가운데 성년식이 있습니다. 현재 ...

나의 도움이신 여호와/시121:1-8 2001-11-09 08:35:38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망망한 바다 한 가운데서 배 한척이 침몰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구명보트에 옮겨 탔지만 한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절박한 표정으로 안절부절 하던 성난 무리 앞에 급히 달려온 그 선원이 꼭 쥐고 있던 손바닥을 펴 보이며 말했습니다. " 모두들 나침반을 놓고 왔습니다" 분명 나침반이 없다면 끝없는 바다 위를 기약없이 표
나의 도움이신 여호와/시121:1-8 2001-11-09 08:35:38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망망한 바다 한 가운데서 배 한척이 침몰하게 ...

당신의 도움은 하나님이십니다/시121:1-8 2002-10-16 15:19:17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도움은 하나님이십니다/시121:1-8 헨리 나우웬이란 심리학자는 우리의 사회를 보며 "위기의 사회다. 우리는 정말 위기 속에 살고 있다. 현대인들은 위기로 치닫고 있다." 이렇게 탄식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본 것입니다. 나우웬은 우리가 사는 이 사회가 '위기의 사회'
당신의 도움은 하나님이십니다/시121:1-8 2002-10-16 15:19:17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도움은 하나님이십니다/시121:1-8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자/시121:1-8 2003-01-13 20:22:41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 인생은 '널빤지 위에 얹어놓은 공과 같다'라는 말을 우리가 많이 듣고 있습니다. 비뚤어진 널빤지 위에 얹어놓은 공은 누군가 붙잡아주지 아니하면 절대로 혼자 올라갈 수도 없고 멈추어 있을 수도 없습니다. 밑으로 사정없이 굴러 떨어집니다. 그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자/시121:1-8 2003-01-13 20:22:41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서 우...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시121:1-8 2006-12-21 10:32:55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프랑스는 독일의 국경을 따라 철저한 방어진지를 구축했습니다.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마지노에 의해 구축되었다고 해서 이 방어선을 마지노선이라고 불렀습니다. 프랑스는 이 요새를 6년 이상 걸쳐 세웠습니다. 전차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철골 벽을 이중으로 세웠고, 보병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철조망 지대를 설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시121:1-8 2006-12-21 10:32:55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프랑스는 독일의...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시121 2008-12-23 11:33:11 read : 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파리에 한 천재적인 조각가가 살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 예술가는 초라한 다락방에서 살며 자기의 작품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일을 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에 걸쳐서 하나의 작품을 제작해 오던 중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도 만지고 있던 조각에서 손을 떼고 피곤한 몸으로 침대에 들어갔습니다. 그 날 밤은 매우 추운 밤이었습니다.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시121 2008-12-23 11:33:11 read : 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파리에 한 천재적인 조각가가 살고 있었습니다. ...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121:1-8 2012-11-08 13:56:48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나라 사람들은 남자인 경우에 12살이 되면 의무적으로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와야 합니다. 예수님도 12살 되던 해에 부모님을 따라서 유월절 행사를 위해 예루살렘에 갔다 오시는 기록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냥 갔다 오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부르면서 갑니다. 시편 120편에서 134편까지는 “순례자의 노래”라고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121:1-8 2012-11-08 13:56:48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나라 사람들은 남자인 경우에 12살이 되면 의무...

지금부터 영원까지(2) /시121:1-8 2020-03-26 06:17:39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여러 나라 문화 가운데 성년식이 있습니다. 현재 성년식으로 가장 유명한 민족은 유대인들입니다. 인디언 한 부족에게 이런 성년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남자아이들에게 칼 쓰기, 창던지기, 활쏘기 같은 강도 높은 무술을 가르친 다음, 13살이 되면 깊은 산 속에 데리고 가서 혼자 남겨두고 옵니다. 깊은 산 속에는 무서운 짐승도
지금부터 영원까지(2) /시121:1-8 2020-03-26 06:17:39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여러 나라 문화 가운데 성년식이 있습니다. 현...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2020-06-08 15:15:2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세상을 정글에 비유하기를 좋아합니다. 만약 우리가 밀림 속에 떨어졌다면, 급선무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측 불가능한 위험한 상황 가운데서 생존의 방안을 찾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글에는 사자나 곰, 표범과 같은 맹수 뿐 아니라 맹독을 가진 독사나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거대한 뱀이 우리를 노리며, 말라리아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2020-06-08 15:15:2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세상을 정글에 비유하기를 좋아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