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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입니다!/시121:1-8 2002-09-05 16:01:00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21: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이 어디서 올꼬 시 121: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 니하시리로다 시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 지
당신은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입니다!/시121:1-8 2002-09-05 16:01:00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21:1 [성전에 올라...

너의 인생을 지키시리라/시121:1-8 2003-01-15 16:13:29 read : 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나의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너의 인생을 지키시리라/시121:1-8 2003-01-15 16:13:29 read : 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나의 눈을 들리라. 나의...

주 너를 지키리/시121:1-8 2005-02-17 14:53:45 read : 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인간들이 미래에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른다는 염려와 불안 속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폴 틸리히라는 신학자는 현대인에게는 공허감과 죄책감, 그리고 공포감 등 세 가지 회색 그림자가 따른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떠한 위험이 닥칠지 모르는 불안에 쫓기고 있습니다. 우체부가 전보를 던지고 갈 때, 그 전
주 너를 지키리/시121:1-8 2005-02-17 14:53:45 read : 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인간들이 미래에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른다는 염...

어려워질 때 /시121:1-8 2008-02-16 23:59:18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0편부터 시작해서 134편까지 보면 시편을 시작할 때 앞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글이 붙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 부분을 가리켜서 순례자의 노래라고 불리워집니다. 옛날 이스라엘 순례자들이 이스라엘의 3대 명절이라고 일컬어지는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과 같은 절기가 되면 이스라엘 국내에도 각처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
어려워질 때 /시121:1-8 2008-02-16 23:59:18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0편부터 시작해서 134편까지 보...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시121:1-8 2011-04-13 15:10:4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과 연이어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으로 인해 지금 한반도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전세계 역시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반도에 전면적인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세계 3차 대전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만일 북한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국제 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군사적 도발 행동을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시121:1-8 2011-04-13 15:10:4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과 연이어 연평도...

항상 지키시는 하나님 /시121:1-8 2019-04-16 04:22:3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
항상 지키시는 하나님 /시121:1-8 2019-04-16 04:22:3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

눈을 들어 바라보라/시121:1-8 2001-11-09 08:33:27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3년 남태평양 뉴기니아 섬에 미군 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그 가운데서 섬 사람들이 극진히 간호를 하고 도와서 7명이 살았습니다. 25년이 지난 1970년에 남태평양의 카카오라는 작은 섬에 미국인 부부가 찾아왔습니다. 이 사람은 25년 전 비행기 사고 때 섬사람들에 의해 구출을 받은 하겐 샤이머라는 분으로 자기의 목숨
눈을 들어 바라보라/시121:1-8 2001-11-09 08:33:27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3년 남태평양 뉴기니아 섬에 미군 비행기 한 대가 ...

나의 도움, 창조주 여호와/시121:1-8 2002-10-16 15:15:19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 여러분,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인생에서 매우 심각하고 중대한 질문이다. 왜냐하면 인생이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 인생의 가야 할 순례길을 알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무능함과 무지함을 고백하는 것이다. 인생은 연약하고 넘어지기 쉽고 실패하기 쉽기 때문이
나의 도움, 창조주 여호와/시121:1-8 2002-10-16 15:15:19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 여...

도와주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시121:1-8 2002-10-16 15:22:13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와주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시121:1-8 지난 주일에는 "세상의 마지막 전쟁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만 다행히 아직 미국과 아프카니스탄과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곧 전쟁이 시작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미 모든 전쟁준비는 끝나고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다음주간에는 제가
도와주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시121:1-8 2002-10-16 15:22:13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와주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시121:1-8

내 인생의 불침번/ 시121:1-8/ 홍문수 목사/ 2017-11-29
내 인생의 불침번 시121:1-8 여러분, 불침번을 아십니까? 아마 군대 갔다 오신 남자 분들은 다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외부의 공격이나 위험을 걱정하지 ...

지키시는 하나님/시121:4-8 2008-03-23 17:57:41 read : 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인도 아크발 황제 때에 베발이라는 대단한 현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황제가 어전에 나오더니 벽에 줄을 쫙 그었습니다. 그리고 왕은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잘 들어라. 지금부터 그대들은 내가 이 벽에 그어놓은 줄을 짧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 단, 이 줄에 절대 손을 대어서는 안 된다. 일체 손을 대지 않고 이 줄을
지키시는 하나님/시121:4-8 2008-03-23 17:57:41 read : 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인도 아크발 황제 때에 베발이라는 대단한 현...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1-8 2011-11-17 16:00:03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든지 고난에 처하게 되면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도움을 청할 필요가 없지만 고난을 당하면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 때문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 결과 때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때도 있지만 사실 손 쓸 수 없는 문제에 부딪칠 때는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1-8 2011-11-17 16:00:03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든지 고난에 처하게 되면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

내 인생의 보호자 /시121:1-8 2019-05-22 23:47:31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시121:1-8 제목/내 인생의 보호자 벌써 12월 첫째주이다. 인생은 날아간다더니 정말 그렇다. **나이에 따른 세월의 속도감에 대한 이런 이야기가 있다. 10대는 기어가는 듯하고 /10km/hr 20대는 걸어가는 듯하고 /20km 30대는 뛰어가는 듯하고 /30km 40대는 수레를 탄듯하고 /40km 50대는 말을
내 인생의 보호자 /시121:1-8 2019-05-22 23:47:31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시121:1-8 제목/내 인생의 보호자 벌...

눈을 들어서/시121:1-8 2001-11-09 08:34:34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1:9-13,,행16:25-26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마음과 뜻을 다해 예배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지난 주간 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금식하며 기도를 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한끼 밥을 먹지 않아도 이렇게 배가 고프고 참기가 어려운데 하나님의 말씀, 영의 양식을 먹지 않고
눈을 들어서/시121:1-8 2001-11-09 08:34:34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1:9-13,,행16:25-26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마음과 ...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시121:1-8 2002-10-16 15:16:43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작가의 작품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느날 예루살렘 거리를 지나가시는데, 낯익은 청년이 술에 만취된 채로 인사불성이 되어서 예수님께 술주정을 합니다. 그 청년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본래 앉은뱅이였습니다. 성전 앞에 앉아서 구걸해 먹고 살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를 고쳐주셨습니다. 처음에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시121:1-8 2002-10-16 15:16:43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작가의 작품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디서 올꼬/시121:1-8 2002-10-16 15:22:58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디서 올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어디서 올꼬/시121:1-8 2002-10-16 15:22:58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디서 올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121:1-8 2006-07-06 09:45:24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 427, 433 장 제목:{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주제=신앙생활 1.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 2.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 3.하나님의 도우심을 덧 입는 자 결론=하나님의 도우심을 앙망하자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121:1-8 2006-07-06 09:45:24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 427, 433 장 제목:{나의 도...

도움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시121:1-8 2008-06-24 12:27:48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오늘은 우리교회가 지키는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비단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전국교회가 11월 셋째주일은 추수감사절기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속담에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주일을 지킨지가 꼭 일 년이 되었지만 세월이 빠른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벌써 추수감사절인가하는 생각이 듭니
도움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1-8 2012-04-24 18:18:39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1편 전반부를 각색해보았습니다. 내가 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이 산인가? 그 산인가? 아니야. 저 산들이 나의 도움인 줄로 알고 그것을 의지했을 때 나의 삶은 엉망이 되어버렸어. 구원의 감격도 없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무런 열매도 거두지 못했어. 그러나 오랜 방황 끝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1-8 2012-04-24 18:18:39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1편 전반부를 각색해보았습니다.

우리 우편에서 그늘 되시는 하나님 /시121:1-8 2020-03-26 02:10:1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참 좋아하는 찬양 중에 “나는 순례자”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
우리 우편에서 그늘 되시는 하나님 /시121:1-8 2020-03-26 02:10:1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참 좋아하는 찬양 중에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