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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만난 영혼/시121:1-9
풍년 만난 영혼/시121:1-9 2003-08-29 17:21:41 read : 163 풍년이 들면 좋은 것은 두말 할 것도 없습니다. 의식주의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기 때...

안전한 인생길/시121:1-8
안전한 인생길/시121:1-8 2003-08-29 17:22:19 read : 190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든지 안전한 통로를 찾아 내기만 하면 그 길이 험할 지라도 두...

여호와의 그늘/시121:1-8
여호와의 그늘/시121:1-8 2003-08-29 17:22:55 read : 222 한 번은 어떤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여러개의 큰 화분이 있었습니다. 밴자민이...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121:1-8, 엡5:14-21/ 추수감사주일설교/ 2003-11-23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121:1-8, 엡5:14-21 오늘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추수 감사절입니다. 우리가 농사를 지은 것이 없는데 무슨 추...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1-8/ 임영수 목사/ 2014-12-14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1-8 저는 이 시편을 묵상하면서 남편과 일찍이 사별한 여인과 결혼을 앞둔 딸을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일찍이 사별한 여인에...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한경직 목사/ 2014-08-26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121편 1절과 2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여호와는 나의 불침번/ 시121:1-8/ 홍문수 목사/ 2020-03-22
여호와는 나의 불침번 시121:1-8 여러분, 요즘 걱정이 많으시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 폐렴)으로 여기저기 난리입니다. 걱정을 넘어 공포 수준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홍종일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20-01-0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우리는 항상 새해를 맞을 때마다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이 올해는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대망의 새해를 기대하...

영혼의 방향/ 시121:1-8/ 한경직 목사/ 2014-08-26
영혼의 방향 시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1절과 2절입니다. “하늘...

나에게 도움을 주시는 여호와/시121:1-8 2001-08-27 08:26:37 read : 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론 1. 인생의 도움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삽니다. 남을 도와주기도 싫고, 남에게 도움을 받기도 싫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 세상을 홀로 살아가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의존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어릴 때에는
나에게 도움을 주시는 여호와/시121:1-8 2001-08-27 08:26:37 read : 8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론 ...

위를 바라보자/시121:1-8 2001-11-09 08:36:4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사람이 강물을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물살이 아주 세었습니다. 한 사람이 건너다가 자기 다리 아래를 한 번 쳐다보았습니다. 아찔했습니다. 강물이 소용돌이를 치면서 자기 다리를 휘감는 것이었습니다. 쳐다보고 있으니 어질어질 현기증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그때 같이 강물을 건너던 다른 사람이 소리쳤습니다. '눈을 들라구. 위를
위를 바라보자/시121:1-8 2001-11-09 08:36:4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사람이 강물을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물살이 아주 세었습...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121:1-8 2004-02-03 22:56:17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아동문학가 노베찌(野邊地)는 "너의 둥지는 너무 낮았었다"라 는 시를 써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를 쓰게 된 동기는 어느 날 자기 집 뜰에 있는 나무에 새가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을 관찰하면서였다고 합니 다. 새가 자기 집을 짓고 있는 것을 구경하던 그의 마음에 "둥지의 위치가 너무 낮지 않을까?"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121:1-8 2004-02-03 22:56:17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아동문학가 노베찌(野邊地)는 "너...

성도를 지키는 주/시121:1-8 2004-02-21 12:32:39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시편 121편은 시편 1편,시편 23편과 함께 많은 성도들이 은헤 를 시로서 특별히 애송하는 시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포로에서 돌아올 때에 무명의 시인이 불렀다고 합니다. 먼길을 떠날 때면 읽고 기도하는 시입니 다. 그래서 일명 "여행의 노래"라고도 합니다. 이 시편을 찬송가 433장에 그대로 찬송으로 만들어 불
성도를 지키는 주/시121:1-8 2004-02-21 12:32:39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시편 121편은 시편 1편,시편 23편과 ...

졸지도 않고 지켜주신다/시121:1-8 , 고후11:22-33 2006-12-21 15:03:32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에 들어와서는 저나 여러분들이 근심이나 걱정을 하지 말고 지내보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이제 겨우 한 달의 반이 지나가는 데 어느덧 마음에 수심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인생은 고해" 라는 성현의 말이 실감이 납니다. 사람들은 각기 나름대로의 괴롭고도 난처한 문제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졸지도 않고 지켜주신다/시121:1-8 , 고후11:22-33 2006-12-21 15:03:32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에 들어와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데.. /시121:1-8/히13:7/ 2015-05-31 16:52:5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데.. P1에 계속 이어지는 설교문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히13:7 (위 설교의 31분~ 아래에 녹취) ▶요셉도, 그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면, 지긋지긋한 삶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데.. /시121:1-8/히13:7/ 2015-05-31 16:52:5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데.. P1 /시121:1-8 2015-05-31 17:02:19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데 단편적이 아니라, 통합적/전체적으로 지켜주십니다.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데.. P2 *위 설교 1~30분까지만 아래에서 녹취, 나머지는 Part 2를 보세요 ◑서론 시편121편처럼 아름다운 시편은 없습니다. 여러분 이 시편121편은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데.. P1 /시121:1-8 2015-05-31 17:02:19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데 단...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121:1-8 2001-08-27 08:29:15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 121:1-8 일본의 아동문학가 노베찌(野邊地)는 "너의 둥지는 너무 낮았었다"라 는 시를 써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를 쓰게 된 동기는 어느 날 자기 집 뜰에 있는 나무에 새가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을 관찰하면서였다고 합니 다. 새가 자기 집을 짓고 있는 것을 구경하던 그의 마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121:1-8 2001-08-27 08:29:15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 121:1-8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121:1-2 2001-11-09 08:37:27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사람은 출생 시부터 일생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인간의 도움에는 한계가 있음을 알 때가 옵니다. 그리하여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하는 탄식이 흘러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121:1-2 2001-11-09 08:37:27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자/시121:1-2 2003-12-16 13:19:12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로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주의 거룩함이 우리에게 항상 넘쳐나도록 인도하시고 주의 축복이 언제나 우리 것이 되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여 열매맺으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자/시121:1-2 2003-12-16 13:19:12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

높은 산을 바라보며 사는 인생/시121:1-8 2004-03-04 21:05:19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휴가가 시작되면 어떤 분들 은 바닷가에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강가에 가서 천막을 치고 지낼 사람 들도 또 등산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 들도 있을 줄 압니다. 우리나라에서 는 비교적 좋은 산들이 많아서 산으 로 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 근에는 북한에 있는 금강산에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중국을 거쳐
높은 산을 바라보며 사는 인생/시121:1-8 2004-03-04 21:05:19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휴가가 시작되면 어떤 분들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