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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 발로 차 주기/ 시121:1-8/. 2006-12-27
힘든 세상 발로 차 주기 시121:1-8며칠 전 KBS 텔레비전 방송국으로부터 출연요청을 받았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조금 넘어 생방송으로 ...
너를 지키시리라 /시121:1-8 2015-04-16 14:54:07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1편은 구약시대에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서 70년간의 포로 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귀환할 적에 하나님의 보살핌을 간구하기 위해 지은 기도시(詩)라고 합니다. 에스라서 1장을 보면, 주전 536년에 바사 왕 고레스가 유다인의 귀환을 허락하는 칙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에서 팔레스타인까지 멀고 험난한 길을 5만 명에 달
너를 지키시리라 /시121:1-8 2015-04-16 14:54:07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1편은 구약시대에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서 70년간...
열방을 섬기는 통일 한국의 꿈 /시121:1-6/사40:1-2 2015-06-04 11:12:53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갑습니다. 귀한 교회에서 함께 여러분들 뵙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저는 시편126편 말씀을 통해서 <열방을 섬기는 통일코리아의 꿈>에 대해서 얘기하려고합니다. 우리 말씀을 한 번 찾으시겠습니다. 시편 126편의 말씀입니다.
열방을 섬기는 통일 한국의 꿈 /시121:1-6/사40:1-2 2015-06-04 11:12:53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갑습니다. 귀한 교회에서 함께...
안전한 인생길/시121:1-8 2001-08-27 08:30:35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전한 인생길 시121:1-8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든지 안전한 통로를 찾아 내기만 하면 그 길이 험할 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실패할 염려가 없습니다. 1. 성도를 지키시는 주의 사랑.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1-2) 험난한 길을 갈 때에
안전한 인생길/시121:1-8 2001-08-27 08:30:35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전한 인생길 시121:1-8 ...
어떻게 지키시는가?/시121:1-8 2001-11-09 08:38:26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0편에서 134편까지 열다섯 편의 시에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두어 달이 지나면 새 성전의 교육관에 올라가게 됩니다. 이제부터 교회의 각 예배, 주일예배, 여선교회 예배, 남선교회 예배, 그 밖의 모임에서 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들을 본문으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이미 지
어떻게 지키시는가?/시121:1-8 2001-11-09 08:38:26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0편에서 134편까지 열다섯 편의 시에는 "성전에...
우리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시121:1-8 2003-11-20 16:38:24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 시편을 묵상하면서 남편과 일찍이 사별한 여인과 결혼을 앞둔 딸을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일찍이 사별한 여인에게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그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유산 가운데 하나는 신앙이었습니다. 여인은 혼자된 이후로 생의 온갖 시련을 다 겪어 가면서 딸을 잘 양육하였습니다. 어느덧
우리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시121:1-8 2003-11-20 16:38:24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 시편을 묵상하면서 남편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시121:1-8 2004-03-17 13:04:48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년 전, 저는 네팔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네팔은 힌두교의 왕국으로서,지구상의 가장 높은 산들이 병풍과 같이 둘러싸고 있는 신비스런나라입니다. 1977년에 우리나라 등반대원들이 세계에서 여덟번째로 [세계의 지붕] 이라 일컬어지는 8,848 미터의 에베레르터산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등반대 대장인 김영도씨는 교회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시121:1-8 2004-03-17 13:04:48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년 전, 저는 네팔을 방문한 적이 있...
지키시는 하나님/시121:4-8, 살후3:1-3 2007-01-03 14:54:53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인도 아크발 황제 때에 베발이라는 대단한 현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황제가 어전에 나오더니 벽에 줄을 쫙 그었습니다. 그리고 왕은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잘 들어라. 지금부터 그대들은 내가 이 벽에 그어놓은 줄을 짧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 단, 이 줄에 절대 손을 대어서는 안 된다. 일체 손을 대
지키시는 하나님/시121:4-8, 살후3:1-3 2007-01-03 14:54:53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인도 아크발 황제 때에 베발이라...
주님은 그늘 /시121:1-8 2014-02-21 14:16:51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더운 여름 날에 사진이나 외국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야자수 나무 그늘 밑의 그물 침대에서 한 두 시간 휴식을 취하면서 낮잠이나 자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꼭 야자수 나무 그늘 밑이 아니더라도 시골의 정자나무 그늘 밑에 평상이나 돛자리를 놓고 드러누워서 편안히 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하는
주님은 그늘 /시121:1-8 2014-02-21 14:16:51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더운 여름 날에 사진이나 외국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시121편 2015-07-14 09:09:00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시121편 2015-07-14 09:09:00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1)/시121:1-9 2001-08-27 08:31:46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시121:1-9 옛날 자유당 시절에 새가 죽으면서도 백하고 죽었다는 말이 있었다. 백이 없으면 죽는다는 이야기다. 오늘은 back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 보고 싶다. 저는 요즈음 옷 로비 사건을 보면서 믿음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본다. 옷 로비 사건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1)/시121:1-9 2001-08-27 08:31:46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시121...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시121:1-8 2001-11-16 14:13:08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예수님과 제자들이 식사를 하실 때 마리아란 여자가 예수님께 와서 옥합을 깨고 그 안에 담긴 값비싼 향유를 부어드렸습니다. 성경엔 그 향유가 매우 귀하고 비싼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때 제자들은 왜 그 비싼 것을 허비하느냐고 여인을 책망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은혜를 많이 받고 그것을 깨달은 자가 많이 사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시121:1-8 2001-11-16 14:13:08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예수님과 제자들이 식사를 하실 때 마리아란 ...
풍년 만난 영혼/시121:1-9 2003-06-12 23:52:11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년이 들면 좋은 것은 두말 할 것도 없습니다. 의식주의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풍년이 우리의 기쁨이라면 영혼의 풍년이 들면 하나님이 함께 기뻐하실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영혼에게 풍년들기를 원하십니다. 태평성대(太平聖代)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는 태평한 세상이나
풍년 만난 영혼/시121:1-9 2003-06-12 23:52:11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년이 들면 좋은 것은 두말 할 것도 없습니다. 의...
신앙생활의 성공원리/시121:1-6 2004-04-05 18:04:15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평화를 원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주위에는 평화를 깨는 위험한 요소가 늘 도사리고 있습니다. 중동의 전쟁문제, 9.11 테러와 같이 앞으로 계속 될 테러문제 등...그리고 계속 되는 북핵문제 등입니다. 특히 북핵 문제는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지역에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핵폐기물 저장 문제로
신앙생활의 성공원리/시121:1-6 2004-04-05 18:04:15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평화를 원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려면/시121:1-8 2007-01-19 11:45:43 read : 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명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려면 지금 세계는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가정이긴 하지만 3차 대전이 과연 한반도로부터 발발할 것인가 매우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만일 북한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 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2차 핵실험을 한다거나 제제 조치에 반발하여 군사적 행동을 취할 경우 미국은 어쩔 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려면/시121:1-8 2007-01-19 11:45:43 read : 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명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
도와주시는 하나님 /시121:1-8 2013-11-15 16:39:32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집에서 붙박이 장롱의 문을 열다가 너무 세게 열었더니, 문이 통째로 떨어지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본래 장롱문은 경첩 네 개로 고정되어 있었는데, 다시 끼워 넣어야 했습니다. 문제는 네 개의 경첩을 동시에 끼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혼자서는 어려웠습니다. 한 군데를 끼우면 다른 곳이 빠지고, 다른 곳을 끼우면 아까 것
도와주시는 하나님 /시121:1-8 2013-11-15 16:39:32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집에서 붙박이 장롱의 문을 열다가 너무 세게 ...
시121편,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1-8 2015-09-02 15:17:32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이 구절은 원래 성경에 “그 산들”(山의 복수, hills)이며, 이 “그 산들”은 예루살렘을 둘러싼 산들을 의미하며, 곧 예루살렘을 의미한다. 성경에 하나님을 ‘산의 신’으로 규정한 구절이 있다. 왕상20:23 등 그래서 우리는 ‘내가 산을 향
시121편,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1-8 2015-09-02 15:17:32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시121:1-9 2001-08-27 08:33:0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시121:1-9 교회 역사에 보면 수많은 순교자들이 있다. 그들은 극한적인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신앙을 지켰다. 상상을 초월 하는 고통과 슬픔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신앙의 길을 걸어갔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신앙을 지키게 하였는가? 그들의 특출한 사명감인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시121:1-9 2001-08-27 08:33:0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시121:1-...
눈을 들어 산을 보라/시121:1-8 2001-12-11 10:54:14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조만생들 중에 인류를 영장이라 했습니다. 사실에 있어서 그 두뇌나 재주나 꾀나 인간의 재능은 오직 인간에게만 있습니다. 인간은 영장이라고 자처하면서도 도움을 청하여 허덕이고 있습니다. 인간은 돈이 도움인 줄로 알고 세력이 도움인 줄로알고 또 사는 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인 줄로 알고 그것들을 구함으로써 끝없는 불안 속에서
눈을 들어 산을 보라/시121:1-8 2001-12-11 10:54:14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조만생들 중에 인류를 영장이라 했습니다. 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시121:1-8 2003-06-06 20:27:45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군목으로 있던 시절-진주 공군 교육사령부를 간혹 방문하다보면 교육사령부 뒷길로 들어가던 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가던 도중에 작은 다리를 하나 건너게 되어 있는데, 이 다리에는 난간이 없었습니다. 그 난간 하나 없는 것이 얼마나 두려움을 가져다주었는지..... 서울에도 많은 다리들이 있는데, 난간이 없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시121:1-8 2003-06-06 20:27:45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군목으로 있던 시절-진주 공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