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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시121:1-8 2003-02-19 10:53:06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똑같은 환경을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은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살고 어떤 이들은 늘 불평하며 원망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달콤하고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감사하고 역경과 시련이 다가올 대에는 금방 원망과 불평을 한다면 성숙한 신앙을 소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감사의 생활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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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향하여 눈을 들라/시121:1-8 2004-06-18 10:37:29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삶과 산과의 관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밀접한 관계를 이루어 왔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시인과 같이 문학을 하는 사람이나 작품을 창조하는 예술가들 그리고 여행자들에게 있어 산은 그들의 추구하는 내면세계의 중심을 이루고 있음을 봅니다. 저는 중학교 생활을 강원도 '동해시'에서 보냈습니다. 그 시절 동
산을 향하여 눈을 들라/시121:1-8 2004-06-18 10:37:29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삶과 산과의 관계는 동서고금을 막론...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시121:1-8 2007-04-20 15:24:38 read : 7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는 두 가지 종류의 인생이 있습니다. 하나는 창조주를 기억하며 사는 인생, 다른 하나는 아무 생각없이 사는 인생입니다. 창조주를 기억하는 인생은 자연만물을 보고 인생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 말씀에 보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능력과 신성이 그의 만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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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중에 발견한 은혜 /시121:1-6 2009-01-19 11:23:45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한 해가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온 나라가 경제 한파와 예년에 없던 강추위로 움츠려서 체감온도는 곱절이 되어 온 나라를 얼어붙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떨고 있습니다. 미래가 지극히 불투명합니다.
고난중에 발견한 은혜 /시121:1-6 2009-01-19 11:23:45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

나를 지키시는 여호와 /시121:1-8 2018-12-12 13:43:2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이커 주석에 기록된 ‘하나님의 보호’라는 제목으로 귀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한 유명한 여행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삼년 만에 그의 살던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아프리카 대륙을 동서로 횡단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전에는 전혀 백인들이 발길이 닿지 않았던 광활한 아프리카 대륙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걸어서 횡단하였습니다. 그는
나를 지키시는 여호와 /시121:1-8 2018-12-12 13:43:2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이커 주석에 기록된 ‘하나님의 보호’라...

하나님을 바라보자/시121:1-8 2001-08-27 08:40:32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바라보자 시121:1-8 곰을 가장 쉽게 잡는 방법을 아십니까? 곰은 항상 다니는 길로만 다니고 땅만 바라보고 다니기 때문에 곰이 지나다니는 길을 알아내어 그 길목 위를 가로지르는 나뭇가지에 밧줄을 매고 곰의 머리 높이에 맞추어 큰 돌멩이를 매달아 놓으면 땅만 바라보고 다니던 곰의 이마에 돌이 부딛치게 된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자/시121:1-8 2001-08-27 08:40:32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바라보자 시121:1-8

산을 향하여/시121:1-8 2002-03-08 21:10:4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아동문학가 노베찌(野邊地)는 "너의 둥지는 너무 낮았었다"라 는 시를 써서 유명하게 되었습니 다. 이 시를 쓰게 된 동기는 어느 날 자기 집 뜰에 있는 나무에 새가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을 관찰 하면서였다고 합니 다. 새가 자기 집을 짓고 있는 것을 구경하던 그의 마음에 "둥지의 위치가 너무 낮 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산을 향하여/시121:1-8 2002-03-08 21:10:4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아동문학가 노베찌(野邊地)는 "너의 둥...

도우시는 하나님/시121:1-8 2003-02-15 23:32:08 read : 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능한 것처럼 슬픈 일은 없습니다. 남편들은 사업이 잘 되지 않아 가정 경제가 어려워질 때 무능함을 느낍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볼 면목이 없어집니다. 더구나 직장에서 실력 없다고 나이 많다고 퇴출 당할 때 무능함을 통절합니다. 아내들은 나이가 들어가고 남편의 사랑이 식어지거나 자녀들이 컸다고 대화의 상대를 해주지 않을 때, 특히
도우시는 하나님/시121:1-8 2003-02-15 23:32:08 read : 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능한 것처럼 슬픈 일은 없습니다. 남편들...

기도와 전도하는 제단/시121:1-8 2004-06-19 09:57:43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서울 본당에서 사역하시는 어느 부 목사님의 목회 체험담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느 권사님께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시다가 시내 버스와 충돌하여 넘어지셨답니다. 그런데 이 분은 당뇨병과 혈압으로 말미암아 입원을 시키지 못하시다가 3번째 병원에서 겨우 입원하여 수술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상태는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고 합니
기도와 전도하는 제단/시121:1-8 2004-06-19 09:57:43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서울 본당에서 사역하시는 어느 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시121:1-8 2007-05-23 14:49:28 read : 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이 시간 같이 은혜 받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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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길이 어려워질 때 /시121:1-8 2009-08-19 12:51:35 read : 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온갖 두려움에 둘러 쌓여 살고 있습니다. 세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는 우리도 내면 깊은 곳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크고 능하신 하나님을 내 인생에 든든한 후원자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는 모든 두려움에 맞서야 합니다 . 인간관계에서 오는 두려움이든지, 아니면 재정적인 문제에서
인생 길이 어려워질 때 /시121:1-8 2009-08-19 12:51:35 read : 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온갖 두려움에 둘러 쌓여 살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너를 지키시리라 /시121:1-8 2019-03-25 22:04:05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1편은 구약시대에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서 70년간의 포로 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귀환할 적에 하나님의 보살핌을 간구하기 위해 지은 기도시(詩)라고 합니다. 에스라서 1장을 보면, 주전 536년에 바사 왕 고레스가 유다인의 귀환을 허락하는 칙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에서 팔레스타인까지 멀고 험난한 길을 5
하나님께서 너를 지키시리라 /시121:1-8 2019-03-25 22:04:05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1편은 구약시대에 유다 백성이 바벨론...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2)/시121:1-8 2001-08-27 08:42:06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121: 1- 8,엡5:14-21 오늘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추수 감사절입니다. 우리가 농사를 지은 것이 없는데 무슨 추수 감사절이냐고 물으실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농사꾼이든 도시의 소시민이든 근원적으로 인간의 삶은 심고 가꾸고 거두는 농사의 원리를 따라 이루어지기에 오늘 추수 감사절을 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2)/시121:1-8 2001-08-27 08:42:06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121: 1- 8,엡5...

지키시는 하나님/시121:1-8 2002-05-10 15:00:32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 프랑스는 독일과의 국경을 따라 철저한 방어진지를 구축했습니다. 당시 프랑스 육군장관이었던 마지노라는 사람에 발의에 의해 구축되었다고 해서 이 방어선을 마지노선이라고 불렀습니다. 프랑스는 이 요새를 1930년에서 36년까지 6년 이상 걸쳐 세웠고 제1차 세계대전의 경험을 살려 지세를 충분히 활용해서 만
지키시는 하나님/시121:1-8 2002-05-10 15:00:32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 프랑스는 독일과의 국경을...

하나님의 도움/시121:1-9 2003-01-15 20:00:20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치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 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 때 우리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참지 못할 분노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못할 슬픔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하나님의 도움/시121:1-9 2003-01-15 20:00:20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치못할...

나를 지키시는자/시121:1-8 2004-06-21 14:17:49 read : 6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는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입니다. 이 시의 저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이 시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본국을 향해서 출발할 때 지은 시라는 학자들의 주장이 있습니다. 한편 이 시는 "여행자의 시편"이라고도 합니다. 사람들이 집을 떠나거나 여행 중일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애송했기
나를 지키시는자/시121:1-8 2004-06-21 14:17:49 read : 6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는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121: 2008-01-27 18:15:17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2달여만에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지난 2달동안 미국의 뉴욕과 애틀란타와 잭슨 도시를 중심으로 생활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도움 속에 잘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살때에는 전혀 남의 도움이 필요없는 일들도 거기서는 다른 분들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낯선 나라에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121: 2008-01-27 18:15:17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2달여만에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우울증과 자살, 그리고 구원 /시121:1-2 2010-07-26 15:11:43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우울증 증세를 가지고 있다. 목사들 중에도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많이 있다. 교회는 생각대로 성장하지 않으며, 교인들에게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 될 때에 우울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마저도 목사의 무능을 지적하며 은혜생활을 못하고 있을 때에 그 목회는 점점 피곤하고 침체되며 죽고 싶은
우울증과 자살, 그리고 구원 /시121:1-2 2010-07-26 15:11:43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우울증 증세를 가지고 ...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 /시121:1-8 2019-04-11 07:18:12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말씀은 시편 121편입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의 새해가 밝아 벌써 세 번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많은 사람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올해 내게 어떤 좋은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 /시121:1-8 2019-04-11 07:18:12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

하나님은 나의 보호자/시121:1-8 2001-11-09 08:32:56 read : 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1편은 전부 8절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지키신다”라는 말이 네 번이나 나옵니다. 그 까닭은 이스라엘이 항상 전쟁에 시달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샬롬(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우리나라
하나님은 나의 보호자/시121:1-8 2001-11-09 08:32:56 read : 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21편은 전부 8절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