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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빈 무덤에서 예수를 찾고 있는가/시118:14-25 2004-08-14 16:25:0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사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근심이나 걱정에서 벗어나 편안히 살 수 있었던 날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지 극히 적고, 우리가 살아온 날들의 대부분은 고달프고 괴로운 날들 이 더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좀 편히 살 수 있겠지, 지 금보다는 기쁜 날이 더 많지 않겠는가?’하는 기
여전히 빈 무덤에서 예수를 찾고 있는가/시118:14-25 2004-08-14 16:25:0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사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고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시118:27-29, 마27:45-46 2007-01-03 15:03:5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십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무한히 높은 존재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신약에는 전체 복음서에 약 200번 가량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흔적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시118:27-29, 마27:45-46 2007-01-03 15:03:51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여호와의 집에서 내리는 축복/시118:24-29 2007-02-12 11:13:14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From the House of the Lord we bless you!) (시 118:24-29)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여호와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내리는 축복/시118:24-29 2007-02-12 11:13:14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From the House of the Lord we bless you...
하나님의 나라를 받는 자 /시118:21-23, 마21:42-43 2009-04-11 09:38:14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성 스테파누스 성당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성당을 건립할 당시의 얘기를 유심히 들었습니다. 성당을 건립할 당시에 한스라는 벽돌공이 스테파누스 왕의 딸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런데 왕은 한 달 만에 한쪽 종탑을 완공하면 딸을 주겠는데 절대 그 동안에는 성인의 이름
하나님의 나라를 받는 자 /시118:21-23, 마21:42-43 2009-04-11 09:38:14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헝가리 부다페스...
모든 날은 좋은 날 /시118:24/딤전4:4-5 2015-06-06 09:09:58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우리에게 비취
모든 날은 좋은 날 /시118:24/딤전4:4-5 2015-06-06 09:09:58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적극적인 감사가 필요합니다! /시118:19-29 2019-12-02 11:14:01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사의 아들입니다. 그것이 지금은, 저에겐 측량할 수 없는 큰 은혜요, 영광입니다. 하지만, 한때는 그러질 못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입니다만, 저의 기억으로는, 제가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습니다. 엄한 아버지 밑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던 저의 사춘기는, 반항과 방황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취를 한다,
적극적인 감사가 필요합니다! /시118:19-29 2019-12-02 11:14:01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사의 아들입니다. 그것이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