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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내 편이시라 /시118:5-9 2018-10-29 11:39:27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고통 중에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야훼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야훼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야훼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야훼께 피하는: 주님은 내 편이시라 /시118:5-9 2018-10-29 11:39:27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고통 중에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응답하...

여호와의 이름으로/시118:5-18 2001-11-08 11:03:29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기록자가 미상으로 되어있지만 시의 문체나 사상으로 미루어 볼 때 다윗의 시로 많은 신학자들이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 당시 다윗이 처한 몇가지 상황을 알수 있습니다. 첫째로 5절의 "내가 고통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라는 내용으로 보아 다윗이 고통의 상황에 처해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인생은 형형색색: 여호와의 이름으로/시118:5-18 2001-11-08 11:03:29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기록자가 미상으로 되어있지만 시의 문체나 사...

영원한 감사의 제목/시118:1-7 2002-08-07 12:17:2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극의 큰 섬인 그린란드 근해를 배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큰 빙산들이 바다에 둥둥 떠서 흘러가는 것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빙산은 물위에 나타난 것의 열 배정도의 더 큰 얼음 덩어리가 물 속에 잠겨있습니다. 그래서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큰 얼음산들은 바다의 조류를 따라서 따듯한: 영원한 감사의 제목/시118:1-7 2002-08-07 12:17:2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극의 큰 섬인 그린란드...

여호와는 나의 능력/시118:14-21 2004-01-15 23:14:2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읽은 이 시편 말씀을 굉장히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지난 천년 사이에 이 세상에 등장한 많은 설교자들 가운데서 열 명을 뽑으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설교자 한 분이 있는데 바로 영국의 유명한 스펄젼 목사입니다. 그 목사님도 이 본문을 무척 사랑하셨습니다. 그가 50세 되던 해, 즉 희년을 기념해서 교회에서 쥬빌리 하: 여호와는 나의 능력/시118:14-21 2004-01-15 23:14:2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읽은 이 시편 말씀을 굉장히 좋아...

인생의 하프 타임/시118:5-10 2005-01-26 14:22:58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내게 어찌할꼬 118: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118:8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 인생의 하프 타임/시118:5-10 2005-01-26 14:22:58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가자 /시118:19-27 2008-06-26 11:50:50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과 영적 교제를 이루시기 위하여 성전을 주셨습니다. 출애굽 시대에는 이동할 수 있도록 성막을 허락하시고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예루살렘 성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회당을 허락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교회 즉 우리들의 성전을: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가자 /시118:19-27 2008-06-26 11:50:50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과 영적...

역전 인생을 위한 5대 요소 /시118:19-29 2012-09-10 16:58:05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요즘 아빠와 함께 산을 오릅니다. 산을 오르면서 아빠는 끊임없이 용기를 불어 넣어주지만 아들은 수시로 죽고 싶다고 합니다. 과거 6년간의 학교 폭력과 왕따로 인한 정신적 상처로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그의 마지막 행복은 중1 때 대전에서 친구들과 놀던 때였습니다. 중2 때 직업군: 역전 인생을 위한 5대 요소 /시118:19-29 2012-09-10 16:58:05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요즘 아빠와 함께...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18:29 2019-01-18 13:47:52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은 자신이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어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시작을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1)하고 마침을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29)합니다. 선하신 여호와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18:29 2019-01-18 13:47:52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은 자신이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어 구원을...

하나님이 내 편이십니다./시118:5-9 2001-11-08 11:04:51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만사새옹지마(人間萬事塞翁之馬)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회남자(淮南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의 북방 국경 근방에 점을 잘 치는 늙은이가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그가 기르는 말이 아무런 까닭도 없이 도망쳐 오랑캐들이 사는 국경 너머로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위로하고 동정하자 늙은이: 하나님이 내 편이십니다./시118:5-9 2001-11-08 11:04:51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만사새옹지마(人間萬事塞翁之馬)란 말이 있습...

하나님이 내 편이십니다/시118:5-9 2002-10-16 12:46:42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내게 어찌할꼬 118: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118:8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하나님이 내 편이십니다/시118:5-9 2002-10-16 12:46:42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

결코 두렵지 않는 인생/시118:6 2004-01-04 23:57:48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의 천연기념물 중 하나가 있는데 진돗개입니다. 그 개의 영리함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습니다. 진돗개는 무엇보다도 아무나 보고 다 짖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지나가면 매우 요란스럽게 짖고, 어떤 사람은 바로 앞을 지나가도 짖지 않는답니다. 이것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어느 심리학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무: 결코 두렵지 않는 인생/시118:6 2004-01-04 23:57:48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의 천연기념물 중 하나가 있는데 진...

여호와께 감사하라/시118:1-29 2004-12-24 11:17:00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우리 한국 교계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11월 셋째 주일에 추수 감사절을 지킵니다. 물론 다른 날에 지키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추석에 지키는 교회들도 있고, 미국에서는 11월 넷째 목요일에 지키지요. 그러나, 우리 교회는 11월 마지막 주일에 추수 감사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농촌의 가을 추수가 완전히 끝: 여호와께 감사하라/시118:1-29 2004-12-24 11:17:00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우리 한국 교...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시118:6-7 2008-11-04 13:54:01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부인이 남편에게 뜬금없는 질문을 했습니다. "여보! 나, 어머니, 그리고 아들 셋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건져줄 거예요?" 남편은 한참 난감한 표정으로 고민하다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야 어머니부터 건져 드려야지." 부인은 불만스러웠지만 반발할 처지가 아니라 다시 물었습니다. "그: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시118:6-7 2008-11-04 13:54:01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부인이 남편에게 뜬...

내 편이시라 /시118:6-9 2013-01-24 13:46:06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혼자 있는 것이다. 사람은 처음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살도록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과 함께 산다는 것이 항상 좋지만은 않고 항상 편안하지만은 않다. 그 사람이 나와 마음이 맞고 나를 이해해주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니면 오히려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고 힘들다. 또 사람: 내 편이시라 /시118:6-9 2013-01-24 13:46:06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혼자 있는 것이...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118:28 2019-01-18 13:50:04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 대 기근이 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신음하고 있을 때에 어느 마을의 한 부자는 자기 마을 어린이들에게 매일 빵 하나씩이라도 급식을 시켜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는, 집안사람을 시켜 빵을 굽게 하고 20여명의 어린이들을 모이게 하여 하나씩 가지고 가게 하였다. 그리고 기근이 끝날 때까지 매일 이와 같이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118:28 2019-01-18 13:50:04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 대 기근이 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신음하고...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시118:14-21 2001-11-08 11:07:02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예수 믿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십니까? 오늘 이 자리에 나오셔서 말씀응ㄹ 듣는 성도들이여 여러분들은 예수 믿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영광이며 은혜인 줄 아십니까? 아마 잘 모르실 겁니다. 이와 같은 신령한 지식에 대하여 우리가 아는 것은 아마 전체의 1/100도 안될 것입니다. 왜 예수: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시118:14-21 2001-11-08 11:07:02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예수 믿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

비범한 감사/시118:14-29 2002-10-16 12:47:45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는 감사를 많이 강조하는데 감사에는 억지 감사가 있고 평범한 감사가 있고 비범한 감사가 있습니다. 억지 감사는 감사할 마음이 별로 없는데 성도는 감사해야 한다고 하니까 억지로 감사하고 나서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쥐어짜는 감사입니다. 평범한 감사는 아무런 일이 없을 때, 평안할 때, 또는 좋은 일이 있을 때 드리는 감사입니다.: 비범한 감사/시118:14-29 2002-10-16 12:47:45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는 감사를 많이 강조하는데 감사에는 억지 감사가 ...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시118:5-9 2003-12-23 13:12:54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대하 20장을 보면 희한한 전쟁 기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압과 암몬 자손들이 유다를 공격해 들어왔습니다. 유다는 힘이 없었습니다. 유다는 풍전등화와 같이 적에게 완전히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유다의 왕 여호사밧이 전 국민들에게 금식기도를 선포하였습니다. 역대하 20장 3절 말씀에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시118:5-9 2003-12-23 13:12:54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대하 20장을 보면 희한한 전쟁 기사가 기록...

여전히 빈 무덤에서 예수를 찾고 있는가/시118:14-25 2004-08-14 16:25:07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사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근심이나 걱정에서 벗어나 편안히 살 수 있었던 날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지 극히 적고, 우리가 살아온 날들의 대부분은 고달프고 괴로운 날들 이 더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좀 편히 살 수 있겠지, 지 금보다는 기쁜 날이 더 많지 않겠는가?’하는 기: 여전히 빈 무덤에서 예수를 찾고 있는가/시118:14-25 2004-08-14 16:25:07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사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고 ...

하나님께 감사하라/시118:28-29 2008-12-15 14:12:35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 휘테라는 설교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주일 설교할 때마다 그 주에 있었던 일 중에 꼭 한가지씩 감사할 조건을 찾아 감사기도를 드리곤 했습니다. 한번은 그 지역에 큰 태풍이 몰아쳐서 많은 피해를 입고 최악의 한 주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일 아침이 되자 성도들은 오늘 아침만은 목사님이 감사할 조건을 찾: 하나님께 감사하라/시118:28-29 2008-12-15 14:12:35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 휘테라는 설교가가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