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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 있는 이유 /시118:17-19, 갈2:20-21 2017-04-06 16:52:18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왜 사는가?’ 혹은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많이 던집니다. 이 질문은 인류의 영원한 물음인 듯합니다. 어떤 이는 죽지 않았기 때문에 산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해 산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왜 사는지 알기 위해 산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산
사람이 살아 있는 이유 /시118:17-19, 갈2:20-21 2017-04-06 16:52:18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왜 사는가?’ 혹은 ‘삶의 ...

성도의 감사신앙/시118:1-17 2001-11-08 10:59:35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다른 경전과 달리 '감사'란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감사의 종교라고 합니다. 감사란 은혜를 받은 자가 은혜를 베푼 자에게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해서 마음과 행동,그리고 입술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편기자는 파란 곡절의 환난을 많이 겪은 자입니다. 그는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했고,하나님
성도의 감사신앙/시118:1-17 2001-11-08 10:59:35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다른 경전과 달리 '감사'란 말이 많이 ...

결코 두렵지 않은 삶/ 시118:5-7/ 2003-02-25
결코 두렵지 않은 삶 시118:5-7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 중 하나가 있는데 진돗개입니다. 그 개의 영리함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습니다. ...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18:1-7 2004-03-12 23:04:35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8:31-39 오늘 읽어 드린 시편 118편은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좋아한 시편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내가 사랑하는 나의 시다. 진실로 이 시는 여러 차례 나에게 도움을 주었던 가치 있는 시다. 그리고 이 시는 황제도, 군왕들도, 지혜자도, 모사도, 성자들도 나를 도울 수 없거나 도우려 하지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18:1-7 2004-03-12 23:04:35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8:31-39 오늘 읽어 드린 시편 118...

더 나은 선택을 합시다/시118:5-9 2005-12-09 11:05:5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절 :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절 :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절 :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절 : 여호와께 피하는
더 나은 선택을 합시다/시118:5-9 2005-12-09 11:05:5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절 :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는 나의 능력이시다/시118:14-21 2008-02-01 02:54:0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만족하고 살아갈 때에는 그 상황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때문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변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고통이나 고난이 삶의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해 줍니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듯이 고통과 고난은 변화의 계기가 됩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강한
여호와는 나의 능력이시다/시118:14-21 2008-02-01 02:54:0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만족하고 살아갈 때에는 그 상...

여호와를 기억하라! /시118:1-18 2011-06-09 14:30:14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환자가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의사가 수술하는 준비를 보면서 이 환자는 너무 긴장되어서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 제가 처음 수술을 하는데요. 너무 긴장돼서 죽겠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환자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이렇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괜찮습니다. 저도 처음인 걸요." 오늘 주 앞에 나오
여호와를 기억하라! /시118:1-18 2011-06-09 14:30:14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환자가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의...

은혜위의 은혜 /시118:28 2018-08-21 02:06:02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보스톤 시에 사는 스트로사라는 청년은 큰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본이 없어서 당시 거부인 바턴 씨를 찾아가, 자기에게는 담보는 없지만 꿈과 용기가 있으니 2,000불만 빌려주시면 그 은혜를 잊지 않겠노라고 했습니다. 바턴 씨 주위의 사람들은 사업경력이나 보증인도 없는 풋나기 젊은이에게 거금을 꾸어주는 것은 그 돈을 버리
은혜위의 은혜 /시118:28 2018-08-21 02:06:02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보스톤 시에 사는 스트로사라는 청년은 큰 꿈을 가지고 ...

온전한 예배/시118:22-29 2001-11-08 11:00:25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은 꺼지지 않게 하라고 하는 대 주제를 가지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첫째주일에 은혜의 불을 꺼지지 않게 하자고 하는 말씀을 가지 고 은혜의 불씨가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①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주신 은혜의 불이 있어야 하고 제사장 은 점성과 충성을 다해 불을 지켜야 하고, 백성들은 계속 불을 지피는데 필요한 화목을 가져다 드리
온전한 예배/시118:22-29 2001-11-08 11:00:25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은 꺼지지 않게 하라고 하는 대 주제를 가지고 말씀드리고...

민족사의 비극 6.25/시118:5-14 2004-02-24 19:53:25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는 돌이켜보기조차 끔찍한 민족사의 비극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때 를 생각하면 마치 어제처럼 처절하고 극심했던 삶의 모습들의 기억이 생 생하게 떠오릅니다. 우리민족이 그렇게도 혹독한 시련을 겪고도 살아남아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하게 보일 따름인 것입니다. 6.25전쟁 기간 동안 삼천리 강토 전체가 전쟁터가 되어
민족사의 비극 6.25/시118:5-14 2004-02-24 19:53:25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는 돌이켜보기조차 끔찍한 민족사의 비극...

여호와께 감사하라/시118:29 2005-01-26 14:43:43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은 자신이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어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시작을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1)하고 마침을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29)합니다. 선하신 여호와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
여호와께 감사하라/시118:29 2005-01-26 14:43:43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은 자신이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어 구원을...

내 편이 되시는 하나님/시118:5-14 2008-05-31 14:37:37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동기는 다양하겠지만 아무래도, 큰 어려움도 없고 평안할 때보다는, 시련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사업에 실패를 했다든지, 무서운 질병에 걸려 고생을 한다든지 뭔가 개인의 힘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어쩌면 그
내 편이 되시는 하나님/시118:5-14 2008-05-31 14:37:37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동기는 다양하겠지...

여호와 하나님 /시118:6-17 2011-07-28 15:53:23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호와는 내 편이 되어 주십니다. (6-7) 오늘 본문 6-7절에서 시인은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6-7)라고 하셨습니다. ‘편’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레’
여호와 하나님 /시118:6-17 2011-07-28 15:53:23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호와는 내 편이 되어 주십니다. (6-7)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시118:28 2018-10-26 08:59:35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펴볼 성경 말씀은 시편 118편 28절입니다. 이 시편을 지은 성도는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성도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높이겠다고 한 까닭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풍성히 경험했기 때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시118:28 2018-10-26 08:59:35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펴볼 성경 말씀은 시편 118편 28절입...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시118:5-9 2001-11-08 11:01:44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갔는데, 차가 주유소에 도착하기도 전에 주유소 입구에서 젊은 청년 직원이 넙죽 절하면서 "어서 오십시오"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는 인사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받아 넘겼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름을 다 넣고 정산을 한 후 막 출발하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시118:5-9 2001-11-08 11:01:44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자동차에 기름...

숨겨진 영웅들/시118:22-23,벧전2:4-8 2002-08-07 11:17:40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인데, 하루는 학교에서 돌아와 엄마에게 부처가 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부처님은 성인이시고 한 세상에 좋은 가르침을 많이 주고 가신 훌륭한 분이시란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부처님은 하나님이 아니냐"고 해서 그 분은 그냥 성인일 뿐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이가 하는 말이 "그러
숨겨진 영웅들/시118:22-23,벧전2:4-8 2002-08-07 11:17:40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인데, 하루는 학교...

내편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시118:1-9 2004-02-17 10:28:59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기 낳은 집에 가면 사람들의 모든 대화와 화제가 과연 이 아기가 누구를 닮았느냐에 집중됩니다. 엄 마를 닮았다고 하기도 하고 아빠를 닮았다고 하기도 하고 그러지요. 보 통 외할머니 앞에서는 애기가 아빠 를 닮았다든지, 친할머니나 친할아 버지를 닮았다고 해도 분위기가 괜 찮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친할 머니 앞에서는
내편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시118:1-9 2004-02-17 10:28:59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기 낳은 집에 가면 사람들의 모든 대...

주께 감사하리이다/시118:28 2005-01-26 14:43:01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 대 기근이 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신음하고 있을 때에 어느 마을의 한 부자는 자기 마을 어린이들에게 매일 빵 하나씩이라도 급식을 시켜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는, 집안사람을 시켜 빵을 굽게 하고 20여명의 어린이들을 모이게 하여 하나씩 가지고 가게 하였다. 그리고 기근이 끝날 때까지 매일 이와 같이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더
주께 감사하리이다/시118:28 2005-01-26 14:43:01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 대 기근이 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신음하고...

내 편이신 여호와/시118:1-9 2008-06-18 16:11:52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가 서재의 창문을 열어놓고 쉬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매에 쫓기던 작은 새 한 마리가 피할 곳을 찾아 서재로 날아들었습니다. 새는 서재 안을 몇 바퀴 돌며 푸드덕거리다 앉아있는 찰스의 옷자락으로 기어 들었습니다. 찰스는 움직이지 않고 새를 품어주었습니다. 두려움에 헐떡이며 떨던 새는
내 편이신 여호와/시118:1-9 2008-06-18 16:11:52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가 서재의 창문을 열...

의의 문 /시118:19-20, 마7:13-14 2011-12-13 16:17:43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백성들과 만나는 성막을 모세를 통하여 짓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막에서 너희가 나를 만나리라”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는 중간 역할을 예수님께서 하신다는 말입니다. 성막의 문은 동쪽에 있었습니다. 높이가 5규빗이었고, 너비가 20규빗이었습니다.
의의 문 /시118:19-20, 마7:13-14 2011-12-13 16:17:43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백성들과 만나는 성막을 모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