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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내편이시니라/시118:5-9 2001-08-25 22:48:34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은 이런 일을 경험했습니다. 어느 날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갔는데, 차가 주유소에 도착하기도 전에 주유소 입구에서 젊은 청년 직원이 넙죽 절하면서 "어서 오십시오"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는 인사이기에 그냥 그렇게 받아 넘겼습니다. 그런데, 기름을 다 넣고 정산을 한 후 막 출발하
여호와는 내편이시니라/시118:5-9 2001-08-25 22:48:34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은 이런 일을 경험했습니다.

의의 문을 열지어다/시118:19-29 2003-04-21 13:29:52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역사상 가장 비참한 재난 중의 하나가 B.C. 175년경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에 의하여 예루살렘이 함락된 일입니다. 안티오커스는 유별난 왕으로 헬라의 사상과 문화에 심취된 자로서 유대주의를 박멸하고 팔레스틴에 헬라의 생활과 문화, 헬라의 사상과 종교를 어디서든지 될 수 있는 대로 필요하다면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이식(移
의의 문을 열지어다/시118:19-29 2003-04-21 13:29:52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역사상 가장 비참한 재난 중의 하나가 B...

내 편이 되어 주신 주님/ 시118:1-14, 롬8:31-34/ 2004-04-08
내 편이 되어 주신 주님 시118:1-14, 롬8:31-34 오늘 읽은 시편말씀과 로마서 말씀에 보면, 하느님이 내 편 혹은 우리편이 되어주신다는...

하나님과 인터뷰/시119:57-72 2006-07-21 15:31:2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과 인터뷰/시119:57-72 2006-07-21 15:31:2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

내 편이시라 /시118:1-13 2008-01-25 16:00:35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년에 한번 들어볼까 말까한 유명한 흑인 성악가 마리안 앤더슨(Marian Andersn, 1902~1973)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23개국에서 명예학위를 받았고, 아이젠하워 대통령, 케네디 대통령 취임 시에 미국 국가를 독창했습니다. 58년에는 아이젠하워가 유엔대표로 지명했습니다. 63년에는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미
내 편이시라 /시118:1-13 2008-01-25 16:00:35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년에 한번 들어볼까 말까한 유명한 흑인 성악가 마...

하나님을 내 편이라고 /시118:5-14 2010-10-22 17:12:57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인이 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주님께 그 동안 쌓인 불만을 마구 털어놓았습니다. 『보세요, 주님! 전 초라합니다. 돈도 없고, 남편도 없고, 건강도 안 좋고, 너무너무 불행해요. 그렇다고 집이 있나요, 고향이 있나요, 찢기고 상처 난 가슴을 어루만져 줄 친구가 있나요, 죽으면 누울 한 평의 땅도 없답니다
하나님을 내 편이라고 /시118:5-14 2010-10-22 17:12:57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인이 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

잃어버린 언어, 감사 /시118:1-6 2015-11-24 10:31:2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편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잃어버린 언어인 감사를 회복하자.’입니다. 사전에는 있는 단어이지만 우리의 삶에는 잃어버린 단어인 감사를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2. 감사할 줄 모르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생활이 편리하고, 풍족해도 감사할 줄 모르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잃어버린 언어, 감사 /시118:1-6 2015-11-24 10:31:2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편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

여호와의 정하신 날/시118:20-29 2001-08-25 22:51:49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정하신 날/시118 : 20 - 29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좋은 날에 살도록 축복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좋은 날을 보며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으신 분이기에 우리에게 언제나 좋은 것을 주시고 특별히 행복한 삶을 위해 좋은 날에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엿새동안 세상
여호와의 정하신 날/시118:20-29 2001-08-25 22:51:49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정하신 날/시118 : 20 - 29

여호와의 정하신 날/시118:21-26 2003-04-16 09:50:14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전 인류의 문화사, 정신사에 끼쳐 놓은 수많은 사건 중에 중요한 것 두 가지를 꼽는다면 하나는 <서력기원>이고, 다른 하나는 주일을 공휴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예수님과 직접 관계된 사건으로, <서력기원>은 역사의 표기를 AD와 BC로 나누게 한 그 원년을 말하는 것으로 예
여호와의 정하신 날/시118:21-26 2003-04-16 09:50:14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전...

자살은 죄다/시118:17 2004-03-25 13:45:3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있었던 현대 아산 정몽헌씨의 투신자살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광복 기년주일을 앞두고 우리 사회에 이와 같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씀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렇게 화려하고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여겨졌던 사람,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한 몸에 안고 살았던 그였지만
자살은 죄다/시118:17 2004-03-25 13:45:3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있었던 현대 아산 정몽헌씨의 투신자살 사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시118:27-29, 마27:45-46/ 2006-06-28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시118:27-29, 마27:45-46 성경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십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했...

즐거워 하려면... /시118:24 2008-01-30 11:09:1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오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을 높이 들고 우리의 믿음을 표현합니다. 저는 예수 믿어 구원받았습니다(요3:16). 저는 예수 믿어 하나님 자녀 되었습니다(요1:12). 저는 예수 믿어 천국 백성 되었습니다(빌3:20). 하나님께서 선물로
즐거워 하려면... /시118:24 2008-01-30 11:09:10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감사 /시118:1-7 2010-10-26 15:35:36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적으로 암을 치유 받았다는 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루는 몸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위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 소견으로는 이제 병원 치료는 무의미하니까 죽음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니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원망을 털어놓습니다. “하나님 저는 나름대로 믿음으로 살려고
감 사 /시118:1-7 2010-10-26 15:35:36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적적으로 암을 치유 받았다는 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 /시118:5-7 2017-03-26 20:53:51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고통 중에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야훼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야훼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시편 118편 5∼7절) 누구나 살아가면서 어려운 시기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 /시118:5-7 2017-03-26 20:53:51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고통 중에 야훼께 부르짖었더...

여호와의 정하신 날/시118:20-29 2001-11-08 10:58:55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좋은 날에 살도록 축복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좋은 날을 보며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으신 분이기에 우리에게 언제나 좋은 것을 주시고 특별히 행복한 삶을 위해 좋은 날에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엿새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셨습니다. 엿새동안 세상을 창조하실
여호와의 정하신 날/시118:20-29 2001-11-08 10:58:55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좋은 날에 ...

보다 나은 성도의 생활/시118:5-11 2003-03-25 22:42:11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 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
○○보다 나은 성도의 생활/시118:5-11 2003-03-25 22:42:11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

나의 하나님께, 내가/시118:28 2004-03-13 22:46:51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ꡐ나의 하나님, 내가ꡑ ꡐ나의 하나님, 내가ꡑ로 연결되어 있는 본문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구원을 체험하고,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아는 신앙인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높이겠다는 신앙 고백입니다. ꡒ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ꡓ 첫째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께, 내가/시118:28 2004-03-13 22:46:51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ꡐ나의 하나님, 내가ꡑ ꡐ나의 하나님, 내가ꡑ로...

가정의달] 가정에서 들려야 할 소리/시118:14-16 2006-06-21 14:49:12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요 여호와의 오른 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시편 118:15) ‘성서와 가정’이라는 책을 쓴 하젠 워너(Hazen G. Warner)감독은 “가정이란 마치 그리니치 천문대의 시간과 같이 인간존재의 단위를 결정짓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정은 인간에게
가정의달] 가정에서 들려야 할 소리/시118:14-16 2006-06-21 14:49:12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시118:1-9 2008-02-01 01:32:09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가 서재의 창문을 열어놓고 쉬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매에 쫓기던 작은 새 한 마리가 피할 곳을 찾아 서재로 날아들었습니다. 새는 서재 안을 몇 바퀴 돌며 푸드덕거리다 앉아있는 찰스의 옷자락으로 기어 들었습니다. 찰스는 움직이지 않고 새를 품어주었습니다. 두려움에 헐떡이며 떨던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시118:1-9 2008-02-01 01:32:09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

머릿돌 /시118:22-24 2010-12-07 14:48:3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대리가 출근했는데 로비에서 사장님과 만났습니다. 사장님이, 김대리! 왜 눈텡이가 밤텡이가 됐나? 아내 한데 맞았나? 아닙니다. 버스에서 그랬습니다. 누구랑 싸운 거야? 아닙니다. 아가씨한테 맞았습니다. 아니 어떻게 된거야? 차에 오르는 아가씨의 치마가 거기에 끼어 있더라구요 보기에 민망해서 제가 뺐더니 주먹이 날라 왔습니다. 그런데
머릿돌 /시118:22-24 2010-12-07 14:48:3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대리가 출근했는데 로비에서 사장님과 만났습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