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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집에 사는 복/시84:1-12 2002-10-14 12:45:03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한평생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삽니다. 사람이 사는 집을 "거처"라고 말한다면, 학교는 배움의 집이요, 직장은 일하는 집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천당은 하늘 집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사는 집이 천당입니다. 성전이라는 말은 거룩한 집이라는 뜻입니다. 가정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사는 집입니다. 그래서 아내를 "
주의 집에 사는 복/시84:1-12 2002-10-14 12:45:03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한평생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삽니다. ...

성도의 힘의 원천/시84:1-7 2004-01-10 13:09:18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祭壇)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성도의 힘의 원천/시84:1-7 2004-01-10 13:09:18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

쉼표가 있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시84:1-12 2006-12-08 13:30:16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시간 관리를 잘한다는 것은 두 가지 측면을 의미합니다. 첫째, 정밀성, 혹은 정확성입니다. 서양에서는 독일인과 스위스인, 동양에서는 일본인의 시간개념이 정확합니다. 이들 나라에서 정밀 기계
쉼표가 있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시84:1-12 2006-12-08 13:30:16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시간 관...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시84:1-12 2008-11-15 08:00:04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시편은 괄호 안 머리글에 표시된 것처럼 고라 자손이 기록한 시이며, 하나님의 집, 곧 성전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순례자의 노래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가 너희를 만나주리라’고 약속한 장소이며 복을 선포하시는 구별된 장소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기 두시고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시84:1-12 2008-11-15 08:00:04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시편은 괄호 안 머리글에 표시된 것처럼 ...

복이 있는 자 /시84:1-12 2013-03-04 15:26:18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영우(姜永祐) 박사는 췌장암으로 투병하다가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에게 붙여진 많은 수식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 ‘미국 백악관 정책보좌관’ ‘UN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 겸 루즈벨트 재단 고문’ 등 장애를 갖고도 남들이 하지 못하는 엄청난 일들을 했습니다. 14살 때 축구공에 맞아 실명한 이
복이 있는 자 /시84:1-12 2013-03-04 15:26:18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영우(姜永祐) 박사는 췌장암으로 투병하다가 68세의 나이...

마음에 있는 시온의 대로 /시84:1-12 2017-11-16 20:26:39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4:1 만군의 주님, 주님이 계신 곳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주님의 궁전 뜰을 그리워하고 사모합니다. 내 마음도 이 몸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의 노래 부릅니다. 3 만군의 주님,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참새도 주님의 제단 곁에서 제 집을 짓고, 제비도 새끼 칠 보금자리를 얻습니다. 4 주님의
마음에 있는 시온의 대로 /시84:1-12 2017-11-16 20:26:39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4:1 만군의 주님, 주님이 계신 곳이 얼마나 ...

하나님의 이름(11) : 여호와 체바오트(만군의 여호와) /시84:1-12 2019-11-26 03:35:53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고 그저 막연하게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깊이 알아감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기
하나님의 이름(11) : 여호와 체바오트(만군의 여호와) /시84:1-12 2019-11-26 03:35:53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계속해서 하...

성전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시84:1-12 2020-03-25 05:30:0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시화 시인이 엮은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라는 시집이 있습니다. 시집 제목은 바로 알프레드 수자라는 시인의 시입니다. 물론 제일 먼저 그 시를 소개합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성전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시84:1-12 2020-03-25 05:30:0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류시화 시인이 엮은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