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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과 잠 /시84:1 2015-07-29 23:03:45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집 사람들은 누구나 넓고 비싸고 멋진 집에 살기 원한다. 그러나 '집'의 본질은 건물이 아니라, ‘사랑’에 있고, ‘안식’에 있다. ▶가정 집 우리가 사는 주택이 진정한 의미의 ‘집’이 되려면... 따뜻한 '부모 품'이 필요하다. 명절에 고향으로 귀성인파가 북새통을 이루며 부모가 사는 집을 찾아
집 과 잠 /시84:1 2015-07-29 23:03:45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집 사람들은 누구나 넓고 비싸고 멋진 집에 살기 ...

주의 성전을 찾는 자의 축복 /시84:1-12 2019-01-14 09:32:5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선교회별 찬양한마당 행사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 기쁨을 누리고, 사랑으로 힘을 모아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목회에 보람을 느꼈다. 서로 화음을 맞추고, 의상을 준비하며, 마음도 하나로 모아가면서, 찬양을 준비하는 시간도 행복했고, 당일 공연하는 시간도 보람을 가졌던
주의 성전을 찾는 자의 축복 /시84:1-12 2019-01-14 09:32:5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선교회별 찬양한마당 행사를 통해 모...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시84:1-4 2001-11-07 12:45:03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식에는 맛이 있습니다. 주부들은 음식 고유의 맛을 활용하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고심을 합니다. 물론 음식에는 맵시도 중요하고 빛깔도 중요합니다. 요즈음에는 영양(營養)에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음식의 첫째 요소는 맛입니다. 그런데 그 음식의 맛을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시84:1-4 2001-11-07 12:45:03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식에는 맛이 있습니다. 주부들은 음식 고유...

교회를 세워 가는 자의 복/시84:1-12 2002-07-26 10:25:43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사람들이 길을 다닐 때 무엇을 보고 다닐까요? 구두 수선공의 눈에는 사람들의 구두가 어떤 것인가가 잘 보인답니다. 제과점 하시는 분은 제과점이 눈에 띄고 차를 파는 사람은 앞에 가는 차가 얼마 짜리 인지를 계산해 보며 다닌답니다. 미용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사람의 머리 스타일을 보고 다닌답니다. 건축업자는 건물
교회를 세워 가는 자의 복/시84:1-12 2002-07-26 10:25:43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사람들이 길을 다닐 ...

주의 궁정에 거하는 자의 복/시84:1-12 2003-02-17 21:39:07 read : 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대통령과 악수하고 며칠 동안 손을 씻지 않고 대통령의 손을 잡은 손이라고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임금님을 만나려면 궁궐로 가야했습니다. 평범한 백성이 궁궐에 들어갔다 하면 그것은 대단한 영광이었습니다. 경복궁, 창경궁은-옛왕들이 집무하던 곳으로 지금도 그 위용이 웅장하고 아름답습니
주의 궁정에 거하는 자의 복/시84:1-12 2003-02-17 21:39:07 read : 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청와대를 방...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시84:1-12 2004-04-10 15:42:19 read : 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누구의 노래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레위 지파 고라 자손의 노래인 것은 분명합니다. 고라 자손은 성전에서 봉사를 하는 직책을 가진 족속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고라 자손은 노래 내용의 정황으로 볼 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중앙 성소인 예루살렘 성전에서 봉사하지 못하고 다른 지방에서 살다가 절기가 때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시84:1-12 2004-04-10 15:42:19 read : 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누구의 노래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

최상의 복 /시84:1-12 2008-01-21 00:56:10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최상의 복 /시84:1-12 2008-01-21 00:56:10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교회를 사랑합시다 /시84:1- 2012-01-20 16:32:39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감동적인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한 마라톤 대회에서 지병으로 걷지 못하시는 어머님의 휠체어를 밀면서 42.195킬로를 완주한 아들 이야기입니다. 원래 아들은 마라톤은 커녕 변변한 육상대회에도 나가본 일이 없는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 걷지 못하시고 집에만 계시는 어머님을 늘 안타깝게 생각해왔습니다.
교회를 사랑합시다 /시84:1- 2012-01-20 16:32:39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감동적인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한 마라톤...

좁은 대로 大路 /시84:1-12 2015-08-22 07:56:23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좁은 대로’라는 말은, 사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길이 좁든지/넓든지 해야지.. 좁으면서도 넓은 길이라니..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 신앙인으로서 이 세상에서 산다고 하는 것은 ‘좁은 대로’를 걷는 것입니다. ◑좁은 문, 좁은 길 주님께서 산상수훈을 마감하시는 마7장에 좁은 문, 좁은 길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좁은 대로 大路 /시84:1-12 2015-08-22 07:56:23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좁은 대로’라는 말은, 사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주께 의지하는 좋은 일꾼이 됩시다 /시84:12 2019-01-17 13:34:07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평생 동안 열심히 신앙 생활하던 어떤 한 사람이 죽어서 천국 문 앞에 이르렀습니다. 막 천국문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누가 붙들었습니다. 그는 다름 아닌 베드로였습니다. “아, 잠깐만 기다리시오. 이곳을 통과하려면 약간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뭐
주께 의지하는 좋은 일꾼이 됩시다 /시84:12 2019-01-17 13:34:07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

복된 삶/시84:1-12 2001-11-07 12:45:44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마다 교회를 찾아오는 사람들 중에는 의무적으로 마지못해 오는 자가 있는가 하면 이 날을 사모하다가 기쁜 마음으로 오는 자도 있다. 말라기 당시의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번폐스러운 것으로 생각을 했지만(말1:13) 고라 자손은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복된 삶/시84:1-12 2001-11-07 12:45:44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마다 교회를 찾아오는 사람들 중에는 의무적으로 마지못해 오...

본이되는 교회/시84:1-4 2002-08-10 09:50:32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일은 우리 교회 창립주일입니다. 우리교회는 1925년 8월 20일에 3명이 모여서 예배드리므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칼빈은 교회를 가리켜 우리 어머니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교회를 어머니로 믿는 신앙이 바른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교회는 우리 어머니입니다. 교
본이되는 교회/시84:1-4 2002-08-10 09:50:32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일은 우리 교회 창립주일입니다. 우리교회는 1925년 8...

사랑스러운 주의 장막/시84:1-4 2003-02-21 10:39:40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에 빠진 사람은 무언가 달라도 다를 수 밖에 없다. 사랑에 빠지고도 잠잠하면 그것이 비정상인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고, 그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도 싶고, 그가 어려움 중에 있으면 만사 제쳐 놓고 도와주려하며, 그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기꺼이 희생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스러운 주의 장막/시84:1-4 2003-02-21 10:39:40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에 빠진 사람은 무언가 달라도 다를 수 밖...

사랑스런 성전/시84:1-12 2004-04-23 15:39:32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가 약수교회 교육전도사로 봉사할 때 성가대를 지휘하시는 집사님이 지휘 시간만 끝나면 집사님의 딸을 안고 너무나 귀여워 했다. 늦게 결혼해서 첫 딸을 얻으니 얼마나 귀엽겠는가 마는 그러나 그 집사님은 누구나 보기에도 너무했다. 성가 연습을 하다가 조그만 시간이 있어도 아기를 안고 입을 맞추고 야단이었다. 그런데 집사님이 그렇게 귀여
사랑스런 성전/시84:1-12 2004-04-23 15:39:32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가 약수교회 교육전도사로 봉사할 때 성가대를 지...

교회 사랑/시84:1-4 2008-01-23 11:06:14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사랑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역사를 통해 몸된 교회를 사랑한 사람은 반드시 축복을 받고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여 복을 받으세요” 우리는 에서와 야곱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에서와 야곱의 특징을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합니다. 에서와 야곱을 쌍둥이였습니다. 그런데, 에서는 같은 배에서 나온 사
교회 사랑/시84:1-4 2008-01-23 11:06:14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사랑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역사를 ...

주님을 만나러 갑니다 /시84:1-12, 엡1:20-23 2012-07-20 16:04:30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미주리 주 남서부에 브랜슨(Branson)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이곳은 미국의 유명한 음악가와 예술가들이 개인 홀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1년에 한 차례씩 공연도 하고 발표도 하는 예술의 도시입니다. 우리나라의 철원과 같은 시골인데도 도로 양쪽으로 50여 개의 극
주님을 만나러 갑니다 /시84:1-12, 엡1:20-23 2012-07-20 16:04:30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미주리 주 남서부에 브랜슨(Branso...

내 마음에 고속도로 /시84:5-6 2015-08-28 16:14:26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시84:5~6 ▲인간관계를 푸는 열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는 법적인 관계이다. mother-in-law 그 관계는 항상 친근한가? ‘법적인 관계’인 것을,
내 마음에 고속도로 /시84:5-6 2015-08-28 16:14:26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

하나님이 은혜 주심에 감사 합시다. /시84:11 2019-01-17 13:36:15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고 합니다. 해의 보이지 아니하는 힘이 우주의 모든 별들을 지배합니다. 지구가 제 궤도를 돌게 하는 것도 해의 힘이고, 낮과 밤,
하나님이 은혜 주심에 감사 합시다. /시84:11 2019-01-17 13:36:15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

행복한 사람/시84:1-12 2001-11-07 12:47:25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많이 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복을 받기를 모두가 원합니다. 복을 뿌리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복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면 아무리 복을 구해도 복이 와지질 않습니다. 먼저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복의 개념을 정리해야 합니다. 첫째 복은 사람이
행복한 사람/시84:1-12 2001-11-07 12:47:25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시84:3-7 2002-08-14 14:18:08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시84:3-7 2002-08-14 14:18:08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