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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되는 교회/시84:1-4
본이되는 교회/시84:1-4 2003-08-27 23:49:26 read : 322 오늘 주일은 우리 교회 창립주일입니다. 우리교회는 1925년 8월 20일에 3명이 모...

주의 궁정에 거하는 자의 복/시84:1-12
주의 궁정에 거하는 자의 복/시84:1-12 2003-08-27 23:50:00 read : 274 어떤 분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대통령과 악수하고 며칠 동안 손을 씻지 않...

사랑스러운 주의 장막/시84:1-4
사랑스러운 주의 장막/시84:1-4 2003-08-27 23:50:32 read : 291 사랑에 빠진 사람은 무언가 달라도 다를 수 밖에 없다. 사랑에 빠지고도 잠잠하면...

내 하나님 문지기/시84:1-12
내 하나님 문지기/시84:1-12 2003-08-27 23:51:00 read : 254 오늘은 과천교회가 과천에 복음의 씨를 심은 지 52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시작할 때...

이곳은 주의 궁궐입니다/시84:1-12
이곳은 주의 궁궐입니다/시84:1-12 2003-08-27 23:51:27 read : 251 하나님의 몸 된 성전과 성도와의 영적인 관계가 건강할 때 성도의 삶이 함께 ...

그대는 순례자의 영광을 아는가/시84:1-12
그대는 순례자의 영광을 아는가/시84:1-12 2003-08-27 23:51:54 read : 193 지난주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여 한 대학교에서 연설을...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시84:1-12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시84:1-12 2003-08-27 23:52:18 read : 651 오늘 설교의 주제는 시온입니다. 시온의 역사적 전통은 이러합니다. 최초의 시...

주일성수 이렇게 합시다/시84:1-12
주일성수 이렇게 합시다/시84:1-12 2003-08-27 23:52:46 read : 355 이단자들의 속임수를 경계합시다. 우리 주변에 주일은 AD 321년 로마 콘스탄틴...

우리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시84:1-4.10
우리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시84:1-4.10 2003-08-27 23:53:26 read : 368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시고 가이사랴 빌립보地方으로 여행을 하셨습...

주일인생으로 살면/시84:1-12
주일인생으로 살면/시84:1-12 2003-08-27 23:53:51 read : 207 저는 오늘 주일성수에 대하여 말씀하고자 하는데 주일을 지키자는 그런 차원...

가을, 추억, 감사/시84:1-
가을, 추억, 감사/시84:1- 2003-08-27 23:54:20 read : 323 오늘은 저희 교회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내 하나님 문지기/시84:1-12
내 하나님 문지기/시84:1-12 2003-08-27 23:54:58 read : 344 뉴욕 타임즈에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미국 대통령 클린턴에게 옥스퍼드 대학...

천 날보다 나은 하루/ 시84:9-12/ 홍문수 목사/ 2017-11-28
천 날보다 나은 하루 시84:9-12 옛날 배타고 여행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유럽의 한 청년이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신대륙으로 떠났습니다. 가난했던 그는 미국 땅으...

순례자의 행로/ 시84:1-12/ 한경직 목사/ 2014-08-23
순례자의 행로 시84:1-12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시84:6) 오늘 아침 시편 84편을 ...

주의 집과 성도의 복/시84:1-6 2001-08-25 10:10:02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집과 성도의 복 시84:1-6 이 시간에는 주의 집과 성도의 복을 기억하면서 은혜를 나누고저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의 장막을 건축할 수 있도록 마음을 주시고 미력하나마 시작할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주의 장막을 이루는 사람의 마음과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주시는 복을 다
주의 집과 성도의 복/시84:1-6 2001-08-25 10:10:02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집과 성도의 복 시84:1-6

참새와 제비/시84:1-12 2001-12-28 06:32:5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본문을 읽는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내 목숨 자체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는가, 둘째, 여호와의 집이 우리에게 가장 사랑스러운가? 하는 물음입니다. 그러면서 본문은 이 시인이 행복해 하는 것과 같은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몇가지가
참새와 제비/시84:1-12 2001-12-28 06:32:5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본문을 읽는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몇 ...

통곡의 골짜기를 지날찌라도/시84:5-8 2002-10-14 12:46:13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 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여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통곡의 골짜기를 지날찌라도/시84:5-8 2002-10-14 12:46:13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

주를 의지하는 자의 복/시84:1-12 2004-02-20 16:43:20 read : 5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이든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대작곡가였습니다. 그의 많은 작품중에서도 '천지창조'는 하이든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1808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죽기 1년 전의 일입니다. 비엔나 음악대극장에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가 연주되었습니다. 연주가 끝난 다음에 청중들은 기립해서 박수를 보냈습
주를 의지하는 자의 복/시84:1-12 2004-02-20 16:43:20 read : 5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이든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대작곡가였습니...

당신의 마음을 성전에 두시오/시84:1-12 2007-02-12 11:57:03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2004년을 보내면서 가슴 한편에 떨림을 갖고 한 해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끔찍한 테러로 시작된 2004년이 무서운 지진과 해일로 1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500만명의 이재민을 낸 서남아시아의 참상을 지켜보면서 이해를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하심이 재난을 겪는 분들
당신의 마음을 성전에 두시오/시84:1-12 2007-02-12 11:57:03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2004년을 보내면...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 /시84:5-7 2010-01-27 14:25:11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시편 84편은 흔히 순례자의 시편으로 불리워 집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초막절’이 되면 순례의 길을 떠납니다. 하나님의 성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 순례의 길을 떠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을 찾아가는 길은 순탄치 않습니다. 몇날 며칠 걸어서 가야 합니다. 길에서 노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 /시84:5-7 2010-01-27 14:25:11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시편 84편은 흔히 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