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예배 중심이 복의 통로입니다! /시84:1-12 2013-05-08 14:05:24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제가 예배입니다. 오늘 제목은 '성전 중심, 예배 중심이 복의 통로입니다' /할/ ▶1924년 올림픽 경기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습니다. 여기에 참석한 선수 중에는 스코틀랜드의 육상 선수 에릭 리델이 있었습니다. 그는 100미터 경기에 참전하기 위하여 여러 달 동안 맹훈련을 했습니다. 올림
예배 중심이 복의 통로입니다! /시84:1-12 2013-05-08 14:05:24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제가 예배입니다. 오늘 제목은 ...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시84:1-12 2018-10-12 12:54:32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여러분? 몇 달 전에 사위가 사준 공연 티켓으로 우리 부부가 킨텍스에서 이승철 콘서트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때 수많은 주옥같은 노래들 중에서 제 마음을 찡하게 울렸던 노래는 바로 이 노래입니다. “그런 사람 또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시84:1-12 2018-10-12 12:54:32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난 슬퍼도 ...

주일성수 이렇게 합시다/시84:1-12 2001-08-25 10:12:22 read : 5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성수 이렇게 합시다 시84:1-12 주일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이단자들의 속임수를 경계합시다. 우리 주변에 주일은 AD 321년 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휴업령을 내림으로 시작된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므로 구약의 안식인 토요일을 지켜야 한다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마치 예수님께 책망을 받은 사두개인들 처럼 "
주일성수 이렇게 합시다/시84:1-12 2001-08-25 10:12:22 read : 5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성수 이렇게 합시다 시84:1-12

이 감동을 아십니까?/ 시84:1-12/ 2002-03-07
이 감동을 아십니까? 시84:1-12 시편 84편은 많은 성도들에게 애송되고 있는 시입니다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 나타나기를 열망하는 ...

내 기도를 들으소서/시84 : 8-12 2002-10-14 12:46:45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 생활 중에서 그 어느 것보다도 기도가 강조되고 있고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교제하고 응답을 받으며 신자로서 믿음의 삶을 영위합니다. 우리는 늘 주께 요구할 거리가 많고 어린아이가 때 쓰듯이 드리는 일반 적인 기도형태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편 84편 말씀에 나타난 기도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요
내 기도를 들으소서/시84 : 8-12 2002-10-14 12:46:45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 생활 중에서 그 어느 것보다도 기도가 ...

진실로 복있는 사람/시84:5-7 2004-02-23 11:58:15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부터 사람들은 다섯 가지의 복을 누릴 수 있기를 소원했습니다. 그 다섯 가지 복이란 수, 부, 강녕, 유호덕, 고종명입니다. 수는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는 많은 재물을 소유하는 것을 뜻합니다. 강녕은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함을 말합니다. 유호덕은 도덕을 지키는 것을 낙으로 삼는 일을 가리킵니다. 고종명은 제 명
진실로 복있는 사람/시84:5-7 2004-02-23 11:58:15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부터 사람들은 다섯 가지의 복을 누릴 수 있...

감사로 넘치는 삶/시84:1-12 2007-04-05 13:33:19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인 이규태 씨는,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병은 ‘감사 결핍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어느 가게나 물건을 사가지고 돌아설 때 감사하다는 말 대신에 ‘또 오십시오.’라는 이기적인 인사를 하고,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면 ‘고맙습니다.’라는 말 대신에 ‘신난다.’라는 말이 앞서고, 택
감사로 넘치는 삶/시84:1-12 2007-04-05 13:33:19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조선일보 논설위...

나의 고민 나의 사랑/시84:1-12 2010-06-04 11:04:30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말씀의 제목을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이라고 정해 보았습니다. 이 제목은 ‘필립 얀시’라는 기독교작가의 책제목입니다. 그는 책에서 교회에 대한 놀랍도록 솔직하고 깊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는 한 때 교회에 대한 실망으로 교회를 떠났던 아픈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모색과 고뇌 속에서 교회를 재발견합니다
나의 고민 나의 사랑/시84:1-12 2010-06-04 11:04:30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말씀의 제목을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

주의 궁전에 거하는 자 /시84:1-4 2013-05-24 14:10:04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어령 씨가 그의 저서 <지성에서 영성으로>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왜 교회에 가는가라고 비난조로 묻는 사람들이 있지요. “당신은 지성인인데 집에서 찬송가 부르고 성서 읽고 기도하면서 책 읽으면 되지 무엇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서 예수 믿는 티를 내느냐?”는 겁니다. 그럴 때 제가 하는 말이 있죠. “배가 고프면 어디에
주의 궁전에 거하는 자 /시84:1-4 2013-05-24 14:10:04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어령 씨가 그의 저서 에서 이...

예배드리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시84:1-12 2018-10-30 05:51:32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생애의 마지막이 다 되어갈 때,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그리고 믿음의 자손인 우리들에게도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경건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는 신앙의 핵심입니다. 심장이 멈추면 인간이 죽듯이, 예배가 멈추면 신앙도 죽습니다. 뇌가 거의 다 죽은
예배드리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시84:1-12 2018-10-30 05:51:32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생애의 마지막이 다 되어갈 때, ...

주일인생으로 살면/시84:1-12, 사58:13-14 2001-08-25 10:13:4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인생으로 살면 시84:1-12, 사58:13-14 저는 오늘 주일성수에 대하여 말씀하고자 하는데 주일을 지키자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계명으로서 지켜나가자는 것이 아니라 이 주일은 너무나 축복이고 은혜고 행복이므로 이 행복을 누려가자는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왜 행복입니까? 1.주일은 육신의 수고를
주일인생으로 살면/시84:1-12, 사58:13-14 2001-08-25 10:13:4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인생으로 살면 시84:1-12, 사58:...

시편 속의 복된 인생(Ⅳ) 시온의 대로가 있는 삶/시84:1-12 2002-03-10 15:13:26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그리이스의 정치가이며 시인이며 철학자인 솔론이 여행을 하다가 리디아의 수도 사르디스에 들렸습니다. 이 때 리디아의 국왕이 (크로이소스) 솔론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천하에서 제일 행복한 자가 누구인가? " "아테네의 텔로스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녀를 잘 길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었으며
시편 속의 복된 인생(Ⅳ) 시온의 대로가 있는 삶/시84:1-12 2002-03-10 15:13:26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그리이스의 정치가이...

내 하나님 문지기/시84:1-12 2003-01-09 13:42:27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과천교회가 과천에 복음의 씨를 심은 지 52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시작할 때는 작은 교회였지만 이제는 큰 교회가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32명의 집사와 42명의 권사가 임직하게 됩니다. 모두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립주일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내 하나님 문지기』입니다. 본문 1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 하나님 문지기/시84:1-12 2003-01-09 13:42:27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과천교회가 과천에 복음의 씨를 심은 지 5...

교회의 은혜/시84:1-7 2004-02-24 23:20:42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전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이라고 하는 중추절을 지냈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귀성길에 올랐기에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54%가 중추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아 간다고 하였습니다. 약 2,000만 이 넘는 사람들이 온갖 고생을 무릅쓰고 고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의 은혜/시84:1-7 2004-02-24 23:20:42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전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이라고 하는 중추절을 지...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음은 /시84:1-11 2008-01-12 03:58:1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라고 시작되는 본문의 말씀은 성전에 대한 최고 최귀의 예찬입니다. 왜 시편기자가 이토록 여호와의 궁정을 자신의 영혼이 쇠약할 정도로 사모하고 있습니까? 그는 본문에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음은 /시84:1-11 2008-01-12 03:58:1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

사랑스런 주의 장막 /시84:1-12 2010-08-04 16:44:09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 어거스틴은 “교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고 했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신앙의 요람 ’입니다. -어린 아기가 요람에서 자라듯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교회에서 성장합니다. -어머니가 요람 속에 있는 아기를 사랑하고 양육하듯이, 하나님은 교회에 속해 있는 우리 성도들을 사랑하시고 믿음을 양육하십니다. ☐ 사랑스런 주의
사랑스런 주의 장막 /시84:1-12 2010-08-04 16:44:09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 어거스틴은 “교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고 ...

교회를 사랑하는 자의 복 /시84:1-4 2013-09-10 16:14:47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장하는 교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 교회를 오래 섬기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한 교회를 오래 섬긴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교회를 옮길 수도 있습니다. 교회를 자주 옮기면 문제지만 교회를 고심 끝에 옮기는 것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오죽하면 교회를 옮기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좋은 교회를 찾아서 기둥 역할
교회를 사랑하는 자의 복 /시84:1-4 2013-09-10 16:14:47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장하는 교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 때 /시84:1-12 2018-10-30 11:57:27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84편의 말씀, 6절에 나와 있는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를 말씀의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인생길에 눈물을 흘릴 때가 있습니다. 눈물의 골짜기를 통과할 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또 승리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눈물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어떤 운동이나 스포츠에서 보면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 때 /시84:1-12 2018-10-30 11:57:27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84편의 말씀, 6절에 나와 있는 "눈물...

하나님을 의지하는 행복/시 84:1-12 2001-08-25 10:16: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의지하는 행복 시 84:1-12 성경 누가복음 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열두살 되었을 때에 부모와 함께 유월절을 지키러 예수살렘으로 올라 갔습니다. 유월절 절기를 관례를 따라 다 지키고 집으로 돌아올 때에 예수님은 그대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들이 예수님을 찾으며 다시
하나님을 의지하는 행복/시 84:1-12 2001-08-25 10:16: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의지하는 행복 시 84:1-12 ...

복 받는 교회 생활의 비결/ 시 84:1-6 2002-03-20 09:29:40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밤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중에 같이 타고 가던 다섯 살 짜리 손녀가 깜짝 놀랄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빨간 십자가가 많이 있는 것을 보고 "할아버지, 빨간 십자가가 많이 있는 동네는 좋은 동네니까 나는 저런 동네에서 살고 싶어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교회가 많은 동네는 좋은 동네잖아요"하는
복 받는 교회 생활의 비결/ 시 84:1-6 2002-03-20 09:29:40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밤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