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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프로그램/시139:13-18 2004-03-18 22:08:11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시든지 만세전에 이미 계획을 세우시고 프로그램을 짜고 그 프로그램대로 일을 하십니다.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목표와 프로그램이 분명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역사를 주관해 가시면서 목표도, 계획도, 프로그램도 없이 진행하실 리가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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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습 이해하기/시139:13 2008-06-23 10:34:5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겨 주셨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아름다운 종합체라고 부르는데 이 말은 여러 가지 요소로 혼합된 존재라는 뜻입니다. 한 가지의 부분으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이 모아져서 지금
내모습 이해하기/시139:13 2008-06-23 10:34:5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지금의...

평범하지 않은 인생 /시139:13-15 2013-04-11 14:07:03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착각 시리즈라고 있습니다. 모든 아기들의 착각: 울면 다 되는 줄로 안다. 초등학생들의 착각: 자기가 크면 대통령은 맘만 먹으면 되는 줄로 안다. 중고등학생들의 착각: 앞사람 등 뒤에 바짝 엎드려서 자면 선생님이 자기가 안 보이는 줄 안다. 대학생들의 착각: 자기들이 철이 다든 줄 안다. 처녀 총각들의 착각: 결혼만 하면
평범하지 않은 인생 /시139:13-15 2013-04-11 14:07:03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착각 시리즈라고 있습니다. 모든 아기들의 착...

나답게 살아야 합니다 /시139:13-14 2020-08-12 07:13:39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셨습니다 - 중국의 4대 미녀 강상구의 《그때 장자를 만났다》에 보면, 중국의 4대가 미녀가 있다고 한다. 첫째 미녀는 ‘경국지색(傾國之色)’이라는 고사성어의 주인공인 양귀비다. ‘경국지색’이란 ‘나라를 뒤집어 엎을 만한 미인’이라는 뜻이다. 양귀비는 꽃도 그 앞에 서면
나답게 살아야 합니다 /시139:13-14 2020-08-12 07:13:39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시139:1-10,23-24 2001-08-28 08:41:10 read : 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시139:1∼10, 23∼24 詩人은 노래합니다. 그가 살아가면서 만났던 하나님, 그의 삶에 동행하셨던 하나님, 그의 인생을 통해 실제 경험했던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늘 本文의 詩는 다윗의 생애 末年에 쓰여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이 詩 가운데에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시139:1-10,23-24 2001-08-28 08:41:10 read : 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다 아시는 주/시139:1-6 2001-08-28 08:43:29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 아시는 주 시 139:1-6 어떤 젊은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세상에서 자기처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 부인은 거울 앞에서 자기 얼굴을 비춰 보며 감상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았습니다. 자기는 누가 봐도 아름답게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울 앞에 설 때마다 얼굴을 다듬으며 좀 더 아
다 아시는 주/시139:1-6 2001-08-28 08:43:29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 아시는 주 시 139:1-6 어떤 젊...

다 아시는 주/시139:1-6 2001-08-28 08:43:29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 아시는 주 시 139:1-6 어떤 젊은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세상에서 자기처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 부인은 거울 앞에서 자기 얼굴을 비춰 보며 감상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았습니다. 자기는 누가 봐도 아름답게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울 앞에 설 때마다 얼굴을 다듬으며 좀 더 아
다 아시는 주/시139:1-6 2001-08-28 08:43:29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 아시는 주 시 139:1-6 어떤 젊...

나를 인도하소서/시139:13-24 2001-08-28 08:45:40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인도하소서 시 139: 13 - 24 낯선 여행길일수록 안내자는 꼭 필요합니다. 언어와 문자가 통하는 세계에서는 초행길을 가더라도 우리는 곳곳에서 안내판과 안내인을 만날 수가 있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는 안내인을 못만나면 목적한 곳을 여행할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 그 누구도 약속의 땅을 가본 자가
나를 인도하소서/시139:13-24 2001-08-28 08:45:40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인도하소서 시 139: 1...

나를 인도하소서/시139:13-24 2001-08-28 08:45:40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인도하소서 시 139: 13 - 24 낯선 여행길일수록 안내자는 꼭 필요합니다. 언어와 문자가 통하는 세계에서는 초행길을 가더라도 우리는 곳곳에서 안내판과 안내인을 만날 수가 있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는 안내인을 못만나면 목적한 곳을 여행할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 그 누구도 약속의 땅을 가본
나를 인도하소서/시139:13-24 2001-08-28 08:45:40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인도하소서 시 139: 13 - 24

두려워말라 나의 자녀여/시139:7-18 2001-11-10 12:40:43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무엇일까요? 그 중 하나가 (사41:10)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왜 사람들이 이 구절을 좋아할까요? 이 세상에 살면서 <두려운
두려워말라 나의 자녀여/시139:7-18 2001-11-10 12:40:43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무엇일까요...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시139:1-12 2001-11-10 12:41:14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에 대한 네 가지 속성을 오늘의 본문은 가르치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편 150편 가운데 본문인 139편은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짧은 시는 우리가 믿는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시139:1-12 2001-11-10 12:41:14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유일하신 하나...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시139:13-18 2001-11-16 10:27:55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깊은 산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또한 낯선 도시에서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도 여간 낭패스런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사람이 자기 삶의 길을 잘못들거나 잃어버린다면 이것은 정말 비극적인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기가 가야만 할 길을 빗나가 잘못된 길을 가거나 하나님께서 정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시139:13-18 2001-11-16 10:27:55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깊은 산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참...

복 있는 삶을 위하여/시139:1-24 2004-03-25 12:34:2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4년 새해 첫 번째 주일입니다. 새해 첫 번째 주일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다 새해에 바라는 소원이 있습니다.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 여러분들도 새해에 바라는 소원이 있을
복 있는 삶을 위하여/시139:1-24 2004-03-25 12:34:2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4년 새해 첫 번째 주일입니다.

보배로우신 생각 /시139:1-18 2008-10-30 12:26:48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은 시장에서 동전 몇 푼에 팔리는 참새 다섯 마리 중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물며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한 사람에 대해서는 어떠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털까지도 세시고 계십니다. 그 만큼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십니다.(눅 12:6-7) 참
보배로우신 생각 /시139:1-18 2008-10-30 12:26:48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은 시장에서 동전 몇 푼에 팔리는 참새 다섯 ...

감탄사가 있는 삶 /시139:11-18 2013-08-20 13:35:1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이 세상에서 부족한 것은 기적이 아니라 감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헨리 데이빗 소로우(Henry D. Thoreau, 1817-1862)라는 미국 작가가 쓴 『월든(Walden)』이라는 에세이집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 소로우가 18
감탄사가 있는 삶 /시139:11-18 2013-08-20 13:35:1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이 세상에서 부족한 것은 기적이 아니라 감...

주께서 아시나이다 /시139:1-5, 23-24 2020-08-12 08:49:0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139편의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서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아시나이다” “주께서 아시나이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와 부딪히며 고통 가운데 살아갑니다.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
주께서 아시나이다 /시139:1-5, 23-24 2020-08-12 08:49:0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139편의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서 “...

인생의 주인 하나님/ 시139:1-18/ 2023-09-03
인생의 주인 하나님 시139:1-18 누리호 & 달의 에너지 얼마 전 우리나라가 달에 위성을 쏘아 올렸습니다. 누리호입니다. 자국 내에서 1만 톤 이상 위성을 쏘아 올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