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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 부재하신 하나님 /시139:7-18 2011-03-09 14:50:4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뜬금없는 질문 같지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느냐 모르느냐, 안다면 얼마나 많이 아느냐에 따라 신앙의 컬러와 수준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만큼, 그리고 믿는 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 /시139:7-18 2011-03-09 14:50:4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믿...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시139:1-10 2019-03-19 22:42:52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시139:1-10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여러분? 저는 설교 준비를 하려고 하면 왜 그렇게 제일 먼저 유행가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이라는 CCM이 있는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시139:1-10 2019-03-19 22:42:52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시139:1-10

내가 늘 든든한 까닭은/시139:13-24 2003-03-19 21:44:54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찬미예수 1500-176장)-교회홈페이지 자료실 참조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내가 늘 든든한 까닭은/시139:13-24 2003-03-19 21:44:54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찬미예수 ...

당신도 도청(盜聽) 당하고 있습니다/시139:1-4 2007-02-12 15:31:0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대통령이 재임중 하야를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1972년 공화당 대통령이었던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자신의 재선을 위한 비밀공작반이 워터게이트 건물에 있는 민주당 사무실에 도청 장치를 설치하려다가 발각, 체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닉슨은 선거방해, 정치헌금의 부정수뢰·탈세 등이 드러났으며
당신도 盜聽(도청)당하고 있습니다/시139:1-4 2007-02-12 15:31:0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대통령이 재임중 하야를 한...

기적이다 /시139:13-18 2011-11-30 15:58:5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 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은밀한 곳에서 나를 지으셨고, 땅 속 깊은 곳 같은 저 모태에서 나를 조립하셨으니 내 뼈 하나하나도, 주님 앞에서는
기적이다 /시139:13-18 2011-11-30 15:58:5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

나는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시139:1-12 2019-06-11 23:36:37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시139:1-12 제목/나는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하나님 앞에서”가 올해 표어라고 하였다. “하나님 앞에서”는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루터의 진정한 용기를 상기시켜주는 말이다.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이야기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이러하다. 루터는 1521년 4월 16-18일에 열렸던 보름스 국회에서 카를 5
나는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시139:1-12 2019-06-11 23:36:37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시139:1-12 제목/나는 어떤 하나...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시139:13-18 2003-04-17 15:07:25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바쁜 일이 많기도 했지만 날씨도 이상 기온으로 예년보다 추워서 봄을 즐길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런 중에 오늘 야외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 비가 올 것이이냐 오지 않을 것이냐 이 문제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과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시139:13-18 2003-04-17 15:07:25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 봄은 어떻게 지나갔...

특별한 존재입니다 /시139:13-18 2008-01-07 14:14:42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을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신앙은 감탄사다.” 신앙을 가지면 주어진 삶이 얼마나 경이롭고, 나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특별한 존재인지 스스로 감탄하는 삶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우리는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겨울의 눈 덮인 산을 바라보면서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
특별한 존재입니다 /시139:13-18 2008-01-07 14:14:42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을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겠지...

생각 /시139:13-18 2012-12-10 16:25:5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가버나움 마을에 가셨을 때, 사람들이 중풍병 환자 한 사람을 들것에 누인 채, 예수께로 데려 왔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아들아,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율법학자 몇이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생각 /시139:13-18 2012-12-10 16:25:5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가버나움 마을에 가셨을 때, 사람들이 중풍병 환자 한...

기이한 일 - 이미 다 기록 되어져 있다 /시139:16 2019-10-15 09:46:1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Your eyes saw my unformed body; all the days ordained for me were written in your book before one of the
기이한 일 - 이미 다 기록 되어져 있다 /시139:16 2019-10-15 09:46:1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

전능하심의 근거/시139:7-16 2003-10-16 12:23:31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르침을 받는 것들에 대한 확실성을 아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왜 믿는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희망의 사유를 말할 수 있게 된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와 그의 모든 행위를 완전하게 아신다는 것을 확신한다. Ⅰ. 그가 항상
전능하심의 근거/시139:7-16 2003-10-16 12:23:31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르침을 받는 것들에 대한 확실성을 아는...

승리하는 사람들/시139:1-12 2008-01-18 18:55:18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참으로 사생활이 보장 받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은행, 백화점, 편의점은 물론이고 심지어 동네의 작은 비디오 가게나 서점 그리고 식품점조차 감시카메라가 있습니다. 집을 나서자마자 우리는 엘리베이터에서 전철에서 회사의 복도와 사무실 그리고 주차장 등 곳곳에서 나도 모르게 내가 하는 행동과 움직임을 누군가가
승리하는 사람들/시139:1-12 2008-01-18 18:55:18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참으로 사생활이...

내 혀의 말이 중요합니다 /시139:1-6 2013-02-05 11:17:32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내 혀의 말”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의 생각, 마음은 우리가 잘 알 수 없지만 그 마음의 생각에서 나온 말, 혀의 말은 분명한 분석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로써 그가 신령한지 아닌지, 교양이 있는지 없는지, 진실한지 거짓된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이
내 혀의 말이 중요합니다 /시139:1-6 2013-02-05 11:17:32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내 혀의 말”이란 제목으로 말...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시139:1-7 2019-11-26 23:42:20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입니다. 시편 139편 1절로 7절 말씀 가지고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해 주십시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우리의 신앙생활은 예수 믿는 그 출발부터 하늘나라 갈 때까지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시139:1-7 2019-11-26 23:42:20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내가 주...

사람 이란 무엇인가?-피조물/시139:13-16 2001-11-10 12:41:49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을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
사람 이란 무엇인가?-피조물/시139:13-16 2001-11-10 12:41:49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

다 아시는 주/시139:1-6 2004-02-03 22:50:44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젊은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세상에서 자기처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 부인은 거울 앞에서 자기 얼굴을 비춰 보며 감상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았습니다. 자기는 누가 봐도 아름답게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울 앞에 설 때마다 얼굴을 다듬으며 좀 더 아름답게 보이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다 아시는 주/시139:1-6 2004-02-03 22:50:44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젊은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세상에서 자기처럼...

여러분은 위대합니다! /시139:13-16 2008-02-12 10:36:51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오늘 저희 교회를 처음으로 찾으신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 것 같습니까?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사람이 요즘처럼 값싸게 여겨진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장애우들이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심각하게 인권 유린을 당하는 현장을 접하면서,
여러분은 위대합니다! /시139:13-16 2008-02-12 10:36:51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전지하신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시139:1-24 2013-02-05 14:15:55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신뢰하고 사는 성도는 행복합니다. 사도 바울이 롬 8:29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한 것은 “예지가 먼저냐? 예정이 먼저냐?”라는 신학적인 문제를 취급한 것이
전지하신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시139:1-24 2013-02-05 14:15:55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신뢰하고 사는 ...

주 앞에서 숨겨지지 못하리라 /시139:1-10 2020-08-11 07:41:5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은 어디나 계시는 분입니다. > ‘하나님은 어디나 계시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되는가?’ 이것이 오늘 말씀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나 계실까요? 정말 어디나 계시는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제가 몇몇 분에게 “‘하나님은 어디나 계신
주 앞에서 숨겨지지 못하리라 /시139:1-10 2020-08-11 07:41:5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은 어디나 계시는 분입니다. >...

주께서 아십니다, 나를/시139:1-12 2001-11-10 12:42:18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플러는 권력의 원천적 형태를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첫째, 물리적인 힘으로 군사력, 경찰력, 폭력 등입니다. 둘째는 경제적인 힘입니다. 셋째는 지식의 힘으로 기술 정보, 선전, 정보 활동 등입니다. 이 세 가지 힘 중에 직식의 힘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날 무력이나 경제력이 지식의 힘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주께서 아십니다, 나를/시139:1-12 2001-11-10 12:42:18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플러는 권력의 원천적 형태를 다음과 같...